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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4년 연속 우수 안산톡톡 2025-12-19 조회수 59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4년 연속 우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안산시는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과 함께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직단념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의 선호 직무와 성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기업탐방과 다양한 진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목표 인원의 97%인 194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에 이어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시는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9억 2,784만 원(총예산 10억 5,584만 원)을 확보해, 총 208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정책”이라며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의 3개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청년들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031-402-41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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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4년 연속 우수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4년 연속 우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안산시는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과 함께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직단념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의 선호 직무와 성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기업탐방과 다양한 진로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목표 인원의 97%인 194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바 있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에 이어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시는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9억 2,784만 원(총예산 10억 5,584만 원)을 확보해, 총 208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정책”이라며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의 3개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청년들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운영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031-402-41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19
  • 안산시, 원곡동 부설주차장 준공… 주차난 해소· 지역 활력 도모
    안산시, 원곡동 부설주차장 준공… 주차난 해소· 지역 활력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단원구 원곡동의 고질적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던 ‘원곡동 공공건축물 부설주차장 고도화 사업’ 마무리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원곡동 공공건축물 부설주차장 옥상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내빈 및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원곡동 부설주차장은 지난 3월 기공식을 개최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완공됐다. 지상 2층 3단 규모로 대지면적 1,050.5㎡, 연 면적 2,099.4㎡로 조성됐다.시는 원곡동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개선 전략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부부로 공영주차장(원곡동 991-5번지)을 확대 조성해 주차 면수를 기존 89면에서 300면으로 확대 조성한 데 이어, 원곡동 부설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면수를 기존 43대에서 95대로 121% 확대했다. 시는 단기간에 총 395면에 달하는 대규모 공영주차 인프라를 확보하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칭)원곡동 스트리트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도 착공 예정인 ‘원곡동 스트리트몰’은 상업·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확대된 주차 인프라와 결합해 원곡동 다문화특구를 안산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은 원곡동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단계적 전략의 일환”이라며 “주차난 해소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년 착공 예정인 원곡동 스트리트몰과의 시너지로 지역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적십자특별회비 모금 전달
    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적십자특별회비 모금 전달
    연말연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나눔의 온기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특별회비 3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희영 본오2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전윤정 어울림적십자봉사회장 등 적십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적십자회비는 재난·재해 구호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희영 본오2동 통장협의회장은 “적십자 회비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힘이 되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적십자 회비 납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노현우 본오2동장은 “매년 적십자 회비를 솔선수범해서 기부하시고 이웃돕기에 앞장서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안산시 사동 통장협의회, 공영주차장 일대 대청소 실시
    안산시 사동 통장협의회, 공영주차장 일대 대청소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안산교육지원청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정비 대상지인 해당 공영주차장은 부지가 넓고 상시 이용 차량이 많아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그간 상시 민원이 제기돼 왔다. 특히 담배꽁초, 종이컵, 생활쓰레기 등이 곳곳에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해 왔다.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전 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구석구석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유성연 사동 통장협의회장은 “이곳은 쓰레기가 많아 마음에 걸리던 장소였다”며 “추운 날씨였지만, 우리 손으로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쾌적한 사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안산시 원곡동 지사협, 2025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안산시 원곡동 지사협, 2025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관내 아동시설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 200개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8일 ‘원곡동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로 관내 지역아동센터(2개소)와 어린이집(1개소)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원곡동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는 지역 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지속하는 사업이다. 선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자와 사탕 등으로 구성해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군자새마을금고에서 추운 겨울철 아이들의 건강과 보온을 고려해 장갑, 목도리 세트도 함께 준비해 아이들에게 더 따듯한 선물이 됐다.박미향 우리함께다문화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사탕에 더해 목도리까지 전달해 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기뻐했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해준 지사협과 후원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미자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안산시 원곡동 지사협, 올해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 마무리
    안산시 원곡동 지사협, 올해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내·외국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2025년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반찬지원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부를 묻는 시간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적을 구분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며 다문화 이해와 지역공동체의 연대 가치를 실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반찬 지원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반찬을 챙겨 먹기 어려웠는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김미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돌보고 보살피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석주 원곡동장은 “올 한 해 어르신들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 주신 지사협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서 지역 봉사자 격려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서 지역 봉사자 격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홀에서 개최된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회장 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 등 회원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회원 50여 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안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완균 안산시협의회장은 “내년에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안산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으로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는 올해 효행자 발굴사업, 환경지킴이단 결의대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내년도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회원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2025-12-18
  • 안산시 상록구, 올해 제2회 토지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안산시 상록구, 올해 제2회 토지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지난 17일 상록구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암지구 일원 토지 경계를 새롭게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한옥형 위원장(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 등 지적재조사의 전문지식을 가진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암지구 106필지, 43,551.4㎡의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수암지구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다. 지난 5월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선정돼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측량 등이 이뤄졌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토지 경계를 새로이 설정했다.이번에 결정된 토지 경계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돼 60일간 이의신청 기간 등의 절차를 거친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및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될 예정이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현실에 맞는 토지 경계를 재설정해 경계분쟁이나 맹지를 해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8
  • 안산시, 중기 애로상담센터 내년부터 본격 가동… 기업 지원 강화
    안산시, 중기 애로상담센터 내년부터 본격 가동… 기업 지원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중소기업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관내 수출 중소기업이 통상 환경의 변화로 관세 부담 등 경영 여건 악화에 직면한 가운데, 관세·세무·법률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원스톱 지원 창구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올해 6월 (재)경기테크노파크에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시범 운영을 실시한 데 이어, 내년부터 정규사업으로 확대·운영한다.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안산시가 주관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전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상담과 컨설팅에 나선다. 센터에는 전문가 3명이 상주해 정부·지자체 등 각종 기업지원 정책사업 안내부터 신청 서류 검토, 맞춤형 컨설팅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중소기업에 분야별 전문 상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소규모 기업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핵심 창구”라며 “올해 운영 결과를 참고하며 내년도 본격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 안산시, 청소년 자유공간 5호점 호수동‘꿈자락’개소
    안산시, 청소년 자유공간 5호점 호수동‘꿈자락’개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단원구 호수동에 다섯 번째 청소년 자유공간 ‘꿈자락’을 개소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단원청소년수련관 보컬 동아리 ‘블랙박스’ 축하공연 ▲개회 선언 및 내빈 소개 ▲경과 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학교장, 청소년, 학부모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시는 청소년이 비용 부담 없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유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 특성과 청소년 생활권 등을 고려해 청소년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부동 ‘바지락’을 시작으로 월피동 ‘달뜨락’, 안산동 ‘별다락’, 반월동 ‘반디락’을 잇따라 개소한 바 있다.이번 개소 지역인 호수동은 도심권 청소년들의 왕래가 잦고, 학업 전후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행됐다. 단원구 광덕대로 154(로데오타운 B) 2층에 소재한 ‘꿈자락’은 접근성이 뛰어난 중심상가 내 입지를 활용, 청소년이 방과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는 총사업비 3억 6,200만 원을 투입해 1인 스터디존과 PC·프린터존과 라운지형 카페테리아 소파존, 실내 조경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노래방, 포토부스, 플레이스테이션 등을 추가해 학습과 휴식, 여가가 어우러진 도심형 청소년 공간을 완성했다.청소년자유공간 ‘꿈자락’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임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꿈자락’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이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달 24일 본오2동 ‘보노락’ 청소년자유공간 개소를 앞두고 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