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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호장 재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성호박물관 대강당에서 ‘성호장(星湖莊)’ 재현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안산의 대표인물이자 실학사상의 거두인 성호 이익 선생이 거주한 가옥 ‘성호장’ 재현을 위한 전반적인 구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허선영 안산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고건축, 박물관, 문화유산 활용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의 연구단이 참여하고,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익 선생 후손 ▲향토사연구자 등이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성호장 재현 관련 학술적 고증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일동과 이동, 부곡동 등 인근 동 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호장 재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중간보고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성호장이 단순히 성호 이익 선생을 기리고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고 자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이번 용역은 최종보고회 후 오는 9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성호장 재현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구체적 일정은 반상회보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031-481-25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시민들이 유익하게 활용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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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최종 선정… 교육부 지원금 66억 확보
- 폐교(구.경수초)를 활용한 평생학습 복합공간 조성 공교육 보완, 지역주민과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기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66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된 성포동 소재 구.경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미래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안산시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공모에 대응했다.교육부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 교육청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안산시는 ▲학교복합시설 실무협의회 구성 ▲지역 의견 수렴 ▲사업계획 구체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칭)안산 미래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평생학습 ▲진로탐색 ▲ 문화체험 ▲창작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공교육을 보완하고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소통을 지원하는 허브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구.경수초등학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2월 28일 인근 경일초등학교와 통합‧폐교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도심 내 방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를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이번 사업이 폐교부지를 지역 주민과 학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12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앞으로 시는 ▲중앙재정투자심사 ▲중기지방재정계획수립 ▲ 공유재산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복합시설의 시행 및 관리, 이용, 소유권 등 세부사항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가칭)안산 미래 캠퍼스’는 2029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폐교를 단순한 유휴공간이 아닌 교육복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전환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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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수해 복구 성금 총 100만원 기탁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원곡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로부터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총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원곡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월 산불피해지역 성금 전달을 한 것에 이어 이번 수해 복구 성금에도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계속했으며, 주민자치회도 문화행사, 환경개선 등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이어가고 있다.김일조 통장협의회장과 박주현 주민자치회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손석주 원곡동장은 “원곡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의 온정 넘치는 기부에 감사드리며 폭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피해 주민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원금은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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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자율방재단, 폭염극복!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6일 성포동 스타프라자 앞 사거리에서 폭염 극복을 위한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름철 건강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안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설철희)에서 지원한 얼음생수 300개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 예방 및 복구를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 방재 조직으로, 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및 하천변 출입통제선 설치, 겨울철 도로변 눈 치우기 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영애 성포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얼음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성포동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포동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포동자율방재단은 폭염예보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시설 주변에서 얼음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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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 혹서기 어르신 안부확인 재가동
- 싱크대 청소부터 복지 연계까지, 무더위 속 어르신을 위한 정성 가득한 동행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안부확인 프로젝트 ‘싱크대를 부탁해’ 특화사업을 재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어르신 안부확인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혹서기 대응 차원에서 안부 확인 활동을 더 강화해 고립된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추진했다.사업 대상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이며, ▲싱크대 및 주방 청결 관리 ▲노후 조리기구 교체 ▲주거환경정비 ▲복지서비스 연계 등으로 구성된 생활환경 개선 중심의 통합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고온 노출 위험 여부, 냉방기기 활용 실태, 건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긴급 복지 지원이나 장기요양, 주거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했다.엄경실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마을의 책무”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거노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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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직능단체, 저장강박 의심가구 청소 및 방역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선부2동 직능단체와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로 집안에 쓰레기를 모아 심한 악취와 벌레로 주변 이웃들에게 불편을 주는 상황이었다.이에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15명과 특수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 선부2동 관내 폐기물 수거업체인 승문실업이 협력해 집에 가득 쌓인 사용할 수 없는 물건과 쓰레기를 배출·수거하고, 청소 및 방역, 물품 정리를 통해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폭염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발 벗고 청소를 도와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과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해 심리적·환경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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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2024년 10월부터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시키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본오2동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지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지명했다.손석주 원곡동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인구문제 인식개선에 대해 전 직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구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 “원곡동도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의 인구 정책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일과 삶의 균형,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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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체육교실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해질 수 있는 방학 기간에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체육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다. 지난 5일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산시 한양스포츠클럽에서 진행된다.수업은 전문 강사 지도하에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수준을 고려해 3~4학년은 축구, 5~6학년은 농구 수업이 열린다. 특히 이번 체육교실은 사전 설문조사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두 종목을 채택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 종목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 드림스타트(상록구 관할, 031-481-2207)와 단원 드림스타트(단원구 관할, 031-481-30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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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보리 수확물 40포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유휴지를 활용해 청보리밭을 시범 조성하고, 이곳에서 수확된 청보리 40포(5kg)를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됐다. 시는 작물 시험·연구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 경관농업특화단지 일원에 약 6,000㎡ 규모의 청보리밭을 조성·운영했다.지난 7월 건조 및 도정 작업을 거쳐 수확된 청보리는 민간(안산청년영농조합법인 김건천)의 무상 지원으로 탈곡·포장 작업까지 완료한 뒤 기탁됐다.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유휴지를 활용한 청보리밭 조성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작물 시험·연구를 통한 농업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경관농업 특화공간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된 청보리 40포는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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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멸종위기·갯벌 생물종 서식환경 복원… 지속 가능 생태도시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갯벌 생물종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물 서식환경 개선을 목표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 염생식물군락지 약 5,000㎡를 대상으로 생태복원 작업이 진행됐다.사업은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환경부의 승인을 얻어 진행됐다. 사업비로 총 4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된 가운데, ㈜안산조경건설이 맡아 수행했다.복원 대상 생물은 ▲검은머리물떼새(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발농게 등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 내용은 ▲염습지 지형 복원 ▲칠면초 등 염생식물 식생 복원 ▲조류 산란지 조성 ▲생태 동선 고려한 산책로 정비 등으로 구성됐다.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이번 생태복원사업은 생물다양성 확보는 물론, 시민에게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