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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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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염특보 발령일수 가장 낮아 공보관 2017-08-11 조회수 3852
2030년까지 1인당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WHO기준보다 약70% 더 확대


안산도심에 위치한 호수공원이 도심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2017. 8. 10. 촬영)

올여름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발령이 빈번한 가운데 경기도 내에서 폭염특보 발령일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안산시의 도시숲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의 '이상기온 현상과 폭염특보 발령 현황 분석 보고' 자료에 따르면, 최근 2(2015~2016)간 도내 31개 시군의 폭염특보 발령일수를 자체 분석해 봤을 때, ‘도시숲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안산이 가장 낮은 일수(2015년도 3, 2016년도 29)를 보였다고 밝혔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민선6기 들어 ‘2030 숲의 도시, 안산비전을 선포하고, 자투리땅에 쌈지공원과 학교숲 조성,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등 거리마다 도심녹화 사업을 적극 펼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도시숲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산시는, 201612월 기준 1인당 9.02의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2030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9)보다 약70% 높은 15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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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폭염특보 발령일수 가장 낮아
    안산시 폭염특보 발령일수 가장 낮아
    2030년까지 1인당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WHO기준보다 약70% 더 확대 ​안산도심에 위치한 호수공원이 도심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2017. 8. 10. 촬영)​ 올여름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발령이 빈번한 가운데 경기도 내에서 폭염특보 발령일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안산시의 ‘도시숲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의 '이상기온 현상과 폭염특보 발령 현황 분석 보고'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2015~2016년)간 도내 31개 시․군의 폭염특보 발령일수를 자체 분석해 봤을 때, ‘도시숲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안산이 가장 낮은 일수(2015년도 3일, 2016년도 29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민선6기 들어 ‘2030 숲의 도시, 안산’ 비전을 선포하고, 자투리땅에 쌈지공원과 학교숲 조성,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등 거리마다 도심녹화 사업을 적극 펼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도시숲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산시는, 2016년 12월 기준 1인당 9.02㎡의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을 2030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9㎡)보다 약70% 높은 15㎡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7-08-11
  • 제종길 안산시장, 청년창업자들과 ‘수박 소통’
    제종길 안산시장, 청년창업자들과 ‘수박 소통’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난 7일 안산 청년창업공간인 청년큐브 예대캠프(월피동 소재)를 찾아 청년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제 시장은 청년창업자 20여명과 즉석 수박 미팅을 갖고, “연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 사업은 잘 되는지 걱정돼 찾아왔다”며 “앞으로 센터와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는 편의 시설물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지원 방안을 마련해 내실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안산시는 올 연말까지 청년창업센터 1개소를 더 확충해, 현재 2개소 30실(96명 입주)에서 3개소 50실(약 150명 입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7-08-11
  • 산단 통근버스  만족도  매우 높아
    산단 통근버스 만족도 매우 높아
    경기도 총 27대의 공동통근버스, 하루 1,141명 수송       <사진 : 뉴스통신 이미지 캡처>경기도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제공하는 공동통근버스 만족도가 4.17점(5점 만점)으로 이용자들이 만족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산업단지 공동통근버스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산업단지 공동통근버스의 만족도는 안산시가 4.47점으로 가장 높고, 시흥시 4.34점, 파주시 3.95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만족도는 쾌적성 부문에서 4.6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안전성 4.62점, 운행서비스 4.38점, 운행정보 제공 4.09점으로 조사됐다. 중요도/만족도(IPA)분석 결과, 운행서비스가 중점개선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운행서비스의 세부항목으로는 ‘운영횟수 증가’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산업단지 공동통근버스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기도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통근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다. 경기도는 3개 시(시흥시, 파주시, 안산시)의 4개 산업단지(시흥스마트허브, 시흥MTV, 파주출판문화단지, 안산스마트허브)에 공동통근버스를 운행 중에 있다. 경기도 산업단지 공동통근버스의 수는 27대이며, 하루 77회(출근 37회, 퇴근 40회), 1,141명(출근 676명, 퇴근 465명)을 수송한다. 공동통근버스를 이용하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절감액은 연간 3.54억원, 통행시간 감소 편익은 연간 1.9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근로자 인당으로 환산하면 교통비 절감액은 48만 5천원이고, 출근 통행시간은 평균 13분 단축되는 것이다. 김채만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공동통근버스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 ▲공동통근버스 정보제공서비스와 공동통근버스 운행관리 시스템구축 ▲경기도 공동통근버스 디자인의 표준화(브랜드화)를 통한 홍보효과 극대화 ▲공동통근버스 노선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노선타입의 개발을 제안하였다.김 연구위원은 “현재 공동통근버스는 ‘운행정보 안내지’를 통해 정적이고, 일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용자들의 편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운행정보, 차량운행관리, 탑승객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2017-08-11
  •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첫 걸음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첫 걸음
    사람중심의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 및 직원교육 실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9일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건강도시 안산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및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건강도시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상호 협력해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는 도시로, WHO(세계보건기구)는 건강한 공공정책수립 및 지원적 환경 창출 등 건강증진 5대 전략을 제시하며, 건강증진이 건강분야를 넘어서는 사회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상록수·단원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건강도시 접근방법 및 방향 설정 등 전반적인 과업 방향을 논의하고, 건강도시 안산에 대한 내부 직원간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보건의료, 도시계획, 환경 등 다분야 간 건강도시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람중심의 지속발전가능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8-11
  •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 자원봉사 실시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 자원봉사 실시
    청소년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  선부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지난 8일에 『2017년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 자원봉사 발대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으로 청소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 자원봉사 활동은 매년 여름·겨울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선부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참여 청소년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일깨워주는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특성, 활동영역 등 자원봉사자가 가져야할 기본수칙에 대한 소양교육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은 안산시 대표관광지인 대부도를 찾아 선감어촌마을 체험활동을 하고 해솔길 및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솔길과 해안가 청소를 하면서 덥고 힘들긴 했지만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해지는 해솔길과 해안가를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며 “이번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정 선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참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아 뜻깊은 시간었다”며 “이번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꾸준히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11
  • 안산시, 민간지원센터와 인구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안산시, 민간지원센터와 인구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 안산시 인구정책 추진방향 및 시책 발굴 의견수렴 위해 마련 -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지원센터 및 마을공동체 단체원들과 인구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자리·출산·보육 관련 민간지원단체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총괄팀장과 지역 내 마을공동체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인구정책 추진방향 및 시책 발굴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안산시 2017년 하반기 인구정책 추진방향과 2018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안산시의 인구특성 및 인구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특히 고용률이 가장 큰 변수이며 기업 내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과 양성평등문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기도 내 외국인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만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구정책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안산시는 앞으로의 인구정책의 방향은 기존 보육위주의 복지정책보다는 일자리, 저출산, 부동산 등 경제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고용률 높이기, 지역내총생산제고, 혼인율상승에 따른 저출산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안산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개진됐던 의견들은 안산시 인구정책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08-10
  • 안산시 로보캅순찰대,  고등학생 일일 로보캅순찰대원 체험 실시
    안산시 로보캅순찰대, 고등학생 일일 로보캅순찰대원 체험 실시
    - 순찰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로보캅순찰대 역할 홍보 위해 -    안산시로보캅순찰대는 지난 8일 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하계 일일 로보캅순찰대원 체험을 실시했다.  일일 로보캅순찰대원 체험은 대원과 학생이 함께 순찰함으로써 학생 입장으로 바라 본 새로운 아동범죄 우범지역을 탐색하여 순찰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로보캅순찰대 역할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안종래 로보캅순찰대장은 “학생들에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의 필요성과 로보캅순찰대의 역할을 알리는 좋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은 8일과 10일 2회 실시할 예정이다.  
    2017-08-10
  • 안산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추가 보급
    안산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추가 보급
    - 2~3개 아파트에 등기구 980개 교체 지원 예정 -  안산시는 「원전1기 줄이기」실현을 위한 세부사업으로서 「2017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보급사업」은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형광등을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할 수 있도록 보조금(공사비용의 50%)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산시는 2012년부터 관내 44개아파트에 LED등기구 16,633개 교체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산시는 2017년 상반기 5개 아파트에 등기구 1,634개 교체를 지원했으며,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을 통해 2~3개 아파트에 등기구 약 980개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등기구로 교체하지 않은 아파트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아파트가 많을 경우 심사배점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LED등기구 추가보급을 위한 수요조사를 8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LED등기구 보급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9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에서 사용하는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할 경우 60%이상의 전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제5의 에너지인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녹색에너지과(☎481-3912)로 문의하면 된다. 
    2017-08-10
  • 상록구, 여름장마 종료 후 녹지대 정비 나서
    상록구, 여름장마 종료 후 녹지대 정비 나서
    - 가로변 녹지대 풀깍기, 고사목 제거, 지장물 벽화 그리기 등 -  안산시 상록구는 여름 장마철이 종료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숲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도심 속 녹지대 정비에 나섰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중앙대로, 해안로 등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장마기간 중 무성해진 가로변 잡초와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로수 가지를 선별적으로 제거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운전자들의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또한 가로수와 녹지대 내 수목을 점검해 우기철에 급속한 동공이나 뿌리부패가 진행된 위험수목과 고사목을 제거하고 지반약화로 쓰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에 대해서는 지주목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미관을 저해해 오던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상록구청 구간의 완충녹지에 설치된 지장물 20개는 도시숲 관련 그림을 그려 ‘숲의 도시 안산’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올해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녹지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장마가 끝나 다행”이라며 “가로수와 녹지대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10
  • 부곡동, 폭염특보 시 우산․양산 쓰기 캠페인 전개
    부곡동, 폭염특보 시 우산․양산 쓰기 캠페인 전개
    - 자외선 차단 등 폭염으로 부터 보행자 안전 효과 커 -  안산시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특보 시 우산․양산쓰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동은 직능단체 회의를 통해 폭염경보에 따른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해 모든 집에 하나, 둘씩은 있는 우산․양산을 이용하자는 의견을 수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정안전부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보면 폭염특보 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고,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 양산, 모자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우산․양산을 쓰면 3도에서 최대 5도까지 온도를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태성 부곡동장은 “폭염이 끝나는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양산·우산 사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해 건강한 여름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관심을 갖고 주민여러분께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