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추석명절 사랑의 선물세트 127개 기탁 공보관 2017-09-20 조회수 3593 |
| - 매년 직원들 봉급끝전 모은 기금으로 관내 저소득층 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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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18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127개(300만원 상당)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매년 직원들 봉급끝전을 모은 기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로 2016년에 ‘나눔문화 확산유공’ 안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상훈 병원장은 “설명절에 이어 추석명절을 맞아 후원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선물세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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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대장앎의 날’건강강좌 실시
- - 지역주민 150여명 참석,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조기검진 중요성 전파 -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가 ‘제10회 대장앎의 날’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안산 한사랑병원 6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지부장 한사랑병원 병원장 이천환)는 2015년 창립하여 매년 ‘대장앎의 날 골드리본 캠페인’,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와 각종 건강강좌로 안산 지역 시민들에게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여러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안산 한사랑병원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항문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 150여명 등이 참여 했으며, 대장암 발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전파하기 위해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다. 강좌는 ▲대장암 증상과 유사한 대장항문질환(기영준 외과과장) ▲대장암의 씨앗! 용종제거하기(김상진 외과과장) ▲대장암의 치료와 관리(최동현 원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알기 쉬운 부연설명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로 참석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대장항문 건강 Q&A를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 대한암협회 안산지부와 함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인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알아가는 소통의 장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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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구「식중독 예방 캠페인」전개
- - 오는 27일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실시 - 안산시 상록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록수역 앞 광장에서 안산시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펨인은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씻기 ▲충분히 익혀먹기 ▲조리한 음식 실온에 2시간이상 방치하지 않기 ▲조리기구와 식기는 사용 후에 세척·소독하기 ▲나트륨 적게 넣고 적게 먹기 등 식중독 예방 및 식품취급요령에 대해 홍보 예정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명절 기간에도 상록수보건소와 연계하여 식중독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운영할 예정이므로 식중독 사고발생시 지체 없이 신고(상록구청 481-5222, 상록수보건소 481-5937/5938)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481-5232)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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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동, 꿈나무들과 함께한 눈높이 도시숲 교육
- - 부곡동 꿈나무 40여명 대상으로 실시 - 안산시 부곡동은 지난 20일 미라클아동센터와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곡동 꿈나무(아동·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숲 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도시숲 정책과 비전, 그리고 숲의 효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시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활용하여 우리시의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미라클 아동센터 박순애 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자료를 통해서 안산 도시숲 정책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값진 교육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 아름답게 가꾸어진 나무와 꽃을 감사히 느끼며 우리 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성 부곡동장은 “안산시의 비전인 ‘인재를 키우는 숲’처럼 꿈나무들이 창의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시숲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 눈높이 도시숲 교육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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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동‘제2회 영전마을 퉁퉁마디 축제’성료
- - 지난해 고잔동 인연맺기 협약을 체결한 고잔동 주민과 우호 증진 - 안산시 대부동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대부도 특색있는 마을만들기 시범마을인 영전마을에서 개최된 ‘제2회 영전마을 퉁퉁마디(함초)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난해 영전마을과 인연맺기 협약을 체결한 고잔동 주민, 안산시 마을활동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영전마을 주민들은 대부도 특색 있는 마을만들기의 시범마을로 선정된 후 주민의 소득증진과 자립기반 확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날 퉁퉁마디 치약만들기, 포도따기 체험, 염생식물, 철새 주민모니터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영전마을 주민들이 자립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만든 협동조합과 고잔동 ‘굿빌리지 협동조합’이 인연맺기를 체결해 상호 주민들간의 행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의 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고잔동은 두 마을의 우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삼시세끼 영전마을’이라는 영전마을 특산물 ‘퉁퉁마디’를 소재로 한 요리경연대회를 열어 두 마을의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영전마을의 석석우 통장은 “시범마을로 선정된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함께 해준 주민분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안산시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전마을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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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최우수 기관 선정
- - 제종길 시장 “지역상권 활성화… 민선6기 시정방침이 마침내 결실 맺었다”- - 지난해 나들가게 사업지원 등으로 매출액 28%, 고객수 26% 증가 성과 거둬 -안산시는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난 6월부터 전국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성과, 자구노력, 조직화, 홍보실적 등 지역경제를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산시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8억원 등 총 12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2018년까지 골목슈퍼마켓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관내 120개 나들가게에 대해 각종 경영‧시설현대화 사업지원 및 공동세일전 3회 등을 개최해 매출액 28%, 고객수 26% 가 각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민선6기 제종길 시장 취임이후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 노력에 따른 결과로 지자체 최초로 상인대학과 연계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참여형 활성화 정책이 2년여의 시간이 지나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상에 대해 안산시 나들가게 연합회 이상빈 회장은 “그동안 단발적 지원에 그쳐 효과를 보지 못했던 지원방향에서 벗어나 상인들의 역량강화와 인식개선에 초점을 맞춰 상인들이 단결해 대기업 위주의 유통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준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모범사례가 타 지자체까지 널리 전파돼 전국의 골목상권 상인들이 함께 활성화 되길 희망하며 그간 고락을 함께한 안산시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상인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민선6기 시정방침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며 “상인들과 함께 이룬 이번 쾌거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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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안산천 수중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전개
- -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월피동 자원봉사자거점센터 및 청소년 100여명 참석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천 월피동 구간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월피동 자원봉사자거점센터(대자연사랑실천본부) 회원 및 청소년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산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월피동 자원봉사자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대자연사랑실천본부는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안산천변 환경정화활동과 하천(수중)정화활동 등을 통해 안산천살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매월 셋째주 토요일 1365포털시스템에 등록된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및 청소년들은 안산천에 서식하는 패류(말조개)와 잉어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통해 안산천 생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현장교육은 물론, 안산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쓰레기를 대량 수거했다. 이어 민방위교육장에서 환경 관련 교육을 실시해 생활쓰레기 최소 배출과 자연보전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환경전문가이며 특히 수중환경정화에 관심이 많은 제종길 안산시장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천정화활동을 펼쳤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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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전철역 안전도우미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 -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156명 선발 - 안산시는 최근 지하철 4호선 안산선에서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스크린도어 설치 완료 시까지 안전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전철역 안전도우미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관내 전철역 반월, 상록수, 한대앞, 중앙, 고잔, 초지, 안산, 신길온천역 8개 역 중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상록수역 제외한 7개 역에 대해 안전도우미를 배치, 시민들에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도우미 모집기간은 9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주중 근무자 78명, 주말 근무자 78명 총 156명이 7개역에 배치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정기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구직 등록 한 안산시민으로서 신체 건강한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안산시 일자리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직업상담사 접수)에 방문해 구직 등록 후 사업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0월 12일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예정이며, 선발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개월 반 동안 사업에 참여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단기간이나마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일자리 사업으로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 서비스를 톡톡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일자리정책과(☎481-3279)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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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추석명절 사랑의 선물세트 127개 기탁
- - 매년 직원들 봉급끝전 모은 기금으로 관내 저소득층 후원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18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127개(300만원 상당)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매년 직원들 봉급끝전을 모은 기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로 2016년에 ‘나눔문화 확산유공’ 안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상훈 병원장은 “설명절에 이어 추석명절을 맞아 후원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선물세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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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보건지소「미술 & 손 태교 교실」참여자 모집
- -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는 사랑마음 태교 위주 프로그램 운영 - 안산시 반월보건지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취약지역 반월동 거주 임산부를 중심으로 ‘미술 & 손 태교 교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 실시하는 ‘미술 & 손 태교 교실’은 상반기 이론식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창작활동과 엄마의 사랑이 담긴 아기용품 만들기를 통해 태아와 산모의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킴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로 2주간(4회) 진행되며 내용은 색종이 꽃다발 및 스크래치 포스트 카드 만들기, 아기에게 편지쓰기 등 캘리그라피 동요 미술 태교와 방수 파우치 만들기 등 손 태교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여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9월 20부터 반월보건지소로 전화(☎ 481-3793,3770)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산후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임신 시 태교를 통한 정서 함량에 도움을 주고 비슷한 시기에 분만하는 임신부들이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교육기간 동안 친구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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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유용 미생물 공급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
- - 광합성균, 효모균, 바실러스, 유산균 등 연간 300여톤 생산, 농업인 1,000여명에게 공급 -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 효모균, 바실러스, 유산균 등의 유용 미생물을 연간 300톤가량 생산해 1,0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무상 공급함으로써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미생물 운반 차량을 구입·운행해 미생물 수령에 불편을 겪던 농업인들에게 편의도 제공한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이 잘 자랄 수 있게 해 병해충 예방 및 축사 악취 저감과 사료 효율 증대로 환경보전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큰 역할을 한다. 실제로 팔곡동에서 시설채소 농사를 짓는 송 모 농가는 미생물 사용 후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든 반면 농산물 품질과 수확량은 10% 향상됐다. 또한 올해 대부포도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기호 농가 역시 꾸준히 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농가다. 시 관계자는 “유용 미생물이 안산을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질 좋은 미생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에는 도시민들도 생활 속에서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용 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로 신청하면 간단한 사용법 교육을 받은 후 미생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481-2599)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