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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운영 안산톡톡 2026-01-19 조회수 19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구강보건실(031-481-59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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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비티 인터네셔널, 안산시 선부1동에 핸드워시 250개 기탁
    제이비티 인터네셔널, 안산시 선부1동에 핸드워시 250개 기탁
    취약계층 위생환경 개선 위한 생활용품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제이비티 인터네셔널(대표 김애분)으로부터 핸드워시 10박스(250개)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과거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기부자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애분 제이비티 인터네셔널 대표는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행정의 지원이 다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태양연마㈜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 태양연마㈜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태양연마㈜(사장 신석호)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안산스마트허브 내 위치한 태양연마(주)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마포·지를 만드는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석호 사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쾌척해 주신 태양연마(주) 신석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19
  • 안산시,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안산시,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46개소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시립부곡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원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9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구강보건실(031-481-59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남북교류협력·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 남북교류협력·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고,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중부하나센터, 이주민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재)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는 이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안산미래연구원 임지혜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와 과업 중간 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또한,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선언적 계획이 아닌, 시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계획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평화·통일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1-19
  • 안산시립합창단, 세계 12대 합창단 선정… 한국 대표로 글로벌 진출
    안산시립합창단, 세계 12대 합창단 선정… 한국 대표로 글로벌 진출
    세계합창연맹(IFCM) 특별초청 2026 세계합창심포지엄 마카오 무대 오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지훈)이 합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세계합창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Choral Music, IFCM)이 선정한 ‘세계 12대 합창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심포지엄에 특별초청을 받아 공연을 올린다.세계합창심포지엄은 3년마다 개최되는 합창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로, 전 세계 합창 계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단 12개의 합창단만이 초청되며, 이 가운데 안산시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합창 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성과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비전 아래 안산시립합창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섬세한 앙상블과 독창적인 레퍼토리 구성,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풀어내는 합창 스타일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올해 세계합창심포지엄의 주제는 ‘미래를 재구상하기’다. 축소되고 있는 합창 예술의 현실 속에서 미래의 합창 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산시립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한국 합창의 예술적 깊이와 미래지향적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국 합창의 위상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박지훈 상임지휘자는 “이번 초청은 안산시립합창단은 물론 한국 합창 전체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합창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합창심포지엄 무대에서 우리의 음악적 가치와 가능성을 당당히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이번 세계합창심포지엄 초청은 안산이 보유한 문화예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소상공인 대상 특례 보증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안산시, 소상공인 대상 특례 보증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보증제도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올해 시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10억 원이다.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 규모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간소화된 지원 절차로 보증서 발급 기간이 단축되어 적시에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031-690-4303~4305)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중1까지 모집 확대… 31일 설명회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중1까지 모집 확대… 31일 설명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육성하고자 올해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하반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잠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해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 서류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발은 학생의 학문적 소양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모집 대상과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오는 1월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학생 선발 절차 및 지원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학생,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운영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에게 심화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고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첫 수료생 30명 배출
    안산시, 고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첫 수료생 30명 배출
    탐구·실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호평… 올해부터 10명 증원, 40명으로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별관 지하 1층)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학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과 학부모, 안산시 및 고대 안산병원 주요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감사인사 ▲특별 인사말(안산 출신 의료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영재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안산시 내에서 아이가 의료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하며 “안산에 이런 교육 기반이 있다는 점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료식은 안산시와 고려대 안산병원의 협력으로 영재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첫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병원 등 우수 교육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재교육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운영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대비 학급당 5명씩 증원한 총 40명(초등부 5학년 20명, 6학년 2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19
  •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초등 입학, 교통비 지원·병역 이행 청년, 보훈 지원 확대·첨단산업 육성 등 “교육·복지·교통·산업 전 분야 체감형 행정 변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교육·청년 분야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예우, 취업·창업 프로그램 연계,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보답을 강화하고, 귀향 후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다. 청년층의 정주를 돕고 전역 이후 안정적 사회 정착이라는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 분야기존에 지급하던 보훈 명예 수당을 확대 개편해 사망위로금 15만 원(기존)을 30만 원(개편)으로 두 배 상향하는 지원책도 실시된다. 지급 기준을 안산시 1개월 이상 거주에서 안산 거주(현재 기준)로 완화하며, 지급 시기 역시 매 분기 마지막 달에서 매월 지급으로 전환해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조치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연간 20만 원을 지원해 사회복지사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정책이다. 복지 현장의 높은 스트레스와 인력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복지 확충에 기반한 안정된 인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만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통·안전 분야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해 관내 6~18세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연간 8만 원을 경기지역 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기존 경기도 지원비(연 24만 원) 정책 금액과 합산 지급된다. 이에 따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정책 지원금은 연간 32만 원으로 늘어난다.특히 교통비 부담으로 인해 학업·문화 활동 참여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며, 지원 범위는 수도권 대중교통 및 공유자전거로 한정한다.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회 균등화는 물론,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 도시·산업 분야도시 및 산업 분야를 살펴보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AX 실증 산단 구축 사업’이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마스터플랜 수립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 인공지능(AI) 오픈랩·선도공장 구축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는 첨단 AI 기술을 지역 제조업에 접목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안산의 산업 중심지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안산을 명실상부 ‘스마트 제조 허브’로 공고히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로봇직업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로봇 개발 및 공정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인력 양성을 지속한다. 로봇제어·공정자동화 등 인력 양성 트랙과 제조공정·자율주행로봇 기업 지원 트랙을 별도 운영해 로봇 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지역 청년·구직자들의 미래 유망 직업군 진입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기술 개발과 인력 수요를 연계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강화와 고용률 향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안산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한층 나아지도록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초등 입학부터 청년 취업, 보훈가족 지원, 첨단산업 육성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 체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안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