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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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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새마을회, 친환경 식물 양삼(케나프) 파종 안산시청공보관 2020-05-25 조회수 523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 탁월해 지구 온난화 예방에 탁월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회, 친환경 식물 양삼(케나프) 파종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새마을회는 대부동동 79-58번지 일원에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탁월한 식물인 양삼(케나프)를 파종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삼(케나프)은 세계 3대 섬유작물로 양마라고 불이우는 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약 120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나 되며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속도가 빨라져 나무가 숲이 될 때까지 산림병행 작물로서 기능이 탁월하다.

 

지난 22일 시행한 양삼 파종 활동은 안산시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생명살림 운동 중의 하나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모여 식재했다.

 

박성심 대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조성을 위해서 대부동 남·여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부동 새마을회의 양삼 파종은 새마을 생명살림 운동의 핵심과제로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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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클럽 등 유흥시설 특별점검 연장…‘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차단’
    안산시, 클럽 등 유흥시설 특별점검 연장…‘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차단’
    다음달 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코인노래연습장·단란주점 추가 윤화섭 시장 “누구든 감염자 될 수 있어…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N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출입통제와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의 방역, 현장점검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모든 클럽 등 유흥시설에 내렸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당초 지난 10일부터 24일 자정까지에서 다음달 7일 자정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는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추가됐다. 시는 이에 기존 관리 중이던 클럽, 룸살롱 등 모든 유흥주점, 일반음식점(콜라텍 등) 404개소의 영업 및 이용을 금지하고 코인노래연습장 39개소, 단란주점 182개소 등을 새로 추가해 총 625개 업소에 대한 방역과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지역 내 클럽 등 유흥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기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3개소를 적발해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또 시 공무원과 경찰 등 70명을 동원해 집중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상황도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코인노래연습장을 매개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22일과 24일 양일간 관내 코인노래연습장 39곳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청소년 이용이 많은 특성상 본격적인 등교수업에 대비해 학교와의 연결고리 차단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일반적인 노래연습장과 달리 대부분 상시 관리자가 없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사실상 어려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나 하나 쯤’ 하는 느슨함이 자칫 지역사회의 방역 허점이 되는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클럽 등 유흥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과 함께 시민과 시설방역관리자의 적극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감염병 차단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전문 인력 등 1만3천450여명을 동원, 4천760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 유경험자 등 66명 내외가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시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들을 쉽게 풀어 리플릿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동체의 안전과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있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안 지키는 업소는 이용하지 마시고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고 “누구든 언제라도 감염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야 혹시라도 모를 무증상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확진자가 발생하면 코로나19 확진자 검사, 조사, 치료 등 방역비용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등이 청구될 수 있다.
    2020-05-25
  •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코로나19 맞선 의료진에 삼계탕 600마리 전달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코로나19 맞선 의료진에 삼계탕 600마리 전달
    관내 선별진료소·국민안심병원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 담아 전달 윤화섭 시장 “의료진에게 큰 위로…시민들의 편안한 일상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로부터 즉석 삼계탕 600마리(4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땀 흘리는 의료진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가 후원한 즉석 삼계탕은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느라 제대로 식사시간을 내기 어려운 관내 선별진료소와 국민안심병원 의료진의 체력 보충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1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는 통일대학 운영, 통일골든벨 개최 등 통일시대를 대비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헌혈자 감소로 혈액수급 부족 상황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고자 자문위원과 가족들이 헌혈릴레이에 동참, 8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지난 22일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선종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실천 등에 뜻을 같이하고 시 대응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유선종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긴장을 내려놓고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빠른 시간 내 평온한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 안산시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앞장
    안산시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앞장
    ‘하천을 푸르고, 맑고, 깨끗하고, 예쁘게’ 안산시새마을회(회장 임충열)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각 동 새마을지도자 60여명과 함께 화정천 상류에 조성된 인공폭포를 찾아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꽃길 가꾸기는 경기도 지방보조금 사업인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화정천 산책로가 시작되는 선부동 318-3번지 일대의 잡초 제거,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등과 함께 인공폭포를 기준으로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구획별로 달맞이꽃·꽃창포·금계국 모종 2천200개를 심고 키작은해바라기 2㎏, 코스모스 꽃씨 4㎏을 나눠 뿌렸다. 임충열 새마을회장은 “하나하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많은 봉사자분들이 두 팔 걷고 참여해주셔서 오늘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꽃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직접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의 녹색이미지를 가꿔 나가는데 참여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05-25
  •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관내 저소득층 위로(WE路) 바자회 개최 의결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3개월 동안 중단했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광석 위원장의 주재로 지난 21일 개최한 회의는 코로나19 발생 기간 동안 협의체에서 펼쳤던 지역 내 방역활동과 사랑의 죽 나눔 봉사 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 보고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매년 사이동의 특화사업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사이좋게 위로(WE路)하는 바자회’ 개최를 의결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 이상에 열무김치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명현 공공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다양한 바자회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5
  • 청정 반월동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청정 반월동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반월동 통장 및 직원 3개 조로 나눠 정화활동 펼쳐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반월동을 만들고자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방치됐던 청소 취약지역 정화를 위해 직원 및 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반월역 주변을 시작으로 반월천까지 3개 조로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소독약 뿌리기 및 쓰레기 수거 등 거리정화를 병행 실시했다. 특히 전봇대에 붙어있는 종이홍보물 제거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민원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박영조 반월동장은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인 반월동을 보다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하여 깨끗한 반월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5-25
  • 선부3동,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선부3동,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동명상가, 롯데마트 사거리 등에서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시점에 전개된 이 날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 70여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간격을 띄우면서 개인 방역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최경화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는 진정되었지만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기에 개인과 집단 방역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생활 속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새로운 일상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5
  •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회, 친환경 식물 양삼(케나프) 파종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회, 친환경 식물 양삼(케나프) 파종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 탁월해 지구 온난화 예방에 탁월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새마을회는 대부동동 79-58번지 일원에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탁월한 식물인 양삼(케나프)를 파종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삼(케나프)은 세계 3대 섬유작물로 양마라고 불이우는 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약 120일)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나 되며,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속도가 빨라져 나무가 숲이 될 때까지 산림병행 작물로서 기능이 탁월하다. 지난 22일 시행한 양삼 파종 활동은 안산시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생명살림 운동 중의 하나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모여 식재했다. 박성심 대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조성을 위해서 대부동 남·여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부동 새마을회의 양삼 파종은 새마을 생명살림 운동의 핵심과제로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2020-05-25
  • 안산시새마을회, 관내 홀몸어르신께 열무김치 나눔
    안산시새마을회, 관내 홀몸어르신께 열무김치 나눔
    안산시새마을회(회장 임충열)는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 300가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열무김치 나눔은 경기도 지방보조금 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밥상’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나눔 문화센터’에 모여 직접 재료를 씻고 다듬어 열무김치를 담갔다. 정성들여 만들어진 열무김치는 4㎏씩 김치통에 담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19일 직접 홀몸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전달하고 말벗 동무도 해드리며 안부를 살폈다. 임충열 새마을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께 따뜻한 정성을 나누어 드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 성포동 주민,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2천매 기부
    성포동 주민,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2천매 기부
    ㈜현대에코쏠라 김주호 부사장, 저소득 청소년 위해 마스크 기탁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현대에코쏠라 김주호 부사장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저소득 청소년 등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나눔 마스크 2천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주호 부사장은 “중고생들의 등교 개학이 이루어지고 있어 대한민국 꿈나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스크를 마련했다”며 “이번 마스크 기부가 사회구성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 국가적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현재 코로나19 생활방역에 가장 필수적인 마스크를 전달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지역 방역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마스크는 관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사랑나눔 마스크 2천매는 등교 개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0-05-22
  •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 ‘노인 맞춤형 케어안심주택’ 올 연말 준공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 ‘노인 맞춤형 케어안심주택’ 올 연말 준공
    일동·고잔동에 모두 19가구 조성…유니버셜 디자인 적용된 공간 윤화섭 시장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 제시할 것…행복한 노년 위해 최선 다해 사업 추진”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이 될 ‘노인 맞춤형 케어안심주택’이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고잔동에 모두 19가구 규모로 올 연말에 들어선다. 케어안심주택은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한 고령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이 반영된 빌트인 가전으로 채워졌으며, 커뮤니티 공간과 공동 옥상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21일 안산시(시장 윤화섭)에 따르면 LH는 기존 주택을 사들여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제공하기 위한 4층 규모의 케어안심주택을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고잔동에 지어지는 케어안심주택에는 9가구가, 일동에는 10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며 모든 건물에는 건강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보건의료진들로부터 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공동체 활동가·문화 예술인 등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입주하는 각 주택에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이 적용된 환경이 조성된다. 고령자들이 이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방지 바닥과 안전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 응급비상벨, 자동가스차단기 등이 설치되며, 빌트인 가전제품으로 채워져 편리성을 높인다.   입주 대상 어르신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선정할 방침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안산시 한의사회·안산시 약사회 등 관계기관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보건복지부의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지난해 5월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