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 시민 관심 폭발…첫 주 동안 28만 명 신청 안산시청공보관 2020-04-27 조회수 826 |
| 지급대상자의 38.5% 신청…온라인 5부제 해제 등 불편사항 선제 대응 윤화섭 시장 “지역자금 골목 상권에서 소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접수 첫 주(4.20~26) 동안 지급대상 시민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한 시민은 지급대상자 73만6천47명의 38.5% 수준인 28만3천508명으로, 신청금액은 283억5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자는 12만7천272명(46.5%),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는 14만1천428명(53.5%)이다.
실제 접수가 이뤄진 건수는 온라인 신청이 많았지만, 방문 신청자가 세대원 전체를 함께 신청할 수 있어서 신청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공공) 클라우드와 접속 대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서버과부하를 방지하고 신청자가 원활하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접수하도록 한 5부제의 경우 접수 초기에는 온라인 홈페이지(daon.ansan.go.kr)에 적용했으나, 서버 처리용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24시간 언제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제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수창구 주변에 기부 안내문 등을 마련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은 다음 달 17일까지는 평일 및 토·일요일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다.
신청 둘째 주인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방문 접수 대상자는 3인 가구 세대원이며, 5부제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간소비가 급격히 위축돼 모든 분야의 소비가 줄었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자금이 골목 상권에서 소비됨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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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코로나19로 힘든 독거어르신 돌봄 총력
- 방문간호사, 독거어르신 외롭지 않도록 안부전화·후원김치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공백이 큰 독거어르신에 대해 전화 등을 통한 건강관리로 돌봄에 소홀함이 없도록 강화하고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이웃, 복지관 및 경로당 방문이 어려워진 독거어르신들은 더욱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예방 및 능동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보건간호사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의 파악과 건강 상담을 하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의 일시적 중단으로 독거어르신 등의 건강관리 공백이 우려돼왔다. 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감염 확산 위험요소 최소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 가정에 직접적인 방문건강관리를 삼가는 대신 등록 관리중인 방문간호 대상 5천776가구에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간호사들은 전화로 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 및 영양섭취 등을 상담하고 ‘코로나 블루’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를 예방한다. 또 거동불편자 등 방문간호가 반드시 필요한 취약계층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난 1월부터는 한도병원으로부터 김치를 후원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 가정에 가구당 5㎏씩, 매월 20가구에 전달하는 사업도 계속하고 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방문간호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6621)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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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 시민 관심 폭발…첫 주 동안 28만 명 신청
- 지급대상자의 38.5% 신청…온라인 5부제 해제 등 불편사항 선제 대응 윤화섭 시장 “지역자금 골목 상권에서 소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접수 첫 주(4.20~26) 동안 지급대상 시민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한 시민은 지급대상자 73만6천47명의 38.5% 수준인 28만3천508명으로, 신청금액은 283억5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신청자는 12만7천272명(46.5%),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는 14만1천428명(53.5%)이다. 실제 접수가 이뤄진 건수는 온라인 신청이 많았지만, 방문 신청자가 세대원 전체를 함께 신청할 수 있어서 신청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공공) 클라우드와 접속 대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서버과부하를 방지하고 신청자가 원활하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접수하도록 한 5부제의 경우 접수 초기에는 온라인 홈페이지(daon.ansan.go.kr)에 적용했으나, 서버 처리용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24시간 언제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제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기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수창구 주변에 기부 안내문 등을 마련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은 다음 달 17일까지는 평일 및 토·일요일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다. 신청 둘째 주인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방문 접수 대상자는 3인 가구 세대원이며, 5부제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간소비가 급격히 위축돼 모든 분야의 소비가 줄었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자금이 골목 상권에서 소비됨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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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긴급지원 활동 제공
- 긴급 생계물품 지급, 건강 및 안전확인 등 생활안전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생활에서 사회적·신체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취약어르신에게 일상생활지원, 정서지원, 안전확인,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자원연계 등 어르신의 욕구에 맞게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계획해 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대다수의 어르신이 외출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활동, 여가활동 등 대부분의 사회활동이 단절돼 심리, 정서,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긴급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긴급지원 활동은 관내 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취약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가정 내 소독 등 생활방역 실시 ▲어르신의 안전 및 안부확인 ▲발열체크 등 건강관리 ▲긴급생활용품,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각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고립돼 돌봄 공백이 큰 취약어르신들에 대한 심리적 위로 및 생활안정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동산노인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응원편지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 서로가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친구를 만나지도 못해 많이 답답했었는데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전화도 자주하고 요즘은 집안 구석구석, 그리고 계단 난간처럼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곳을 소독해줘서 크게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다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이 단절돼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계시는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크게 감사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웃음소리를 되찾으실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어르신의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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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공 모형 개발 추진
- 월 2회 브레인스토밍 회의 개최…선도사업 효율성 분석·연구 주거·의료·돌봄·일상생활지원 등 4대 핵심사업 전문성 제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모형 개발을 위한 전문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는 사업이다. 시는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통합돌봄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구진 등 6명이 참여하는 전문기획단을 꾸려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2·4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인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선도사업의 효율성 분석 및 연구,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업 추진방향 및 실행 관련 논의 등을 통해 주거·의료·돌봄·일상생활지원 등 4대 핵심사업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같은 해 10월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범 이후 어르신 주거클린사업 및 안산형 방문진료 등 총 20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서비스를 총 600여명의 어르신께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활동을 펼쳐,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사업 확산 기여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는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기획단과의 정기적인 회의를 추진해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맞는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선제적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안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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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 시민 대상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 시작
- SNS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학습프로그램 제공…영어 학습 공백 해소 안산시(시장 윤화섭) 화정영어마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의 오프라인 체험교육을 대신할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공백해소를 돕기 위해 만든 학습프로그램으로 ‘안산화정영어마을 온라인 소풍 (AHEV Online Picnic)’을 이용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AHEV Online Picnic은 학습자들에게 친숙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카페, 카카오톡 등 총 4가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먼저, 어린이들은 안산화정영어마을 인스타그램 ‘team_ahev’을 방문해 영어마을 선생님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으며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들을 보고 따라해 보면서 챌린지 형태로 참가해 재미있게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유튜브 채널 ‘AHEV Library’을 통해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읽어주는 영어동화책을 보며 따라 읽어봄으로써, 영어 독서의 흥미를 북돋고 학습 중 어려움이 생기면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카카오채널 1:1채팅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성인들을 위해서는 네이버카페 ‘ahevhere’에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을 운영한다. 학습은 ZOOM을 이용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참여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관심 있는 성인 영어학습자들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과 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참여형 온라인 학습 지원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www.ahev.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031-484-6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 공공교육기관으로서 안산시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대한 의욕고취 및 동기를 부여하고 질 높은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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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 독거노인용 복지카드·통장 전용지갑 제공
- 65세 이상 독거노인에 제공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다온카드’ 지급 시 카드나 통장 보관을 위한 휴대용 손지갑을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적인 코로나19 발생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경기지역화폐와 안산다온카드를 통해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 중에서 각종 복지카드나 통장의 분실로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와 재발급을 요청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4월 27일부터 7월말에 걸쳐 지급하고 있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다온카드’ 지급 시 카드나 통장 보관이 용이하고 분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손지갑을 제공하게 됐다. 이정숙 사동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각종 복지카드나 통장을 여기저기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놔두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깜박 잊어버리고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와 다시 신청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처럼 카드나 통장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지갑을 나눠드리면 분실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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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봄꽃으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 금잔화, 데이지 등 봄꽃 3,000본 추가 식재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응원하고 완연한 봄기운을 전하기 위해 금잔화, 데이지 등 봄꽃 3,000본을 식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부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마을정원사, 동직원 등은 지난달 27일에 이어 플랜트 박스와 화분 등에 봄꽃을 추가 식재해 마을 분위기를 개선하고 거리를 아름답게 조성했다. 양영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봄기운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사꽃 선녀마을의 좋은 이미지를 살리고 분위기도 밝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살기 좋은 선부3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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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유일’ 안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동…지역특화 성장지원 추진
- 신기술·신제품개발 발굴부터 기업맞춤형 성장지원까지…올해 사업 70억 투입 윤화섭 시장 “강소특구 육성사업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수도권 유일의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산 강소특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부품소재분야 중심의 기술 발굴과 이전, 사업화,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24일 시에 따르면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강소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양대학교ERICA 산학협력단, 경기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추진되며,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지역특화 성장지원(지역특화기업 성장지원·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지원)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기술-창업-성장-투자가 선순환하는 기업 맞춤형 ICT PMX(부품·소재·융복합)의 이노타운 육성’이라는 전략으로 육성사업이 진행된다. 우선 기업의 다양한 애로상황에 맞춰 판로개척·시험분석·인증 등을 지원하거나, 공공연구기관 또는 다른 기업의 기술을 이전받아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려는 기업에게 5천만~8천만 원을 지원하는 ‘지역특화 성장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특구 내 기업이나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려는 안산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진계획의 타당성 및 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다음달 15일까지 공고를 진행하지만, 수시접수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청 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한양대·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 등의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고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한양대학교,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소특구 육성사업 세부사업 전체에 대한 설명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은 최소화로 운영되며, 한양대 강소특구지원단(031-400-498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나머지 세부사업도 다음달 잇따라 진행되며,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사업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다음달 1~15일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려는 안산시 소재 산·학·연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ICT 융복합 부품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발굴 및 연계,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기업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며 “강소특구 육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지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강소특구 사업은 2022년까지 추진되며, 올해 사업에만 국비 58억 원을 포함, 모두 70억여 원이 투입된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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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5월부터 시행
- 차량 비치된 운전자 전화번호 악용한 범죄예방…개인정보 유출 차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주·정차 시 비상 연락용으로 차량에 비치해놓는 연락처를 악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운행 중 부득이하게 좁은 길이나 주차제한 구역 등에 주·정차를 해야 할 상황이 일어나고 있고, 대다수 차량에는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남겨져 있어 언제든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개인연락처 대신 주차안심번호(1599-3491)를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와 발신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신자가 주차안심번호로 전화를 건 뒤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 소유주 휴대전화로 연결되며, 발신자 번호와 수신자 번호 모두 주차안심번호로 기록돼 서로의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되지 않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차량 부착용 주차 안심번호 스티커를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일부 제외), 안산시차량검사소 등에서 다음달 1일부터 받을 수 있다. 이후 ARS 전화(02-2086-1480), 프라버시콜 홈페이지(www.privacycall.co.kr), 스마트폰 앱 ‘프라이버시콜’ 등을 이용해 스티커 고유번호, 휴대전화 연락처, 차량번호를 등록한 후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차량에 비치된 개인연락처가 누구나 볼 수 있게 노출돼 있어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고, 특히 범죄에 취약한 여성 운전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차안심번호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및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교통정책과(031-481-2975)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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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위한 포스터 제작
- ‘7! 7! 7! 실천’…7가지 약속을 7일 내내 74만 안산시민 모두 함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7! 7! 7! 실천’ 예방 슬로건이 담긴 포스터 400여장을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배포한 포스터를 공직자로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7! 7! 7! 실천’ 슬로건을 시 전 직원이 숙지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부착·게시했다. 또 산하기관, 민간위탁기관(시설), 관내 기업체 등에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들의 약속’의 제목으로 포스터를 배부해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할 계획이다. ‘7! 7! 7! 실천’ 슬로건은 ‘7가지 약속을 7일 내내 74만 안산시민 모두가 함께’의 뜻이 담겨져 있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의 기대를 담고 있다. 포스터는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지 않는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신체적·물리적·정서적·언어적 경계를 존중한다 ▲상대가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 수용하고 더 이상 반복하지 않는다 등 7가지 내용 및 상담기관 전화번호 안내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피해자·가해자가 될 수 있지만 일상에서 존중 문화를 함께 만든다면 성희롱 없는 밝고 안전한 일터가 되리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기관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관내 50인 이하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무료 성희롱 예방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체 및 기관은 시 여성가족과(031-481–2260)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 202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