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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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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어린이식생활안전 대제전행사 공보관 2017-05-18 조회수 3193
-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관과 전시관 운영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24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어린이식생활안전 대제전(大祭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관과 전시관이 운영된다.

 

우선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8개 부스를 운영해 간식 속 설탕량 알아보기, 우유로 알아보는 식품첨가물, 손 소독제 만들기 등에 대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16개 부스를 운영하는 Ansan Food 홍보전시관을 통해 피자, 커피, 비타민 음료 등 안산시 식품제조업소 제품 및 안산시 발굴음식 등의 시식·전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생활건강 체험관 운영으로 혈액형 검사, 짠맛미각테스트,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 교육전시관을 통해 식중독예방교육, 원산지표시, 허위과대광고 바로알기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숲체험 교실, 페이스페인팅, 난타 및 버블매직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 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안전 인식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식품위생과(031-481-22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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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월동,「2017년 제2회 반달마을축제」 개최
    반월동,「2017년 제2회 반달마을축제」 개최
    - 5월 20일 반달공원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제공 - ​ 반월동주민센터는 봄향기가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반월동 반달공원에서 「2017년 제2회 반달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진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초청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반달공원 스탬프투어, 농촌체험, 만들기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먹거리장터, 벼룩장터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추억의 사진관을 운영하여 마을주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 제공한다. 사진은 가을에 개최되는 반월동 영화제에서 사진전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유진원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제2회를 맞이하는 반달마을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어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7-05-19
  •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다문화가정과 어르신가구 등을 대상으로 방문조사 실시 - ​ 대부동 주민센터는 지난 16일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계획 수립을 위한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발굴조사 계획수립에 앞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 및 중점발굴대상 소개, 발굴 후 연계방법, 복지대상자 지원 연계 사례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시간을 먼저 가졌다.   대부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다문화가정과 어르신가구, 컨테이너에 사는 가구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형 위원장은 “대부동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발굴하여 대부동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가족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5-19
  • 안산시 ‘미세먼지 대응조치 교육’ 실시
    안산시 ‘미세먼지 대응조치 교육’ 실시
    -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200여명 대상, 단계별 대응조치 교육 진행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피해예방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주의보 발령 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야외수업 금지를 비롯해 호흡기 질환 학생 조기하교, 학생 및 보호자 홍보, 보건용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철저 등 대응체계에 관한 교육이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어린이집, 노인정 등 미세먼지 취약시설은 물론 시민에 대한 대응조치 교육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경유자동차, 배출사업장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7-05-18
  • 안산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시범 운영
    안산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시범 운영
    본오도서관,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선부2동주민센터 3개소 설치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서비스는 부재로 인해 택배 수령이 어려운 경우나 안전한 택배 수령을 원할 때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편리하게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무인택배함은 다가구 및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본오도서관, 와동종합사회복지관, 선부2동주민센터 3곳에 설치됐으며 한 곳 당 각 20개의 전자식 무인 택배함을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이용자가 물품을 주문할 때 배송지를 무인택배함이 설치된 주소지로 지정하여 사용하면 된다.   물품이 택배보관함에 도착하면 해당 물품 보관함 번호와 인증번호가 이용자의 휴대폰 문자로 전송되며, 택배도착 알림문자를 받은 이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무인택배 보관함으로 가 보관함 번호와 인증번호를 입력한 뒤 보관함을 열어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이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택배 도착 후 48시간 이내 수령하면 무료다. 단, 장기보관 방지를 위해 물품 보관 시간이 48시간을 초과할 경우 하루당 500원씩 보관료가 부과된다.   택배보관함이 설치된 주소지는 '안산시 상록구 각골로 49(본오동) 본오도서관 무인택배함'과 '안산시 단원구 와동로 118(와동)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무인택배함', ‘안산시 단원구 지곡로 46(선부동) 선부2동주민센터 무인택배함’이다.   안산시는 올해 12월까지 3개소에 시범 실시 후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에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7-05-18
  •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야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야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
    - 야영장 1개소 및 실외 체육시설 1개소 배정… 신청은 5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8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 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 체육시설 사업자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만 설치할 수 있고, 실외 체육시설은 개발제한구역의 보전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 등에만 설치할 수 있었으나, 개발제한구역 내 마을공동 또는 지정 당시 거주자도 경기도 배분계획 범위 내에서 야영장과 실외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따라서 안산시는 경기도 배분계획에 따라 야영장 1개소, 실외 체육시설 1개소를 배정받았고 사업자 선정 계획(공고)을 시 홈페이지 및 시보, 시 게시판에 공고했다.   사업자 신청은 5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안산시청 도시계획과(본관3층)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사업자 선정계획에 따라 도시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써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계획과(☎481-2362)로 문의 하면 된다.          
    2017-05-18
  •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어린이식생활안전 대제전행사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어린이식생활안전 대제전행사
    -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관과 전시관 운영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24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어린이식생활안전 대제전(大祭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관과 전시관이 운영된다.   우선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8개 부스를 운영해 간식 속 설탕량 알아보기, 우유로 알아보는 식품첨가물, 손 소독제 만들기 등에 대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16개 부스를 운영하는 Ansan Food 홍보전시관을 통해 피자, 커피, 비타민 음료 등 안산시 식품제조업소 제품 및 안산시 발굴음식 등의 시식·전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생활건강 체험관 운영으로 혈액형 검사, 짠맛미각테스트,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 교육전시관을 통해 식중독예방교육, 원산지표시, 허위과대광고 바로알기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숲체험 교실, 페이스페인팅, 난타 및 버블매직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 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안전 인식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식품위생과(☎031-481-2237)로 문의하면 된다.    
    2017-05-18
  • 상록수보건소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건강강좌 개최
    상록수보건소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건강강좌 개최
    -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72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와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에서는 오는 31일 상록수보건소 3층 상록수문화실에서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체험관 운영과 함께 새로운 장르의 퓨전음악을 연주하는 경기팝스앙상블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식전공연에서는 금연송을 선보일 예정이며 금연 동영상을 보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건강강좌는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송태진 교수의 ‘췌장암의 예방과 치료’와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의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한양여자대학교 황윤숙 교수의 ‘구강건강관리’ 특강이 진행된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5-18
  • 「2017년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 세미나」개최
    「2017년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 세미나」개최
    - 스마트허브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 논의 -  ​안산시 산업지원본부는 지난 16일 호텔스퀘어 그랜드볼룸 대회의장에서 ‘2017년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 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서성대 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 의장((주)성진화학 대표)과 협의회 운영위원, 참여기업 대표, 환경기술인, 관련공무원 등 폐기물 자원순환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안산시와 스마트허브 자원순환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산업단지 내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활성화 방안을 위한 기업 간 생태학적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운영방안에 대해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세미나 1부에서는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악취기술지원, 폐활성탄 공동재생 처리기술, 백연저감 및 폐오일 회수 연구사례 등 현장적용 가능한 사례에 대해 자원순환 전문가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순환 협의회의 그동안의 운영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폐기물 감량 효율적 방안 의제에 대한 토의와 폐기물 사업장 분과별 자율점검 운영과 우수사례 공유, 기업 간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허브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자원순환과 관련된 네트워크 사업화 연구사업에도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자발적 협의체로 구성된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는 현재 95개소 폐기물 배출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2017-05-18
  • 상록구, 불법 훼손 녹지대 도시 숲 조성
    상록구, 불법 훼손 녹지대 도시 숲 조성
    - 본오2동 주민 20여명 참여, 교목 15주 및 관목류 1,736주 식재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7일 무단점용, 폐기물 투기 등 불법행위로 인하여 녹지훼손이 심한 본오동 728-3번지 외 1개소에 대해 주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 숲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된 도시 숲은 지난 3월 녹지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에서 무단경작으로 적발된 완충녹지로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본오2동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목 15주와 관목류 1,736주를 식재했다.   상록구는 도로변 녹지대가 매연, 소음, 진동 등 공해로부터 지역주민들의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으나, 무단점용, 불법경작,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행위로 인해 도시환경을 해치고 있어 매년 녹지대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상록구 관계자는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완충녹지에 도시 숲을 조성하여 환경오염을 저감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정서함양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8
  • 상록구,  「불법 주·정차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상록구, 「불법 주·정차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 안산시니어클럽 어르신 28명 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2인 1조 활동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월 노인일자리전담기관 안산시니어클럽과 「불법 주·정차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쿨존 불편사항에 대해 계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안전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상록구와 상록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스쿨존 주변도로에 무단으로 주·정차한 차량으로 차량통행과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해 계도활동 및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현재 상록구 소재 7개교(매화초등학교, 본원초등학교, 부곡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 석호초등학교, 성포초등학교 이호초등학교)에서 안산시니어클럽 어르신 28명이 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2인 1조로 활동하고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계도활동 덕분에 학교 주변에 불법 주·정차가 많이 줄어들었고 어른신이 활기차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노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