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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대상 힐링프로젝트 운영 안산톡톡 2023-09-08 조회수 1185
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대상 힐링프로젝트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젝트 ‘꽃다발 떡 케이크 ·모나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에 지친 양육자들이 맛있는 떡 케이크와 모나카를 만들며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자간 소통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10주간 주 2회 1팀씩 소규모(5인) 그룹으로 구성해 떡 케이크 공방에서 직접 케이크와 모나카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로 진행된다. 

박현석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 간 활발한 소통과 공감으로 긍정적 양육태도 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만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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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대상 힐링프로젝트 운영
    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대상 힐링프로젝트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젝트 ‘꽃다발 떡 케이크 ·모나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에 지친 양육자들이 맛있는 떡 케이크와 모나카를 만들며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자간 소통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10주간 주 2회 1팀씩 소규모(5인) 그룹으로 구성해 떡 케이크 공방에서 직접 케이크와 모나카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로 진행된다. 박현석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 간 활발한 소통과 공감으로 긍정적 양육태도 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만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08
  • 안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 합동캠페인 운영
    안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 합동캠페인 운영
    서울예술대 축제연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이달 14일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서울예술대학교 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이 되는 3대 수치(혈압·혈당·콜레스테롤)를 알려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기혈관 숫자알기’라는 주제로 레드서클(Red Circle, 건강한 혈관)존을 운영한다.구체적으로 안산시고혈압·당뇨등록교육센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금연 관련 퀴즈 ▲혈압·혈당검사 운영 존 ▲가상 음주 고글체험 ▲청소년 마음건강 처방 존 등 6개의 체험존을 운영한다.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2021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혈관 수치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8
  • 안산시,‘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9팀 수상 영예
    안산시,‘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9팀 수상 영예
    우수상 4팀, 특별상 5팀...총 9팀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31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안산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 25팀(113명) 중 9개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기아트센터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치러진 예술제는 경기도 주최·(재)대선청소년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TF 주관으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은 앞서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 ‘안산시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실력가들이다.이들은 안산시 대표라는 자부심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맘껏 뽐낸 결과 우수상 4팀, 특별상 5팀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세부 수상내역으로 우수상은 ▲서양음악 성악합창 초등부 ‘크리스탈 합창단(성포초)’ ▲대중음악 개인 중등부 ‘임은서(해솔중)’ ▲한국무용 군무 초등부 ‘고운누리(각골초)’ ▲현대무용 독무 중등부 ‘정우진(성포중)’이 수상했다.특별상은 ▲한국무용 독무 초등부 ‘장시은(시곡초)’ ▲한국무용 독무 중등부 ‘전하윤(해솔중)’ ▲현대무용 군무 초등부 ‘제인무용(연합팀)’ ▲발레 독무 중등부 ‘정우진(성포중)’ ▲발레 군무 초등부 ‘제인발레(연합팀)’이 각각 수상했다.이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안산시상록수보건소, 자살예방사업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안산시상록수보건소, 자살예방사업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7일 ‘2023년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안산시는 앞서 지난 2013년 선도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 ▲고위험군 사례관리 ▲민관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브랜드 ‘살구’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방문·상시·비대면 자살예방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고위험군 대상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데 꾸준히 힘쓰고 있다.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들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청년중독관리사업 심포지엄 개최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청년중독관리사업 심포지엄 개최
    마약류 중독의 이해 및 예방치료재활에서의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방안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마약류 중독의 이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경찰서, 동행정복지센터, 초·중·고등학교 및 유관기관 실무자와 안산시 청년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류 중독의 이해 및 예방·치료·재활에서의 관련기관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뇌과학 기반 마약류 중독의 이해(국립법무병원장 조성남) ▲마약류 중독 환자의 특징과 임상 사례(인천참사랑병원장 천영훈)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 활성화 필요성(을지대 교수 김영호)에 대해 발표하고, 고영훈 고려대 안산병원 전문의가 좌장을 맡아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치료·재활에서의 대응적 접근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마약류 중독의 치료와 재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마약류 중독자의 사례 연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8
  • 안산시, 어린이 체험형 식생활개선교육 실시
    안산시, 어린이 체험형 식생활개선교육 실시
    미래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초등학교 저학년 550명 대상 체험형 교육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월 11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개선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2019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3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인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비전에 맞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관내 8개 초등학교 26개 학급 1·2학년 55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시민모임 강사가 각 학급을 직접 찾아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위생의 중요성 ▲저염·저당 실천법 ▲계절별 채소·과일에 대한 이해 등의 이론수업과 함께 요리실습도 병행하며 올바른 식생활 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저학년 어린이들이 야채와 과일을 활용한 요리실습을 통해 재료를 직접 접하고 맛보는 기회제공으로 제철 과일과 채소를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안산시, 추석명절 맞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안산시, 추석명절 맞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다소비 품목에 대한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은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전통시장, 마트 등을 대상으로 고사리, 도라지, 곶감, 팥(송편), 동태 등 제수용 품목과 소고기, 조기(굴비), 건강기능식품, 약재 및 한과류 등 선물용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이와 함께 온라인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마켓,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의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확인도 병행해 소비자 알권리 보장과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지도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김민 농업기술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 및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안산시, “추석 귀성길 전 차량 무상점검 받으세요”
    안산시, “추석 귀성길 전 차량 무상점검 받으세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 와~스타디움 2층 공작물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산시지회(지회장 김주성)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 400여 명이 참여한다.점검은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주민이 소유한 비사업용 승용차다.주요점검 항목은 ▲자동차 하부 점검 ▲각종 벨트·오일·냉각수·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배터리·등화장치·타이어공기압·마모 점검 ▲계기판·전기장치·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이며, 전기차는 와이퍼, 타이어, 등화장치 등의 점검만 가능하다.곽재학 대중교통과장은 “오랜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산시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상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0여 년간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산시지회와 함께 꾸준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만여 대의 차량점검 서비스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2023-09-08
  • 안산시, 지역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민안전 최우선
    안산시, 지역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민안전 최우선
    안산 대부포도축제 등 9월 축제・행사 5건 안전대책 등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에 개최되는 지역 축제・행사 5건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안산 대부포도축제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 ▲2023 안산마라톤대회 ▲2023년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제37회 별망성예술제 등 총 5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축제·행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안전점검 실시 전까지 보완토록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소방, 가스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전덕주 행정안전국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안산 대부포도축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대부포도 및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험이벤트,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이와 함께 16일에는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 17일에는 ‘2023 안산마라톤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연계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일대에서, ‘제37회 별망성예술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선부광장 일원에서 공연, 미술실기대회, 미술전, 시화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23-09-08
  • 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신규위원 공개모집
    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신규위원 공개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제4기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존위원의 활동 임기 만료에 따라 제5기 신규위원을 9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에 근거하여 주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제5기 사동 지사협은 올해 10월 20일부터 25년 10월 19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 사업, 고독사 방지를 위한 이웃 돌봄 모니터링 등 사동 지사협만의 특화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 또는 공익 단체의 실무자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지역사회의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자이며, 자세한 신청 및 접수사항은 사동행정복지센터(031-481-5457)로 문의하면 된다.이송순 민간위원장은 “위기 이웃을 발굴하여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서로 힘을 합치는 활동은 위원 스스로에게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윤희 사동장(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좋은 사동을 만들고 아울러, 지역사회인적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의 많은 지원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