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없앤다 공보관 2016-12-14 조회수 3848
안산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없앤다


 

안산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없앤다.
 - 단시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협약 맺어, 제종길 안산시장“노동자 위한 노동친화도시 만들 것”-

 

 

 지난 6월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노동인권 조례를 제정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단시간노동자(아르바이트)에 대한 노동인권 보호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12월 14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고용노동부 안산노동지청, ㈜BGF리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롯데리아가 참여한 가운데 단시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위탁해 지난 5월부터 안산지역 단시간노동자들의 노동실태를 조사한 결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장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본사, 관리감독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서는 ▲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준수를 위한 기반조성 ▲노동관계법 준수 및 기초고용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노동교육 및 관련 행사 지원 ▲지역사회의 노동관계법 준수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과 특히 취약계층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노동인권지킴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산시를 노동자를 위한 노동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박재철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은 “단시간노동을 하고 있는 대다수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의 청년으로 이들의 노동조건이 열악한 상태였다”며 “특히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미지급 사례와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에는 기초근로기준법 중 근로계약서 작성 비율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반건수도 680건에서 660건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도 노동인권지킴이 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중요한 근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노동인권 조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노동인권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21,587, 2141/2159page
  • 안산‘그랑꼬또’와인「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최우수상 수상
    안산‘그랑꼬또’와인「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최우수상 수상
     안산‘그랑꼬또’와인「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최우수상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에서 -   안산시 대부도 포도로 만든 ‘그랑꼬또(화이트 와인)’가 지난 12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린영농조합법인의 그랑꼬또(GRAND coteau) 와인은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높은 언덕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포도를 원료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화이트와인을 비롯해 총 9가지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그랑꼬또 와인은 단맛이 강하고 향이 은은한 것이 특징이며, 2007년 국내 전통주 품평회 동상, 2014년 및 2015년 아시아 와인트로피 은상 수상 등 다양한 박람회, 품평회 등에 참가해서 그 품질과 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린영농조합법인은 6차산업화 인증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에도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우리술 품평회는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9회째 추진되고 있으며 서류심사 및 국내 주류전문가, 소물리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맛, 향, 색상, 후미 등 제품심사를 통해 지역의 명품주를 발굴하는 행사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이 농산물 가공산업 및 전통주의 발전으로 이어져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6-12-30
  • 민선6기 제2기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민선6기 제2기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민선6기 제2기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교수, 전문직, 사회단체, 청년,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6기 제2기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되는 민선6기 제2기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은 교수, 전문직, 사회단체, 청년,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은 제1기 위원회 임기 종료에 따른 감사패 수여 및 활동보고회와 제2기 위원회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지식을 통해 시정이 보다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는 정책자문위원회, 자치경제분과위원회, 주민복지분과위원회, 환경건설분과위원회 총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서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지역 내 현안사항과 갈등 중재 등의 역할과 매니페스토 시민배심원제 운영에 따른 공약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2016-12-27
  • 안산시, 반딧불이 제안대회 시상식 가져
    안산시, 반딧불이 제안대회 시상식 가져
     안산시, 반딧불이 제안대회 시상식 가져- 2개 분야에서 6건의 창의적인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해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23일 개최된 연말시상식에서 ‘2016년 반딧불이 제안대회’ 입상 시민들에게 상장과 부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매년 9월 한 달 간 반딧불이 제안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반딧불이 제안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시정발전 자유주제 공모와 관내 5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 이미지 제고방안’ 등 2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157건이 접수돼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6건의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시민공모 분야에서는 강지희씨의 ‘헬멧 씌운 오목거울 자전거 거치대에 설치’ 제안이, 관내 대학생 공모분야에서는 안산대학교 한찬희 학생의 ‘안산을 예술이 숨 쉬는 도시로!’가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대회에 접수된 다양한 분야의 우수제안들의 시행방안을 강구해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안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제안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주민 및 관내 대학생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제안대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반딧불이 제안제도와 별도로 제안홈페이지인 ‘반딧불이 제안세상’사이트를 통해 연중 끊임없이 제안을 접수 중이며, 접수된 제안은 매년 1월과 7월 심사를 통해 우수제안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 
    2016-12-27
  • 하늘에서 본 안산은 어떤 모습일까?
    하늘에서 본 안산은 어떤 모습일까?
    하늘에서 본 안산은 어떤 모습일까?- 안산시 전국 드론 영상공모전 시상식 열려, 전동희씨의‘Color Of ANSAN’ 대상 수상 영예 -      숲의 도시 안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시상금 규모로 개최한 전국 드론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안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올해 4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총 50개의 작품 중 7개 작품이 선정돼 안산시장 표창과 함께 총 2천 2백만원의 상금(대상 천만원)이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은 하늘에서 본 안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역동적으로 담아낸 전동희씨의 `Color Of ANSAN’이 차지했다.   안산에 거주하는 전동희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6개월 동안 오로지 이 공모전 출품을 위해 모든 주말을 사용했다”며 “안산의 진면목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플라이드림팀(대표 성진현)의 ‘4.ansan’이, 우수상은 9weeks팀(대표 문정기)의 ‘아름다운 색의 도시 안산’과 Team NerdiBoi(대표 김창목)의 ‘안산을 날다, 안산을 걷다’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장재근씨의 ‘우리가 몰랐던 안산의 매력’, 김현우씨의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안산시’,  탄도애(愛)팀(대표 김민석)의 ‘안산의 숨은 아름다움, 대부도와 탄도’가 각각 수상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으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안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일부 작품 보완을 거쳐 시 이미지 홍보 영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품 시청은 유튜브(Youtube)에서 ‘안산시 드론 영상공모전’으로 검색하면 된다. 
    2016-12-26
  • 안산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안산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안산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확산됨에 따라 긴급방역체계 등 비상근무태세 구축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AI(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12월 16일 현재 7개 시·도, 22개 시·군, 134개 농장으로 확산됨에 따라 긴급방역체계 가동 등 비상근무태세 구축을 위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을 발표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종길 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 AI 대응, 재난자원지원, 의료, 현장환경정비, 재난수습홍보 등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됐으며, 상황종료시까지 AI 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서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또한, 시는 기획경제국장을 통제관으로 실무반 담당계장이 참석하는 일일 대책보고와 부시장 주재로 매주 금요일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보고회를 개최해서 AI 관리 대책 일일추진사항과 총괄적인 추진사항 점검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과 사육농가 예찰활동 강화, 긴급방역체계 가동, 검역소 방역 대책 수립 등 각종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6-12-17
  • 소통이 해답이다!‘333 소통 토크콘서트’개최
    소통이 해답이다!‘333 소통 토크콘서트’개최
     소통이 해답이다!‘333 소통 토크콘서트’개최- 시 승격 30주년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30번째, 시민 여러분 300명과 함께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16일 안산대학교 성실관 세미나실에서 ‘사람중심 이야기마당’ 서른 번째로 ‘333 소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야기마당은 시 승격 30주년과 이야기마당 30번째를 기념해 그동안 이야기마당에 함께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문화공연과 토크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문화공연은 그 동안 이야기마당에 참여했던 공연팀이 참가했으며, ‘안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마블러스모션’의 마임 공연, ‘블래스 앙상블’의 현악 3중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은 다문화 어린이로 구성된 ‘지구촌합창단’이 춤과 함께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부 토크콘서트는 이야기마당에 참석한 시민들이 안산시에 바라는 점, 건의사항 등을 작성한 카드를 뽑아 제종길 안산시장이 카드 내용에 대해 대화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한 대학생 참여자는 “군대 제대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장님의 조언을 듣고 싶다”고 작성했으며, 이에 대해 제 시장은 학창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헌신적으로 다 해볼 것”을 권유하면서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시민의식이 향상될 수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한 안산시의 노력 방안’, ‘더 많은 소통의 자리 마련’, ‘자전거 도로 확보’, ‘무료 문화공연 개최’, ‘골고루 혜택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 마련’, ‘대중교통 확대’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제 시장은 “여러분들의 말씀을 더 겸손하게 경청하고,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시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2-17
  • 2016년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우수 아파트· 지도자 시상식 개최
    2016년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우수 아파트· 지도자 시상식 개최
     2016년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우수 아파트· 지도자 시상식 개최- 최우수 아파트에 사2동 현대2차, 우수 아파트 6개 단지, 우수 지도자 30명 수상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우수 아파트·지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를 위해 각종 에너지절약 프로그램과 소등행사, 가정에너지 진단 사업, 주민동아리 활동 등 참여도와 옥상태양광, 베란다 미니태양광을 설치에 적극 참여한 아파트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수 아파트 중 최우수상은 사2동 현대2차 아파트가, 우수상은 사2동 현대1차, 사2동 신우 아파트, 호수동 보네르빌리지, 선부2동 선부휴먼빌, 신길동 휴먼시아5단지, 사3동 푸르지오6차 아파트가, 우수 지도자에는 사2동 현대1차 아파트 최부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외 총 29명이 수상했다.  에너지절약마을운동은 2007년에 시작했으며, 협의회의 주관으로 2016년 총 53개 아파트 4만 5천여 세대가 참여하면서 10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왔고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심포지엄도 가졌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로 호수동 아파트 단지의 2010년에서 2014년까지의 4년 동안 전기 사용량 분석 결과 전국 가정 부분 전기사용량이 매년 1.5%씩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수동 아파트 단지의 경우 1.8%씩 감소했다.  더불어 사2동의 경우 2014년에서 2015년까지의 분석 결과 전국 가정 부분 전기사용량이 4%씩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2동 아파트단지는 4%씩 감소하는 등 에너지절약운동 활동 결과 전기 사용량이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또한, 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통합 발대식을 갖고 에너지절약마을 비전 수립, 에너지절약 주민동아리,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가정에너지소비 세대별 진단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을 활성화시켜 안산에너지비전 2030을 실천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자립도시 안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2012년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추진협의회가 구성되면서 관내 에너지절약마을운동이 활성화되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추진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며 “에너지절약운동에 동참하는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6-12-15
  • 안산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없앤다
    안산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없앤다
     안산시, 노동인권 사각지대 없앤다. - 단시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협약 맺어, 제종길 안산시장“노동자 위한 노동친화도시 만들 것”-   지난 6월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노동인권 조례를 제정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단시간노동자(아르바이트)에 대한 노동인권 보호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12월 14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고용노동부 안산노동지청, ㈜BGF리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롯데리아가 참여한 가운데 단시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위탁해 지난 5월부터 안산지역 단시간노동자들의 노동실태를 조사한 결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장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본사, 관리감독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서는 ▲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준수를 위한 기반조성 ▲노동관계법 준수 및 기초고용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노동교육 및 관련 행사 지원 ▲지역사회의 노동관계법 준수 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과 특히 취약계층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노동인권지킴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산시를 노동자를 위한 노동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보고에서 박재철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은 “단시간노동을 하고 있는 대다수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의 청년으로 이들의 노동조건이 열악한 상태였다”며 “특히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미지급 사례와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에는 기초근로기준법 중 근로계약서 작성 비율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반건수도 680건에서 660건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도 노동인권지킴이 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중요한 근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노동인권 조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노동인권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12-14
  • 탄핵정국, 지방정부 차원의 국민생활 안정 대책 발표
    탄핵정국, 지방정부 차원의 국민생활 안정 대책 발표
     탄핵정국, 지방정부 차원의 국민생활 안정 대책 발표- 제종길 안산시장“시민들의 버팀목 될 것”-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국민생활 안정 지방정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타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이하 민주지도자회의)에 참석해 타 도시 시장들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 시장은 “도시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해 시민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고 안정된 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지도자회의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직후 성명서를 내고 ‘주민생활 안정 종합상황실 설치’, 경찰서, 소방서, 병원, 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차질 없는 행정업무를 수행, 지방정부 간 기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발표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국정에 공백이 생기고 업무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안산시는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 업무상황을 꼼꼼히 챙길 것이며, 타 도시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종길 안산시장은 경기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2016-12-09
  • 안산시 청렴도, 전국 상위권으로 껑충 진입
    안산시 청렴도, 전국 상위권으로 껑충 진입
     안산시 청렴도, 전국 상위권으로 껑충 진입- 종합청렴도 7.91점으로 전국 75개 시 중 10위, 경기도 내 5위로 평가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7.91점으로 전국 75개 시 중 10위, 경기도 내 5위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6기 제종길 시장 취임 이후 2015년 청렴도 평가시 전국 22위에서 올해 10위로 지속 상승해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둬 청렴도 상위권 도시로의 진입을 알렸다.  시는 그동안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고, 지역경제와 도시기능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전 공직자들에게 공정성과 투명성을 핵심가치로서 강조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위에서 아래로의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자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청탁금지법」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 자료를 제작·배부했다.  더불어,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과 공직비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진한 분야에 대한 개선대책과 새로운 반부패·청렴시책을 마련해서 청렴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