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시민TALK > 안산人사이드

안산톡톡 - 명예기자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안산人사이드

전체 466, 24/47page
  • “마을계획, 주민역량이 성장하며 자치의 토대를 만드는 일”
    “마을계획, 주민역량이 성장하며 자치의 토대를 만드는 일”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 ‘안산 마을계획을 말하다’ 마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방향성과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인 안산 마을계획 교류회 ‘안산 마을계획 을 말하다’가 9월3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렸다.마을계획이란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체로 종합적인 시각을 갖고 마을 진단부터 계획, 개선해가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현재 안산은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모두 17개 동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동별 특성과 참여도에 따라 마을계획 유형은 3단계(마을조사, 마을계획, 마을의제)로 나뉘어 진행되는데,현재 4개 동은 마을조사, 5개동은 마을계획, 8개 동은 마을의제 실행 단계를 밟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150여 명의 안산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 속에 실효성과 대표성을 갖춘마을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부에서는 발제를 통해 일동과 월피동, 사동의 마을계획수립 및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안산 마을계획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토론한 후, 2부에는 4개 주제(사람모으기, 실행방안 및 예산확보, 주민협의회 구성, 마을계획과 행정협력)로 나눠 참여자들과 원탁 토론을 진행했다. 2016년에 마을계획을 수립한 일동 사례를 발표한 오병철우리동네연구소 퍼즐 이사장은 “일동은 문화체육센터 등의공공건물 건립도 디자인 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마을에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과 연결돼 공통의 관심사를 서로 나눌 수 있는 많은 소모임이 만들어졌다”며 “마을계획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달 뜨는 언덕 월피동마을계획기획단 조은정 사무국장은“월피동은 지난해 마을계획을 수립한 후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소규모마을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 주도로 행정과 파트너가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간 사례가 아직 전국에 많지 않아 결과물이 주민자치의 시범을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사례가 된다. 이 과정을 잘 만들어가기 위해 돌아 가더라도 주민조직이 움직일 수 있는 판을 벌여주면서 행정과 파트너십을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계획의 성과는주민들이 행정시스템 안에서 해결 받지 못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주민들의 역량이 성장하면서 진정한 자치의 토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에 주민들이끝까지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문의 :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031-409-7960)송보림 명예기자_treehelper@daum.net​ 
    2019-10-07
  • 안산에서 즐기는 세계 음식 나시고렝 (Nasi goreng)
    안산에서 즐기는 세계 음식 나시고렝 (Nasi goreng)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2위로 소개된 적 있어 나시고렝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나시(Nasi)는 밥, 고렝(Goreng)은 볶는다는 뜻으로, 볶음밥으로 이해하면 된다. 쌀 문화 국가라면 볶음밥은 어떠한 형태로든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나시고렝은 2011년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 50개 중 2위에 꼽혔다. 주된 선정 이유는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호불호가 없는 맛 때문이다. 동남아시아 요리의 특유의 향신료 냄새나 맛이 강하지 않은 편이다. 중국집에서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을 짜장 없이 먹는 맛과 비슷하다.들어간 재료를 씹는 맛은 나시고렝이 더 좋다. 나시고렝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크루푹이라는 것과 같이 나온다.크루푹은 해물맛 튀김으로 국내의 하얀색 새우 맛 과자와유사하다. 추가 재료로 소고기, 해물 등을 선택할 수 있다.두 번째는 페이스북으로 진행된 투표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의 페이스북 사용률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약간의국가적 집중 현상이 일어났을 수 있다.나시고렝의 유래는 동남아시아의 기후적 특색과 연관되어 있다. 인도네시아는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5도에서남위 10도 사이에 위치하므로 완전한 열대성 기후를 보이고 있다. 연중 거의 전 지역이 25~27도를 기록하기 때문에 음식이 빨리 상한다. 음식을 한 번에 많이 하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또 점심에 먹은 음식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 볶았던 것이 나시고렝이 됐다. 나시고렝은 기본적으로 밥을 고기, 채소, 해산물과 직접만든 소스로 볶아 만든 것인데, 방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자주 해먹는 김치볶음밥과 상당히 유사하다. 재료는 밥,칵테일새우, 대파, 양파, 다진 마늘, 고추, 계란, 굴소스, 후추, 맛술, 액젓이 필요하다. 먼저 간장과, 굴소스, 맛술, 설탕, 후추를 통해 양념을 만든다. 그 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고추, 계란, 대파를 볶는다. 잠시 후 칵테일새우를 넣어 다시 한 번 볶아준다, 새우가 익어가는 시점에 밥을 넣어 다시 한 번 볶고 계란을 밥과 분리해 볶아주면 끝이다. 아직 안산 다문화 음식거리를 방문해보지 않았거나 도전적인 음식이 부담되는 사람들은 나시고렝을 시작으로 세계음식을 접하면 좋을 것이다. 인치광 명예기자_chee0806@naver.com​ 
    2019-10-07
  • 행정·의회·교육·시민이 손잡고 환경교육도시 선언
    행정·의회·교육·시민이 손잡고 환경교육도시 선언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 걸음’, 2019 안산환경한마당 개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다지는 의미의‘2019년 안산 환경한마당’이 9월21일 안산문화광장 내 전망대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유관기관, 환경단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안산환경한마당은 뮤지컬 공연, 환경교육도시 선포식, 지구촌 합창단의 축하공연, 난타 공연, 미세먼지 환경 퀴즈대회, 이색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무대 행사 뿐 아니라 광장을 가득 메운 환경 관련 부스들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재단, 안산YWCA, 안산YMCA 등 환경을 주제로 활동하는 단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부스는 물론 관내 중·고등학교 환경 동아리들이 참여해 ‘천연 공기청정기만들기’, ‘태양광 스마트폰 충전기 만들기’, ‘천연 가습기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빛나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그리고 무대 옆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 의견을 듣는 ‘미세먼지 환경정책 박람회’가 진행됐다. 미세먼지는 최근 가장 큰 환경 이슈로 올해 4월 지역 환경단체들의 주관으로 ‘미세먼지 없는 안산을 위한 100인 원탁토론회’가 열려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환경한마당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4월 원탁토론회 이후 지역별, 집단별 다양하고 더 구체적인 현실을 수렴하기 위해 청소년, 청년, 마을 주민, 노동자 등 소규모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후 11월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의 환경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한다.나정숙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안산이 환경교육도시임을 선언하는 이번환경한마당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특히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동참하면서 이후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이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의회는 그런 과정에 발맞춰 ‘안산시의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결의안’을 채택했고,환경교육지원 조례도 제정한 바 있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가능했고,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실천에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이동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수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함께 서명한 ‘안산환경교육도시 선언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문의 : 안산의제21(031-483-0221) / 황정욱 명예기자_loosedom@hanmail.net​  
    2019-10-07
  • 문화프로그램, 동주민센터 최고를 가린다
    문화프로그램, 동주민센터 최고를 가린다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안산예당 해돋이극장에서 市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열어 2019 안산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9월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22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배운 주민들이 저마다 갈고닦은 기량을 행사장을 찾은 안산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공연에 참가한 팀은 댄스 9개 팀, 타악 5개 팀, 음악(악기) 6개 팀, 무용 2개 팀 등 총22개 팀이다. 행사는 프로그램 경연과 함께 우수작품 전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작품 전시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해돋이극장 로비에서 75점이 전시되면서 시민들을 반겼다.마지막 행사인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 2개 팀, 우수 3개 팀 등 모든 출연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주최 측이 배려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시협회장 이·취임식도 이뤄졌다. 또 프로그램을 마치고 결과 발표가 있기까지 잠시 여유 있는 시간에는 지난해 대상을수상한 신길동 밸리팀의 축하공연도 선보여졌다. 신길동의 축하공연이 이뤄질 때는 객석에앉아 있던 시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민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첫 번째 공연에 나선 대부동 ‘두리라인’팀 20명은 지난해 창단한 대부지역 주민 및 기관소속 직장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다양한 축제(대부도 축제, 대부한마음 축제 등) 초청공연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해온 팀이다.22번째 마지막 공연은 안산동팀이 나섰다. 23명으로 구성된 라인댄스 ‘미스코리아’팀은 무대를 누비며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미스코리아’는 지난해 5월 시작한 안산동 라인댄스팀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바쁜 일상이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날 공연의 대상은 해양동 ‘음악마을’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2개 팀은 일동 ‘성호풍물단’팀과 선부3동 ‘조이플’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해양동 ‘음악마을’팀은 2013년에 창단해2014년 안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지난해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끈끈한 팀워크와 아름다운 기타 하모니로 안산시 관내 각종 행사와 복지시설에 재능기부를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팀이다.이날 경연에서 라인댄스로 무대에 오른 대부동 ‘보니라인’팀 최명옥씨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회원 간 친목은 물론 다른 동 사람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마련돼 좋다”면서 “대부동 같은 경우는 서로 만남의 시간이 부족한데 경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회원 간 친하게 되는 계기가 돼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의 : 안산시 자치행정과(031-481-3445)김효경 명예기자_poet-hk@hanmail.net​ 
    2019-10-07
  • 안산시 무인 공공 자전거 페달로, 대여·반납 쉬워진 ‘S-페달로’로 진화한다
    안산시 무인 공공 자전거 페달로, 대여·반납 쉬워진 ‘S-페달로’로 진화한다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스마트허브 내 17개 정거장서 내년까지 시범운영…향후 문제점 보완해 시민 불편 최소화 안산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3년 무인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페달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는 페달로는 안산시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아왔다. 아울러 건강한 사회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페달로의 단점으로 부족한 자전거 정거장을 꼽았다. 자전거 대여와 반납을 위해정거장을 찾아다니는 불편함과, 거치대가 부족하면 반납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기존 페달로 대여 방식을 개선한 ‘S-페달로’를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기존 페달로는 자전거에 설치된 무인정보 단말기 키오스크와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된 지정 자전거 정거장을 이용해반납해야 했다면, S-페달로는 키오스크 없이 자전거 반납이 가능하다. GPS를 활용해 자전거 정거장으로 지정한 특정 지점에 자전거를 가져다 놓은 뒤 페달로 자전거에 부착된QR코드와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반납할 수 있게 된 것이다.기존 반납과는 달리 페달로 보관대에 잠금장치를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시범운영은 스마트허브(반월산단)에서 8월19일부터 시작됐다.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보조수단으로 실시되며,17개의 정거장에서 215대의 자전거가 이용된다. 내년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S-페달로의 장·단점을 파악, 추후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허브 내 17개 S-페달로 정거장은 원곡역, 원시역 등 지하철역과 그 외 기업체, 주차장 등 근로자가 이용하기 편한 곳에 지정됐다. 회사원 이지희(일동 거주) 씨는 “평소에 페달로를 잘 이용하고 있다. 출근길에 역에서 내려 페달로를 타고 가는데 다행히 회사 근처에 자전거 정거장이 있다. 하지만 퇴근할 때는 집 근처 자전거 정거장이 멀어 15분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S-페달로처럼 자전거 거치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면 훨씬 이용이 편할 것이다. 빨리 안산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S-페달로의 도입을 반겼다.안산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의 경우 시 전역에서 대여·반납이 가능하도록 해놨지만, 아무 곳에나 방치하는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물리적 제약 없이 지정 자전거 정거장에서만 대여·반납하는 S-페달로 시범운영을 통해 장·단점을 파악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기존 페달로 이용자는 보유한 이용권을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신규 이용자는 페달로 홈페이지 또는 페달로 앱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 문의 : 안산시 교통정책과(031-481-2495)박미영 명예기자_uzuin70@naver.com​ 
    2019-10-07
  • 2019 안산시 평생학습한마당
    2019 안산시 평생학습한마당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개성 넘치는 평생학습 체험부스 프로그램 준비…‘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자!’ ‘2019 안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이 10월9일 오전 11시부터오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평생학습한마당은 지역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평생학습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평생학습 기관과 학습동아리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공연 발표 무대, 성인문해교육(문자해득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 포토존, 특별체험부스, 공연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평생학습 홍보 체험부스 행사장에는 길거리학습관-대동학원,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안산용신학교, 안산청소년문화의집, 안산화정영어마을 등이 참여해 30여개의 평생학습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한지로 액세서리를’, ‘한글사랑 캘리그라피 행사’, ‘책이랑 놀자’, ‘쇼콜라마루 수제초콜릿 체험’ 등이 진행되고, 성인과 실버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의 반올림’, ‘인생은 즐거운 거야!’, 아동을 위한 ‘파스타면 만들기/English Quiz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있다. 이와 함께 안산시 문해교육 기관 10여 곳의 학습자들이 참여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도 열린다. 학습자들의 삶의 애환과 희망이 가득한 시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도시 조성하는 안산시 안산시는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평생학습자료 및 정보제공, 전국평생학습축제 참가, 우수하고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의 발굴·지원, 비문해 성인들에 대한 제2의 교육기회 제공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이다.한편, 지난해 평생학습한마당은 ‘2018 유네스코 학습도시네트워크 가입 선정’에 따른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평생학습 추진과 시민들에게 안산시 평생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문의 : 안산시 평생학습과(031-481-3805)이선희 명예기자_iamyou70@hanmail.net​ 
    2019-10-07
  • 본오1동·와동 주택밀집지역에 자원순환센터 설치
    본오1동·와동 주택밀집지역에 자원순환센터 설치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재활용품 여기에 배출해 주세요, 환경정화·자원 재활용 앞장 각 가정의 재활용품 배출 방식은 거주지에 따라 다르다.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에서는 모든 가구가 일정한 요일, 정해진 시간·장소에 재활용품을 배출한다. 다가구나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일반주택단지에서는 거주민이 원하는 아무 때나 재활용품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집 앞에 내놓는다.안산시는 본오1동행정복지센터 앞과 와동 강서고 뒤편 주택밀집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자원순환센터를 마련해 일반주택단지의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재활용품을 언제든 자원순환센터에 배출가능하다. 오전 9시에서 11시, 이곳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버리면 쓰레기 종량제봉투(재활용품 36ℓ이상 배출 시 10ℓ, 1일 1장)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리인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관리와 센터 운영, 주변 청결관리까지 맡고 있다. 단원구 와동 주민 김모(78) 씨는 “자원순환센터가 주택가 곳곳에 생기면 동네가 한결 깨끗해질 것 같다”며 환영했다.안산시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 물품이 그냥 버려지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뿐 아니라 자원이 낭비되는 만큼 주택밀 집지역에 분리수거함이 설치된 자원순환센터를 계속 늘려가겠다”며 “주민 여러분이 이곳을 활용하면 깨끗하게 환경을 유지하며 자원도 절약하게 된다. 또 분리 수거된 재활용품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릴 수 있게 된다”며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본오1동·와동 자원순환센터 시범 운영을 거쳐 계속해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 문의 : 안산시 자원순환과(031-481-3538)백미란 명예기자_whity0218@naver.com​ 
    2019-10-07
  • 대부포도, 안산의 이미지를 바꾸다
    대부포도, 안산의 이미지를 바꾸다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풍부한 일조량, 바닷바람으로 당도 높아, 포도축제와 와인으로 관광객 유입 대부포도는 재배지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데다 바닷바람을받아 포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당도가 평균 15브릭스(brix) 이상으로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뛰어나며 향이 진하고 달달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태풍과 가뭄 등 유난히 잦은 기상이변에 신경을 쓴 농부들의 수고에 국내를 넘어 해외수출까지 판로를 넓혀 지금은 안산 대부도 포도가 전국 최고의 포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대부지역에 포도가 처음 들어온 것은 6.25전쟁 직후인1954년으로 북4리(10통) 정경선 씨가 캠벨 50여주를 심은것이 시작이다. 이때는 자가 소비수준에 머물렀으며 본격적인 포도재배가 계기가 된 것은 1980년 구광회 농촌지도사의 지도로 동6리 김석배 씨가 캠벨 500주, 거봉 200주를 식재해 1983년 높은 소득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이후 포도재배면적이 급속하게 증가해 1984년 30ha, 1990년 150ha, 1995년 300ha, 1997년 이후 400ha 이상의 면적에서 포도가 재배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부도 포도는 바닷가의 시원한 해풍과 적절한 습도, 큰일교차,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등 포도성장에 필요한 환경을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조건에서 재배되어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타 지역 보다 3~4도 높고 향기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안산시 대부포도는 경기도농원기술원이 주최한 올해 8월‘경기도 포도 품평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8월 23일에 열린 경기도 포도 품평회’ 행사는 국산과일의 생산증진과 다양한 이벤트 및 시식체험 등을 통해 경기과일의 홍보와 소비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부포도는 샤인머스켓 포도 부문에서 ▲대상(러브농원신철선) ▲우수상(승민농원 임유선)을, 거봉 포도부문에서▲대상(명품농원 박세진) ▲최우수상(큰산농원 박남수)을 수상하는 등 2개 부문에서 4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샤인머스켓 포도는 현재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호하는 과일 1순위로 일반포도에 비해 당도가 높고 껍질째 먹을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과일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산 포도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해 대부포도가 대한민국 명품 농특산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랑꼬또’는 큰 언덕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대부(大阜)에서 나온이름이다. 안산의 특산물인 포도를이용해 만든 ‘그랑꼬또 와인’은 1996년 설립된 그린영농조합이 생산하고 있다. 독특한 와인의 맛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연간 10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캠벨얼리 품종으로 만든 그랑꼬또 레드·화이트·로제·아이스와인과 로제와인인 'M56', 로제스파클링인 'M5610', 국내 육성 품종인 ‘청수’로 만든 화이트와인 그랑꼬또 '청수' 등 다양한 와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수도권의 유일무이한 와이너리이다.지난 8월 30~31일 안산 그랑꼬또 페스티벌에서는 와이너리 투어는 물론 국가대표 소믈리에의 와인 강좌, 와인 메이커와의 만남, 와인 족욕, 와인병 공예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바닷가의 뜨거운 열기와 습도, 낮과 밤의 큰 기온 차,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등 포도 생장에 필요한 환경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조건에서 재배돼 껍질이 두껍고 저장성이 뛰어나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대부특산작물인 대부포도를 맛보길 권한다. 김효경 명예기자_poet-hk@hanmail.net   
    2019-10-07
  • 시정(市政)을 알리고 민의(民意)를 구합니다
    시정(市政)을 알리고 민의(民意)를 구합니다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통계조사요원…사회 참여하고 넓어진 시야까지 얻게 돼요 정식 통계조사요원…사회 참여하고 넓어진 시야까지 얻게 돼요정식 공무원은 아니지만 안산 시정에 참여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직이 있다. 설문을 통해시 추진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정책수립의 토대가 되는 시민의 의견을 구하는 ‘통계조사요원’도 그중 하나다.안산시는 매년 1·6·8월 사업체·광업·제조업·사회 조사와, 5년 주기 인구주택 총 조사, 그 이전해의 기초조사까지 3~5회의 통계사업을 진행한다. 해마다 이뤄지는 안산시의 각종 통계조사는 보름에서 한 달 반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적게는 25명 많게는 150여명의조사요원이 투입된다. 통계조사요원은 사업시작 약 한 달 전에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급여는 통계조사 성격에 따라 하루 6만6천원에서 8만원의 일당이 적용된다.통계조사 업무는 시에서 시행하는 노인복지·주거·교통·청년·여성·환경·경제 등다양한 정책에 대해 알게 되고, 일을 수행하면서 시야도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일일이 시민을 방문해서 의견을 수렴해야하는 통계조사요원의 일은 만만하지 않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또 시민사이에 통계조사의 필요성과 인식이 부재할 때 통계조사요원들이 받는 심적 부담은 적지 않다. 다음은 8년차 통계조사요원으로 활동 중인 황분녀(57·호수동) 씨와의 일문일답이다. 그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Q. 통계조사요원 경력이 상당하다. 어떻게 일을 시작하게 됐나?2010년 통장을 하면서,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권유를 받았다. 서류내고 면접에서 합격해 일을시작했고, 이후 조사요원 모집공고가 날 때마다 지원했다. Q. 통계조사요원의 매력을 말해 달라.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는 일이라 내 시간을 가지면서 시간 구애 없이 일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조사기간 안에 반드시 조사를 마쳐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다. Q.어려운 점은 무엇인가.가가호호 방문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통계조사요원 일을 처음 시작했던 2010년만 해도조사를 나가면 열 집에 한 집 꼴로 박대를 당했다. 지금만큼 통계조사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그런 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도 그런 경우가 아주 없진 않다. 하지만 대다수 많은 분들이 친절히 대해주고 설문에 적극 답해줘 계속 할 수 있었고 이 일에서 얻은 보람도 크다.조사를 다녀보면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슷하면서 제각기 다르다. 그 다름이 내 자신을돌아보게 하는 타산지석이 됐다.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졌음을 느낀다. ◇ 문의 : 안산시 정보통신과(031-481-2820/2084)백미란 명예기자_whity0218@naver.com​ 
    2019-10-07
  • 전설의 경기 ‘이만기 vs 강호동’ 재연
    전설의 경기 ‘이만기 vs 강호동’ 재연
    시정소식지 제470호(2019.9.25.) 최강 꺾고 천하장사 등극한 최희화 선수 2017년 11월21일 창단한 안산시청 여자 씨름부가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최희화 선수(무궁화급 -80㎏)는 지난해 기존 최강이라고 불리는 임수정(콜핑) 선수를 꺾고 천하장사에 등극했으며, 올해 2년 연속 천하장사에 오르며 새로운역사를 써가고 있다. 추석 대회를 앞두고 한창 훈련중인 최희화 선수를 조심스럽게 만나봤다.​ Q. 씨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용인대학교 유도지도학과 재학 중, 먼저 씨름을 시작한 동생의 연결로 이태현 교수님(전천하장사)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후 다른 지역에 씨름단이 창설됐고, 교수님의 추천으로무궁화급 선수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최희화 선수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아침 8시30분에 훈련장에 나와서 1시간 러닝머신,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웨이트트레이닝,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씨름 훈련,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웨이트 또는 러닝머신을합니다. Q. 주특기가 뭔가요?장기전 선수인데요. 뿌려치기랑 안다리입니다. Q. 큰 경기를 앞두고 세리머니 등 준비하고 있는것이 있나요?세리머니를 준비하면 꼭 경기에서 안 좋은 결과를 얻어서 따로 준비는 하지 않고, 심정이 얼굴에 잘 드러나는 편이라 차분하고 웃으면서 경기할 수 있도록 연습 중입니다. Q.안산시청 소속된 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좋은 감독님과 코치님을 만나서 소통이 원활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Q. 주말 혹은 쉬는 날에는 다른 취미가 있나요?요리를 하거나 맛집 탐방을 좋아하고, 안산에서는 김가네 낙지집, 양푼갈비집을 자주 갑니다. Q. 향후 장기적인 계획이 궁금해요.현재 28살인데, 10년은 더 천하장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고요. 그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한편 안산시청 여자 씨름단에는 최희화 선수 외에도 이연우 선수(매화급 -60㎏)가 단오장사에, 김다혜 선수(국화급 -70㎏)는 설날장사에 각각 등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 문의 : 안산시청 씨름단 조경덕 감독(010-3129-5931)인치광 명예기자_chee0806@naver.com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