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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논의 안산톡톡 2026-01-23 조회수 6
안산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축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으로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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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준비에 속도
    안산시, 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준비에 속도
    자율주행 시대 대비, 미래형 교통도시 도약 준비… 안전 확보에 만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국토교통부) 이후, 지난 21일 향후 구체적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시 관계부서와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자율 주행자동차 정책 및 기술 동향 공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안) ▲제도·행정적 지원사항 등이 공유됐다.이어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만큼 교통안전 확보와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시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에 있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초기에는 운행 구간과 시간을 제한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주행은 기술개발만큼이나 현장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시범운행을 통해 안산이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연 최대 150만 원
    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연 최대 150만 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전세 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7,558,725원)인 가구다.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주거복지센터(031-369-1887)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저출생 문제 해소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 등 주거복지가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안산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논의
    안산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축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으로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지원… 근무 여건 개선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지원… 근무 여건 개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매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장기요양기관 종사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계획을 수립하고 ▲상담 및 고충 처리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처우 개선비 지원이 부재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으로 이직 수요가 잦아 처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이에 올해부터 시가 지원하는 처우 개선비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장려금의 지급요건도 기존 3년에서 1년 이상 근무자로 완화돼 관련 사회복지사 종사자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를 세심하게 돌보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처우 개선비 지원이 현장의 복지사분들께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안산시는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3
  •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온이음 1기’위촉식 개최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온이음 1기’위촉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溫)이음 1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온이음 1기 출범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임기를 통일해 지사협 운영의 연속성과 정책 실행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동별 편차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일동 지사협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부위원장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향후 지사협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노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동 지사협은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그간의 다양한 복지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동 관내의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과 실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래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지연 일동장은 “안산시 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기를 통일함으로써 지역 간 협력과 연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롭게 구성된 온이음 1기 임원진과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저소득 가구 및 위기가구 등 어려운 이웃의 실질적 동반자 역할을 하는 지사협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 안산시 반월동 지사협, '주민 중심 복지 실현' 온(溫)이음 1기 위촉
    안산시 반월동 지사협, '주민 중심 복지 실현' 온(溫)이음 1기 위촉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복지 증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안산 온(溫)이음’ 1기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안산 온(溫)이음’ 통합 1기는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기를 통일하고 명칭을 일원화해, 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동 특화사업 기획 및 운영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윤성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우리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된 이웃이 한 명도 없는 반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대섭 공공위원장(반월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맞이 소외계층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6-01-22
  •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이웃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익명의 선부1동 주민으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저소득 가정 및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사협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익명의 기부자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일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마음을 담아 전달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태수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이번 후원은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공동체 실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과 함께 첫걸음 내딛어
    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과 함께 첫걸음 내딛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제3기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 앞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제3기 안산동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임원들은 책임감 있게 지역 발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첫 정기회의에서 제3기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분과를 재구성했으며, 지역 주민을 분과위원으로 모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배강석 신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추진하여 안산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활기찬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하연 안산동장은 “이번 첫걸음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명절 앞두고 저소득 80가구에 정성 가득 곰탕 나눔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명절 앞두고 저소득 80가구에 정성 가득 곰탕 나눔
    정성 가득 곰탕으로 전한 이웃사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명절을 앞두고, 추운 겨울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한 곰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며칠간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끓인 곰탕을 준비해 부곡동 관내 저소득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에 저소득계층을 위해 위원들이 며칠간 직접 곰탕을 끓여 나누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곰탕 나눔 외에도 ▲무료급식 봉사 ▲공유냉장고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준희 회장과 박정숙 부녀회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더 많아진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 명절을 맞는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곰탕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정성 어린 음식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22
  • 안산시 백운동, 동절기 위기가구 기획발굴‘찾아ON복지’본격 추진
    안산시 백운동, 동절기 위기가구 기획발굴‘찾아ON복지’본격 추진
    “겨울철, 혼자 힘든 이웃이 없도록 백운동이 먼저 찾아갑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이웃을 미리 찾아 돕기 위해, 동 주도로 추진하는 복지사업 ‘찾아ON복지’를 2026년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찾아ON복지’는 찾아가고(Find), 살피고(Identify), 연결해(Network), 지원하고(Deliver), 즉시 작동하는(ON) 동 주도 복지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을 행정이 먼저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신호가 보이면 바로 복지서비스와 민간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백운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은 지역이지만, 한편으로는 노후 다가구주택과 여인숙 등 취약한 주거환경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런 곳에는 혼자 지내거나 사회적 관계가 끊긴 채 생활하는 이웃이 적지 않아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어려움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비 부담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가 더 커질 수 있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백운동 지사협을 비롯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5명과 ‘새빛동’ 협약 부동산 5곳이 함께 위기가구를 살피고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가 발견되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맞춰 공공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연계한다. 이번 겨울철에는 중·장·노년 1인 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146가구를 조사해 지원할 예정이다.백운동은 이번 겨울철 사업을 시작으로, 여름에도 ‘찾아ON복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영란 백운동장은 “‘찾아ON복지’는 책상 앞에서 기다리는 복지가 아니라, 이웃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라며 “겨울철에 더 외롭고 힘들 수 있는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동에서 먼저 살피고, 바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