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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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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도서 전시 안산시청대변인 2021-04-06 조회수 514
도서관 주관·세계 책의 날 맞아 이달 30일까지 운영
안산시 중앙도서관,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도서 전시


안산시(시장 윤화섭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문헌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도서전시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412일부터 418일까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정한 주간이다.

 

또한 매년 4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1995년 독서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안산시중앙도서관 문헌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도서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매월 주제에 따라 전시하는 것으로, 4월 도서전시의 주제는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다.

 

문헌자료실에 ‘한국 저작권 50년사’ 등 13어린이자료실에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 등 4종을 저작권에 관련한 도서를 전시해 이용자들이 저작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031-481-3866) 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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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안산시 부곡동 통장협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따스한 봄과 함께 찾아온 지역사회 나눔 봉사 실천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통장협의회(회장 조정순)는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순 통장협의회장은 “재난현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8
  • 안산선 지하화 본격화…70만㎡ 개발로 1조8천억 원대 편익 전망
    안산선 지하화 본격화…70만㎡ 개발로 1조8천억 원대 편익 전망
    사업 타당성 및 경제적 효과, 사업화 방안 등 연구용역 실시 윤화섭 시장 “도시 균형발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최선 다할 것” 민선7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공약이자, 시민 숙원사업인 4호선(안산선) 지하화를 통해 축구장 100개 면적에 달하는 70만3천215㎡를 개발할 수 있게 돼 최대 1조8천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는 ‘안산선 지하화 타당성 조사 및 실행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한 연구용역에 대해 전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과 박태순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용역수행사인 ㈜선구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안산선 한대앞역~안산역 구간 5.47㎞를 녹지공간 하부로 지하화하고, 초지·고잔·중앙역을 지하역사로 변경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폭 120~150m, 전체 면적 70만3천215㎡의 상부공간을 주거 및 상업지역 등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하면 1조7천97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하화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조1천억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는데, 비용대비편익(B/C)은 1.52로 분석돼 사업추진에 타당성을 확보했다.  특히 2024년 개통되는 신안산선과 2025년 예정된 인천발KTX 직결사업과의 연계효과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상부공간은 각각 ▲복합첨단 도시지원(초지역 일대) ▲업무·중심상업 허브(고잔역~중앙역 일대) ▲생활중심거점(버스터미널·한대앞역 일대) 등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구상이 그려졌다. 그동안 안산시 도심 한 가운데를 가로질러 남북으로 단절하고 있는 상부공간이 안산시 경쟁력은 물론, 시민 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을 근거로 재정사업·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는 역세권 개발사업 방안 등이 제시됐다. 용역에서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담겼다. 1980~90년대 적은 비용으로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가형태로 건설된 안산선은 도시 발전 이후 도심을 남북으로 단절해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소음·진동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민선7기 안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용역을 실시하게 됐고, 타당성이 높다고 판단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시공간을 회복하는 효과와 균형발전 및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예상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이 반드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 안산시, 국가소유 5조7천억대 도로 소유권 이전 항소심 승소
    안산시, 국가소유 5조7천억대 도로 소유권 이전 항소심 승소
    정부 소유 1필지 안산시로 소유권 이전 소송…지난달 정부 항소 기각 1심 판결 확정되면 나머지 2천792필지 국토교통부에 이전 요구 방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반월신공업도시 건설사업(1단계)’ 이후 국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지 못한 관내 5조7천억 규모의 도로 소유권을 바로잡기 위해 제기한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를 상대로 2019년 7월 소송을 제기한 이후 지난해 1월 1심에서 승소한 데 이어, 정부가 낸 항소도 지난달 31일 재판부가 기각한 것이다. 앞서 시는 정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지 못한 2천793필지(모두 9.3㎢) 가운데 1필지(단원구 신길동 1241-6번지 도로)에 대해 ‘진정명의 회복을 위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달 중으로 정부가 상고를 포기하면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국유재산인 도로를 지자체가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바로잡은 주인공이 된다. 도로 소유권을 모두 회복하면 공공시설 관리권자와 소유권자를 일원화함으로써 행정재산 변경 시 예산을 절감하고 원활한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가 소유로 남아있는 도로를 포함한 지역에서 시 자체 개발을 추진하게 되면 시 예산으로 이를 매입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행정절차 간소화는 물론, 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1심 판결이 확정되면 나머지 2천792필지에 대한 소유권도 시로 이전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8년 동안 끈질긴 집념으로 부당한 문제를 해결한 담당 공무원의 노력이 곧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안산시의 소중한 행정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2월 대부동지역 공유수면 7필지 5만6천㎡ 250억 원 상당의 토지에 대해서도 신규 등록하고 안산시로 소유권을 바로잡은 바 있다. 
    2021-04-06
  • 안산시 상록구, ‘우리 동네 1㎜’ 운영으로 민원 201건 선제 해결
    안산시 상록구, ‘우리 동네 1㎜’ 운영으로 민원 201건 선제 해결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선제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우리 동네 1㎜’를 통해 지난 2개월간 201건의 민원을 조기에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올 2월부터 시작된 우리 동네 1㎜는 구내 13개 동별로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동장이 ‘행정관찰자’로 지정돼 출·퇴근 및 출장시 민원을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미리 발견해 담당부서에 통보·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개월간 해결된 201건의 불편사항은 불법현수막, 보도블록 문제, 쓰레기 불법투기 등 3건이 절반을 넘는 122건(60.7%)을 차지하고 있었다. 구는 이렇게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자주 발생하는 민원을 지역, 유형별로 분석해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김제교 구청장은 “지난 두 달 동안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먼저 민원을 해결한 공직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우리 동네 1㎜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1㎜’는, 우리 동네에서 발생한 민원을 주민이 겪기 전에, ‘일미리’(1st=먼저, ㎜=미리) 먼저, 미리 처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1-04-06
  • 안산시 중앙도서관,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도서 전시
    안산시 중앙도서관,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도서 전시
    도서관 주관·세계 책의 날 맞아 이달 30일까지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문헌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도서전시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4월12일부터 4월18일까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정한 주간이다. 또한 매년 4월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1995년 독서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안산시중앙도서관 문헌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도서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매월 주제에 따라 전시하는 것으로, 4월 도서전시의 주제는 ‘책과 저작권법 바로알기’다. 문헌자료실에 ‘한국 저작권 50년사’ 등 13종, 어린이자료실에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 등 4종을 저작권에 관련한 도서를 전시해 이용자들이 저작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031-481-3866) 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4-06
  • 안산 단원구 여성합창단 지휘자·반주자 위촉장 수여
    안산 단원구 여성합창단 지휘자·반주자 위촉장 수여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앞으로 단원구 여성합창단을 2년간 이끌 김민수 지휘자와 홍현준 반주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 여성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창단한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지휘자와 반주자 및 단원 29명이 3개 파트(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구성된다.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창단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와 여러 행사에 초청돼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강원 단장은 “코로나19에도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쌓아 가는 단원구 여성합창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합창단의 노래를 주민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6
  • 안산시 일동 착한가게 1호점 협약 체결
    안산시 일동 착한가게 1호점 협약 체결
    착한가게 1호점 ‘한우 우족탕 설렁탕’ 독거노인 식사 제공 안산시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한우 우족탕 설렁탕(대표 이교성)’과 착한가게 1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일동 착한가게 사업은 협약을 맺은 가게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을복지사업으로, 1호점 협약은 지난 1일 개최됐다. 착한가게 사업과 같은 일동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으로, 외로움과 질병의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교성 한우 우족탕 설렁탕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이 제일 염려되어 협약을 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식사를 제대로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성 협의체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적극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표님의 소중한 후원 결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 제공이 필요한 일동 관내 독거노인을 잘 발굴해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 안산시 선부1동, 저소득 어르신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안산시 선부1동, 저소득 어르신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서비스’ 연계로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진행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부1동은 지난 3월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다는 지역주민의 제보를 받고 즉시 가정방문을 했다. 방문한 가정은 보일러 고장, 낡고 오래된 도배·장판 등 긴급하게 집수리가 필요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중 하나인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제공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했다. 제공기관인 안산지역자활센터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태조사를 하고 각 업체 일정에 맞춰 폐기물 처리, 보일러 수리, 샷시 및 도배·장판 교체, 청소, 소독까지 4회에 걸쳐 집수리를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보일러가 고장 나고 도배·장판이 낡아도 집에 짐도 많아 수리하기가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지낼 수 있어 좋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서비스를 연계해 서둘러 집수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2019년 5월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우리지역의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4-06
  • 안산시, ‘착한 임대인’재산세 최대 100% 감면 시행
    안산시, ‘착한 임대인’재산세 최대 100% 감면 시행
    작년 월세 인하분부터 소급 감면…소상공인 어려움 도우며,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윤화섭 시장 “이웃 배려하는 착한 임대인 늘어나길 바란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내려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위기 속 나눔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기로 했으며, 지난 2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착한 임대인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한 동의안을 의결함에 따라 곧바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재산세 감면대상은 작년과 올해 재산세(주택분은 제외)로, 감면율은 실제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산정된다. 임대료 감면 기간이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은 임대료 인하율의 2배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은 3배 ▲7개월 이상은 4배를 추가 가산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인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면율은 더욱 커진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부분까지 소급해 재산세가 감면 되도록 특례를 두었는데, 지난해 또는 올해 1년간 소상공인에게 연간 임대료의 10%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경우 최고 재산세의 4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재산세 감면을 위해서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계약 갱신시 갱신계약서) ▲임대료 인하 확인서류(세금계산서, 금융거래 통장내역 등) ▲임차인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소재지 관할 구청(상록구 031-481-5203~6․단원구 031-481-6200~4)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시장은 “재산세 감면 신청을 접수하는 등 후속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겠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운 임차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보증금도 90%를 돌려준 착한 임대인 정명건(75) 씨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1-04-05
  • 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안산시,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홀몸 어르신·장애인 대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주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상록구 사동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행복을 높이는 ‘사동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시는 2018년 월피동 광덕지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19년 일동, 2020년 와동에 이어 이번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에 따라 모두 4개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게 됐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홀몸 어르신·장애인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택배보관, 공구대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사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위치한 사동 지역은 활발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역이지만, 구도심 지역이자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으로 행정 사각지대에 대한 복지수요도 많아 주민을 위한 상시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 절실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시는 사동 ‘마을숲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과 공간 활용으로 관리소를 꾸렸으며,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11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나눠 근무하게 된다. 행복마을지킴이는 ▲안심귀가 및 아동 등·하교 서비스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화재 및 재해대비 예방 안전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도로·건물 등 위험요인 발굴 및 시정 요청 ▲간단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에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그동안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사동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