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250억 원 공유수면 市 토지로 등록…19년 만에 행정 바로잡아 안산시청공보관 2021-02-04 조회수 426 |
| 담당 공무원 노력으로 축구장 8개 면적 공유수면 안산시 토지로 신규 등록 대부황금로 확장공사 등 탄력 얻게 돼…불합리한 행정 바로잡아 갈 것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동 지역에 축구장 8개 크기에 해당하는 미등록 공유수면 7개 필지를 시 재산으로 등록,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 소유로 등록된 토지는 5만6천㎡ 면적으로, 토지 보상가액으로 환산하면 250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2000년대 초까지 추진된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개설된 대부황금로(지방도 제301호선)의 일부다.
해당 필지는 그동안 국가 소유의 공유수면으로 남아 있던 탓에 시가 도로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면 공유수면 매립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이 선행돼야 했다.
당초 해당 필지는 도로 준공 직후 안산시 토지로 등록돼야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시는 이처럼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기록원, 안산시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1995~2002년 당시 관련 서류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해 19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부황금로 일부 면적인 15만3천462㎡의 지목을 전·답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도로로 변경하는 등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대부황금로 확장(왕복 2차로→4차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공무원의 열정으로 미등재 토지가 지적공부에 등록돼 효율적인 공유수면 관리는 물론, 공유재산을 정당하게 확보하게 됐다”며 “과거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는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안산시 재산권 보호 및 자산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4년 소유권이 시로 무상 이전됐어야 할 16㎞ 길이의 대선로 47필지 가운데, 5억 원 상당의 5필지 2천883㎡를 지난해 말 한국전력공사(현 한국남동발전㈜)로부터 이전 받았고, 선재대교 인근 공유수면 매립 토지 8천500㎡도 신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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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에 총력
- 대부동 방아머리일대 환경정화활동 추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운영) 와 지역 주민이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를 위해 방아머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추진한 대청소는 코로나19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아머리 일대 상가주변 및 해안가 일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양운영 주민자치위원장은 “대부도 초입에 위치해 있는 방아머리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통해 관광지인 대부도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준기 대부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발 벗고 참여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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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사업 펼쳐
- 이동 저소득 50가구에 마음을 담은 명절음식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박성중 민간위원장)는 신축년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 50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첫 사업으로 이번 설맞이 명절음식(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전 등) 나눔 사업을 펼쳤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한편 협의체는 매주 파리바게뜨(협약기관 안산이동점)와 취약계층 및 시설에 제과·제빵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 가족 행복충전 치킨day, 제습제 나눔 사업 등 코로나19도 넘볼 수 없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박성중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이 조금이라도 이웃의 따뜻한 정성을 통해 풍성한 마음의 명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이웃의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선 이동장은 “해마다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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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하나님의교회, 명절음식 선물상자 후원
- 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 위한 명절음식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이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산상록교회에서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명절음식 선물상자 15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산상록교회는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명절에 정기적으로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경제적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유승원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웃의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선 이동장은 “매년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서적, 물질적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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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50억 원 공유수면 市 토지로 등록…19년 만에 행정 바로잡아
- 담당 공무원 노력으로 축구장 8개 면적 공유수면 안산시 토지로 신규 등록 대부황금로 확장공사 등 탄력 얻게 돼…불합리한 행정 바로잡아 갈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동 지역에 축구장 8개 크기에 해당하는 미등록 공유수면 7개 필지를 시 재산으로 등록,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 소유로 등록된 토지는 5만6천㎡ 면적으로, 토지 보상가액으로 환산하면 250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2000년대 초까지 추진된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개설된 대부황금로(지방도 제301호선)의 일부다. 해당 필지는 그동안 국가 소유의 공유수면으로 남아 있던 탓에 시가 도로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면 공유수면 매립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이 선행돼야 했다. 당초 해당 필지는 도로 준공 직후 안산시 토지로 등록돼야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시는 이처럼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기록원, 안산시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1995~2002년 당시 관련 서류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해 19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부황금로 일부 면적인 15만3천462㎡의 지목을 전·답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도로로 변경하는 등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대부황금로 확장(왕복 2차로→4차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공무원의 열정으로 미등재 토지가 지적공부에 등록돼 효율적인 공유수면 관리는 물론, 공유재산을 정당하게 확보하게 됐다”며 “과거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는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안산시 재산권 보호 및 자산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4년 소유권이 시로 무상 이전됐어야 할 16㎞ 길이의 대선로 47필지 가운데, 5억 원 상당의 5필지 2천883㎡를 지난해 말 한국전력공사(현 한국남동발전㈜)로부터 이전 받았고, 선재대교 인근 공유수면 매립 토지 8천500㎡도 신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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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감골도서관, ‘북큐레이터 2급 양성과정’ 운영
-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40명 모집…자격 취득하면 북큐레이터 자원활동가로 활동 가능 안산시(시장 윤화섭) 감골도서관은 지역주민이 북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도서 선정 및 기획 전시를 할 수 있는 ‘북큐레이터 2급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북큐레이션’은 ‘책(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 상황에 맞는 책을 선정해 시민에게 적절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북큐레이터 양성과정’은 다음달 4일부터 5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 화상강의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북큐레이션 개념 이해 ▲북큐레이터의 역할과 북 디스플레이 ▲서평과 추천 등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시험 응시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과정 수료 후에는 2급 북큐레이터 자격검정시험(민간자격증)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은 감골도서관에서 시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감골도서관 홈페이지(www.lib.ansan.go.kr)에서 1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감골도서관 031-481-2668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성된 북큐레이터 자원활동가가 주체가 된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함께 즐기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위축된 독서문화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도서관이 새롭게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골도서관은 2019년부터 북큐레이터 양성과정, 기획전시 ‘맛있는 북슐랭(Book Chelin) 및 전시 주제와 연계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온라인 북큐레이션’도 함께 기획해 자료실 방문 없이도 온라인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책 소개와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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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직능단체, 이웃사랑 실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7개 직능단체 450만원 특별회비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7개 직능단체는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21 적십자 특별회비’ 4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관(관장 이철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은 2021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동의 7개((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위원회)) 직능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박미화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동 직능단체장을 대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선 이동장은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동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으로 나누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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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공인부동산중개사협회, 사랑의 라면 후원
- 설맞이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라면 34박스 전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원곡동 공인부동산중개사협회(회장 최만달)에서 저소득 계층을 위한 후원물품(라면 34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곡동 공인부동산중개사협회는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이웃을 돌보는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최만달 원곡동 공인부동산중개사협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원곡동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이웃사랑 안산다문화아동센터, 안산시립지역아동센터, 온누리아동센터, 우리함께다문화지역아동센터,고려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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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가구에 야쿠르트 지원
- ‘야쿠르트로 전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장식)는 독거어르신 돌봄서비스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 20가구에 야쿠르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선부2동 희망이웃 후원금을 통해 관내 수시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어르신에게 주1~2회 배달원을 통해 야쿠르트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전 및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장기 부재 및 위기사유 발생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고독사를 예방함과 동시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윤장식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야쿠르트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분 선부2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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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교육비 경감·교육발전 기여”
- 지난해 2학기 신청자 913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10명 중 9명 긍정 평가 윤화섭 시장 “안산 미래 이끌 세대 교육비 부담 없이 교육 받도록” 올해 시행 2년차를 맞는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교육비 경감 효과는 물론, 안산시 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해 2학기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가운데 9명이 ▲사업 만족도 ▲교육비 경감 만족도 ▲안산시 교육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6~12일 온라인 방식으로 사업 신청자 913명(대학생 512명·학부모 4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만족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91.6%(836명)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평가는 중립적 6.1%(56명), 부정적 2.3%(21명) 등 순이었다. 이는 앞서 첫 지원이 시행된 지난해 1학기 이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88.2%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것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교육비 경감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89.4%(816명)가, ‘안산시 교육발전 기여도’에 대해서는 94.4%(862명)가 각각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첫 시행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대해 시민 대다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은 물론, 교육비 경감 효과와 교육발전 기여도 등 모든 분야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아울러 ‘안산시 인구증가 기여도’에 대해서도 설문 참가자의 71.4%(652명)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등 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시는 지난해 2학기부터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및 인터넷 접수 구축 등 시민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1학기 912명(5억9천만 원), 2학기 1천633명(10억1천만 원) 등 모두 2천545명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 원, 평균 62만8천 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사업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가정 등이 포함된 2단계로 확대되면서 올 1학기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모두 4천815명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학생은 “교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은 시가 지원하는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이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 세대가 교육비 부담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직한 소처럼 묵묵히 추진을 이어가겠다”며 “보다 많은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게 지원 대상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 등을 담은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며, 신청하려는 학생은 다음달 1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전신청을 필수로 해야 한다.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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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관내 어린이 1만2천200명에게 안전주머니 보급
- 코로나19 집단감염 등 안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배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의 안전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433개소에 재원중인 아동 1만2천200명에게 안전주머니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주머니에는 KF94 마스크, 손세정제(30㎖), 생명수건, 안전호루라기 등 4종류의 안전용품이 담겼다.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평소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생명수건은 화재발생 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하여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안전호루라기는 위험이 있거나 위기상황 발생 시 사용해 긴급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안전주머니는 감염병 및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가방에 걸 수 있게 제작됐다. 시는 감염병, 화재 등 발생시 일반 성인보다 재난상황을 피하기 어려운 18세 미만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주머니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초·중학생 5만여 명에게 안전주머니를 보급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주머니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교육·홍보 등으로 안전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일까지 보육시설 종사자 4천536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약 2천548명이 검사를 완료했다.
- 2021-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