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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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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생수 나눔 챌린지’전개… 무더위 속 이동노동자 응원
    안산시,‘생수 나눔 챌린지’전개… 무더위 속 이동노동자 응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속, 거리 곳곳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생수 나눔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이동노동자에게 생수 한 병을 전하며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민 누구나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현관 앞에 시원한 생수를 놓아두고, 그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안산 #생수나눔챌린지 #안산시생수나눔 #이동노동자 등이다. 챌린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아이스크림(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생수 한 병에 담긴 마음이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 ‘휠링’ 3개소를 운영하면서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4호점(단원구 선부동 1076-13번지) 개소를 앞두고 있다. 또한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T/F팀 운영 ▲살수차 가동 ▲노숙인,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및 민간협력 무더위쉼터(은행, 대형마트) 운영 ▲폭염 취약계층 대상 피해 예방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등) 지원 ▲건설공사장 대상 현장 점검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2025-08-06
  • 안산시, 팔곡산단 조성 사업 준공인가 완료… 산업 성장 발판 기대
    안산시, 팔곡산단 조성 사업 준공인가 완료… 산업 성장 발판 기대
    팔곡이동 일원에 총 14만㎡ 규모 조성, 단계적 준공 방식 통한 행정 노력 안산시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준공이 최종 인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여 만에 최종 사업을 마무리 지은 것이다.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산 29-1번지 및 610번지 일원에 조성한 산단은 총면적 14만 1,050.4㎡(약 4.2만 평) 규모다. 이 사업에는 총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안산도시공사가 시행을 맡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구체적인 사업 부지는 ▲산업시설용지(6만 4,593㎡) ▲지원시설용지(3,008㎡) ▲공공시설용지(7만 3,448㎡)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업체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으로 현재 39개 사가 입주 후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업 추진 대상 부지 내 분묘 이전 지연과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서 일정 부분 절차가 지연됐지만, 시설 용지별 공구 분할을 통한 단계적 준공 방식을 택하는 방법으로 전체 준공을 마무리했다.이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팔곡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 및 수인산업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과의 접근성도 우수해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 여건 및 시의 산업 인프라 확충 기조에 맞춰 설계된 산단인 만큼 공원, 경관녹지, 도로, 유수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팔곡일반산업단지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프라 확충 등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6
  • 안산시 사이동, 공공체육시설 활용한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시작
    안산시 사이동, 공공체육시설 활용한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시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공공체육시설인 장화체육관에서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이동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 20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안산시 배드민턴협회에서 추천한 전문 강사가 맡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두현은 사이동장은 “진입장벽이 낮은 배드민턴을 통해 주민들이 더 쉽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성민의원, 안산시 신길동 휴먼시아9단지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성민의원, 안산시 신길동 휴먼시아9단지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기 후원금 약속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성민의원과 휴먼시아9단지경로당이 ‘1사1 경로당 후원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성민의원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소재한 병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담과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사1경로당 사업은 기업과 경로당 간 결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박성민 성민의원 원장은 “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고민한 결과 작게나마 어르신들에게 보답할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먼시아9단지경로당 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후원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인 신길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 갖고 후원해 주신 성민의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 행사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봉사 행사
    와동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봉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와동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제육볶음과 오이지무침 등으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손수 만들었으며, 정성으로 만든 반찬은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식료품이 부족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와동 새마을회는 올해 벌써 세 번째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식료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습관 증진을 위해 만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치동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반찬이 와동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와동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와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새마을회의 열정과 정성이 이번 반찬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홀몸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와동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신 와동 새마을회 회장님들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도 여름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안산시 안산동, 상록경찰서와 함께‘안심 보행로’조성 완료
    안산시 안산동, 상록경찰서와 함께‘안심 보행로’조성 완료
    취약지역 10곳에 조명·솔라표지병 설치…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병행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상록경찰서와 협업해 진행한 ‘안심 보행로 조성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상록경찰서의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반영해 가로등이 부족하거나 사각지대가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기존 가로등 외에 바닥에 설치되는 솔라표지병과 건물 벽면을 밝히는 솔라벽부등을 도입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야간 시야 확보와 차량 속도 감소,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설치 대상지는 ▲안산큰어린이공원 벽화길, ▲원당어린이공원앞 벽화 등 주민 불안감이 높았던 취약지역 7여 곳이며, 상록경찰서는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의 일환으로 2곳을 선정해 노면표시 및 조명 보강 등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로등이 부족하거나 사각지대가 존재했던 지역에 집중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야간 보행자의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했다.구슬환 상록경찰서장은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곧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지속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박하연 안산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과 경찰의 전문적인 분석을 결합한 모범 사례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맞춤형 안전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안산시 중앙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수재민 돕기 위한 옥수수 판매 성료
    안산시 중앙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수재민 돕기 위한 옥수수 판매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4일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활동으로 평창 옥수수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평창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정성껏 준비한 옥수수 200자루를 주민들에게 판매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지역주민이 동참해 옥수수가 완판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이종찬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중앙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앙동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안산시 원곡동, 어르신 건강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개최
    안산시 원곡동, 어르신 건강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개최
    삼계탕 전달과 함께 孝 실천 및 이웃 간 정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원곡동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직접 끓인 삼계탕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孝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원곡동 새마을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이날 만든 삼계탕은 원곡동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 2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배달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엔 특별히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전유현 새마을회장과 한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삼계탕이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석주 원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직접 찾아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곡동 삼계탕 나눔 행사’는 매년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 복지 행사로,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8-06
  • 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 혁신 정책으로 세계가 주목한 안산… 산업단지에 매력적인 문화를‘블렌딩’◆ 시민과 함께 아이디어 고도화, 실행 전략 구체화에 총력…“글로벌 경쟁력 입증”◆ 최종 우승 도시로 선정 시 대한민국 최초 사례… 100만 달러 상금에 정책 지원  전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겨루는 ‘정책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안산시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50개 결선 진출 도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블룸버그 재단이 주최하는 ‘2025 글로벌 시장 챌린지(Global Mayors Challenge)’는 10만 명 이상 인구의 도시를 대상으로 60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전 세계 도시 정책 경연의 장이다. 이번 선정은 안산시가 기초지자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본선에 진출한 쾌거이자, 도시정책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이번 성과는 이민근 시장을 필두로 현장에서 시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오랜 시간 정책적으로 탄탄히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안산시는 ‘내·외국인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 플랫폼 및 콘텐츠 구축’이라는 아이디어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특성과 다양한 외국인 인구를 반영한 청년문화센터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e스포츠센터, 푸드존, 미디어센터 등 청년과 근로자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산업도시의 정체성과 상호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안산시는 블룸버그재단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디어 캠프,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책의 구체화와 실행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 내년 1월 최종 25개 우승 도시로 선정될 경우, 1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 실행 지원을 받게 된다. 안산시가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과정과 전 세계 정책 혁신의 무대에서 펼쳐질 도전을 조명했다.■ 글로벌 무대 진출의 원동력은?글로벌 시장 챌린지는 기후 위기, 경제회복, 사회포용 등 지구촌 도시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글로벌 단위 공모전이다. 올해 세계 633개 참가 도시 가운데 안산시는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내 ‘문화가 있는 청년문화센터 조성’ 전략을 통해 최종 파이널 50개 도시에 선정됐다. 이미 본선 진출만으로도 5만 달러(한화 약 6,8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해 사업 추진에 동력을 마련했다.민선 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라는 시정 비전 아래, 기업·청년·시민이 자유롭게 변화를 주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경제와 일자리를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고 도시 혁신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정부 간 치열한 공모사업 경쟁에 대응하고자 기획 전담형 공모사업팀을 신설하고 정책기획·공모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한편, 시가 공모 제안한 반월국가산업단지는 1980년대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핵심 국가산단으로, 현재 9,000여 개 기업과 11만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뿌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청년 근로자 비율 저하(전국 평균 15.1% 대비 13.9%) 등 구조적 한계가 대두됐다.이에 안산시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스마트허브 경쟁력 강화 간담회 및 청년 노동자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2023년)한 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사업’ 국가 공모에 선정(2024년),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단 내 청년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추진 등 청년이 찾고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청년문화센터는 단순 문화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산업단지 및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이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에 더해 안산시는 글로벌 시장 챌린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 내·외국인 청년 근로자가 함께 어울리며 대한민국의 ‘K-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년문화센터 조성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이내 도시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도시 최초의 ‘우승’ 타이틀 도전안산시는 예선 통과에 이어 정책 아이디어를 한층 구체화하며, 내년 1월 열릴 최종 결선에서 우승을 목표로 도전한다.‘함께하는 거버넌스와 통합’, ‘색다른 문화 교류’라는 혁신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도시들과의 경쟁 속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점에 기반해 정책 아이디어의 구체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시장 챌린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아이디어 고도화와 실행 전략 수립을 마쳤다. 이달부터는 블룸버그 재단에서 제공하는 ‘아이디어 캠프’, ‘주간 코칭’, ‘기술 자문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내·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 청년문화센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청년문화센터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플랫폼이자, 안산만의 도전 정신과 혁신 아이디어로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세계를 감동하게 할 수 있는 여정으로 완성 시켜 나간다는 포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미 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지만 최종 우승을 거머쥠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정부도 세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선에서 최종 우승하면 대한민국 도시 가운데 첫 사례가 된다. 이 시장은 “전 세계 도시에 다양한 정책이 모이는 만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혁신의 여정으로 세계에 이목을 끌고 그 성과를 다시 시민 모두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디어 고도화와 실행 전략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5
  • 안산시 본오3동 새마을부녀회, 독거어르신에 사랑의 불고기 나눔
    안산시 본오3동 새마을부녀회, 독거어르신에 사랑의 불고기 나눔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 40가구에 정성 담긴 반찬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새마을부녀회는 5일 독거어르신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불고기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 등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불고기 반찬을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고기를 재우고 음식을 준비해 각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앞으로도 본오3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이웃 돌봄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최희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폭염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