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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민원콜센터 상담사 보호 업무지침 시행
- 악성·강성민원 유형에 따라 단계별 대응…상담사 상담환경 개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표적 감정노동자인 민원콜센터 상담사를 악성·강성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산시 민원콜센터 상담사 보호에 관한 업무 지침’을 마련해 시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안산시 민원콜센터는 26명의 전문 상담사가 대표전화(1666-1234)로 걸려오는 하루 평균 1천480여 건의 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민원안내부터 세금, 수도요금, 행사정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일선에서 시정전반에 대해 시민안내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2018년 4월 산업안전보건법에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조치’ 조항 신설과 지난해 약 1천여 건에 달하는 악성·강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침을 준용해 접수된 민원을 분류해 단계별로 조치하는 내용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30일부터 시행중인 지침은 접수된 특이민원 유형과 조치사항으로 구분됐다. 악성민원은 욕설·폭언·협박·모욕·반말 등의 언어폭력과 성희롱을 대상으로 1∼2단계의 경고조치 후 7일간의 이용정지를 거쳐 최종 단계로 고소·고발 등의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 강성민원으로 분류되는 민원요지 불명, 동일내용의 반복·억지민원, 장시간 통화, 상습 강요민원은 1∼2단계의 경고조치 후 7일간 이용정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민원콜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침 시행으로 대표적 감정노동자인 콜센터 상담사의 인권증진 등의 상담환경 개선을 통해 대민서비스 역시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민원콜센터는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8시~오후 7시, 토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화 외에도 SNS, 문자, FAX 등 다양한 통로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각종 궁금증과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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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효과 ‘눈에 띄네’…출동 시간은 2.6배 줄고, 속도는 2.7배 올라
- 1㎞당 이동시간 250초→97초…평균통행속도 14.0㎞/h→37.7㎞/h 127개 교차로에서 안산시 전역 718개 교차로로 확대 운영 방침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해 12월부터 안산소방서와 함께 구축해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으로 소방서 긴급차량의 1㎞당 이동시간은 2.6배 빨라졌으며, 평균통행속도는 2.7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운영된 12월과 1월 동안 소방서 긴급차량의 1㎞당 이동시간은 평균 95.7초(1분35.7초)로, 지난해 12월 비교를 위해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 측정했던 1㎞당 평균시간 250.7초(4분10.7초)보다 61.8%(2.6배)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평균통행속도는 37.7㎞/h로, 기존 14.0㎞/h보다 169.2%(2.7배) 늘어났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첨단교통정보시스템(ITS) 기능개선을 통해 구축됐으며, 안산시 교통정보센터가 소방서 긴급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무전 내용과 지도, 도로CCTV 등을 확인하며 예상 경로에 있는 교차로의 신호를 녹색으로 연장해준다. 이를 통해 소방서 긴급차량은 도착장소까지 ‘프리패스’로 도착할 수 있게 되며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들은 보다 빨리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수도권지역에서 안산시가 최초로 구축한 시스템은 신호운영 소프트웨어 기능개선과 신호제어기 통신모뎀 설치로 구현되기 때문에 교차로 신호제어기에 개별적으로 추가 기기를 설치하는 방식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이뤄졌다. 시는 초기 127개 교차로에서 운영했으나, 운영인력이 확보되면 718개에 달하는 안산시 내 모든 교차로로 확대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긴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대원들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가족, 친구 등 주변사람이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모두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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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사랑의 온도탑 110.5도 초과 달성…기념식 개최
- 안산시민의 따뜻한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 초과 달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1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집중모금을 위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온도탑 앞(시청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100도 달성 기념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무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황준구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성금 1천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이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이날까지 10억 원 모금을 목표로 운영돼왔다. 시는 이미 지난 22일 10억4천244만5천 원을 모금하고 목표를 조기달성 했으며 지역 내 기업 및 단체, 시민들의 성금이 이어지면서 전체 모금액은 이날 기준으로 11억584만원이 모여 지난 캠페인 기간에 달성한 성금 5억6천만 원의 2배 가까이 되는 금액을 달성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시민들과 각계각층에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작년보다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안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게 되어 기쁘고, 안산시 여러분께서 나눠주신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지역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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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0 클린투어’ 시행…20명 이상 신청 시 버스지원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음달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과 폐기물 처리 과정 체험을 할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 ‘2020 클린투어’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클린투어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 등을 견학하며, 안산시 청소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시설물 운영에 대한 해설과 동영상 시청,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매년 2천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클린투어에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명 이상 단체가 클린투어를 신청할 때는 45인승 버스를 지원한다. 클린투어는 시민들이 자원재활용의 소중함과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가적 비상상황으로 주의가 요구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잠정중단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클린투어 신청 접수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원순환과(031-481-3476)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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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종코로나 경제 위축 우려 대처…소상공인·기업 지원대책 추진
- 다온 특별할인 10% 연장·특례보증 확대·대출이자 차액 지원 실시 피해기업 지원대책본부…기업 동향·피해 조사, 육성자금 확대 검토 윤화섭 안산시장 “시민과 함께 어려움 헤쳐 나가야…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내 경제 위축이 우려되면서 안산시가 선제적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연장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경영환경 개선 지원, 피해기업 지원대책본부 운영 등을 담은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설을 맞아 지난달 한 달 동안 운영했던 다온의 특별할인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우수가맹점의 경우 다온카드 수수료를 인하해 소상공인 지출비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 지난해 120억 원 규모를 지원했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올해는 200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신용도가 낮아 높은 금리로 대출이자를 내고 있던 소상공인에게는 2% 이내로 이자차액을 보전해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해준다는 계획이다.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당장 투자할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에게는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1개 점포당 200만 원의 보수비를 지원하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청 및 산하기관의 구내식당 중식 휴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지원정책 외에도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우선 시민시장의 5일장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으며, 청결하고 안전하게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수요조사를 거쳐 12개 상권(전통시장 7·상점가 5)에 손세정제와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한다.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자체방역 확대, 손소독기 확대 설치, 감염예방 수칙 교육 등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중국발(發) 감염증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외국인이 몰려 있는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확산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외에도 ‘안산시 피해기업 지원대책본부’도 설치해 1만500여 업체에 달하는 안산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관련 대책을 수립해 나간다. 피해기업 지원대책본부에는 시와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 경영자협회, 안산세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에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기업 실적 및 활동 등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올 상반기 700억 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기로 한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100억 원을 추가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한다. 또한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겪는 기업의 대출에 대해 상환일정을 6개월 내에서 유예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안산시 공모사업 선정 시 피해기업은 가점을 부여하며, 시청 및 산하기관의 지역상품 우선구매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긴급지원과 예방대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및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한다는 마음으로 관련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지난달 31일 안산시 중앙동에 방역복을 입은 경찰의 사진과 동영상이 유포되는 등 인터넷과 SNS 등에 각종 허위 괴담이 유포되고 있으나, 이날 현재 안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내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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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 대상 신종코로나 예방…전철역 홍보부스 운영·캠페인 실시
- 오늘부터 안산역 앞에서 마스크 배부…상황 종료까지 운영 계획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주관 다문화마을특구 외국인 협력 캠페인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안산선(전철 4호선) 주요 역사에서 마스크 배부 및 안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많은 외국인이 몰려 있는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대에서는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 전단과 마스크를 배부하는 캠페인도 실시했다. 시는 우선 이날부터 안산선 안산역 앞에 홍보부스를 차리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 홍보부스에는 각종 재난·재해예방과 피해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는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이 상주하며, 이날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태를 지켜보며 계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며, 추후 다른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초지역, 중앙역 등 관내 다른 역사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법무부 안산출입국관리소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 귀한동포연합회 등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 MOU 민·관 협약기관·단체 18개와 안산시베트남이주여성협회, 외국인주민협의회 등 내·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개조로 나뉘어 특구 중심거리 일대의 상가와 지나는 시민들에게 한국어와 중국어로 작성된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 전단 4천부와 일회용 마스크 1천800매를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원곡동 다문화특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면서 보다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은하 글로벌 원곡동상인회 회장은 “요즘 다문화특구 일대에 손님 발길이 뜸해져 상인들의 걱정이 많다”며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관리로 손님을 맞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역 맞은편에 위치한 37만3천813㎡ 규모의 다문화마을툭구는 14개국 118개 업종 1천356개소의 점포가 영업 중으로, 음식점이 236개소(17.4%)로 가장 많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캠페인 활동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외국인주민 교육프로그램 19개소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며,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현수막 34개도 게시했다. 특히 선별진료소가 운영 중인 보건소에 중국어 통역을 지원하고 있고, 각국 외국인 주민모니터단을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안산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폐쇄됐다는 악성루머가 있었는데, 완전한 허위사실이며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으로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겠다”며 “홍보부스를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경기도 콜센터(031-120), 상록수보건소(031-481-5894), 단원보건소(031-481-6363)로 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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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사랑의 온도탑 110.5도 초과 달성…기념식 개최
- 안산시민의 따뜻한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 초과 달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1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집중모금을 위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랑의 온도탑 앞(시청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100도 달성 기념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무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황준구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성금 1천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이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이날까지 10억 원 모금을 목표로 운영돼왔다. 시는 이미 지난 22일 10억4천244만5천 원을 모금하고 목표를 조기달성 했으며 지역 내 기업 및 단체, 시민들의 성금이 이어지면서 전체 모금액은 이날 기준으로 11억584만원이 모여 지난 캠페인 기간에 달성한 성금 5억6천만 원의 2배 가까이 되는 금액을 달성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시민들과 각계각층에서 나눔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작년보다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안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게 되어 기쁘고, 안산시 여러분께서 나눠주신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지역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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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청, ㈔전국자원봉사연맹 ‘사랑의 쌀 기탁’
- 생활 어려운 이웃에 쌀 20㎏ 300포 전달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6천㎏(20㎏·300포)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돼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노인, 국내·외 위기 아동들을 위해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전날 상록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강현애 ㈔전국자원봉사연맹 가정복지실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전했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쌀을 통해 사랑의 온기가 지역의 이웃들에게 골고루 퍼져 살맛나는 안산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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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동,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
- 백운동 직능단체장, 경로당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 및 나눔 행사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7개 백운동 직능단체장과 관내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새해 첫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백운동 새마을회에서 지난 20일 개최한 사랑의 떡국떡 판매 수익금으로 인절미, 과일, 식혜, 떡국떡 등을 마련해 전달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10여 분의 독거 어르신께도 직접 차린 음식으로 정성 어린 점심을 대접했다. 천옥자 백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떡국떡 판매로 이뤄진 사랑의 결실을 전달해 드려 뿌듯하며, 어르신들께서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석 백운동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한파로 인해 어르신께서 잘 지내고 계셨는지 걱정되었는데 직접 찾아뵙고 나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자주 찾아뵈어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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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동 MTA슬기태권도장 라면 437개 기증
- 학생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아껴서 모은 라면 기증 호수동 MTA슬기태권도장(관장 양희상)은 지난 30일 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427개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면 후원은 관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알리고자 시작됐으며, 어린 학생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아껴서 모은 라면을 박스에 포장해 전달했다. 최석원 호수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라면을 모아 전달하는 관원들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열정·웃음·이웃이 함께하는 호수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