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상록구, 각골지하차도 LED조명등 교체 공보관 2017-08-10 조회수 2957
- 운전자에게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 -


 

 

안산시 상록구는 각골지하차도 내 조명등 224개를 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설치 된 LED조명을 제외한 터널 등 224개를 모두 LED로 교체하는 공사로 총 12천만원이 투입됐다.

 

공사기간동안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교통량이 많지 않은 휴가기간(07.31~08.04)에 맞춰 진행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골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여 교통사고 사전예방과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보수 및 에너지 절감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록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하차도 및 주택가 골목길 등에 대해 LED조명등으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거리 및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16,730, 1609/1673page
  • 안산시, 공동주택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 지원
    안산시, 공동주택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 지원
    - 가구당 최소 37만원에서 최대 93만원 보조 - 안산시는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ㆍ확산을 위해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한다.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설비는 공동주택의 각 가정에 설치 가능한 소규모 발전설비로 설치 및 관리가 간단하고, 설치 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최근 설치를 희망하는 가정이 급증하고 있다.  시는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원을 통해 전력생산으로 피크전력를 완화하고, 에어컨 가동 시 전기사용에 대한 완충작용으로 하절기 전기요금 절감을 기대한다.   제품용량은 200~500W급으로 설치형태에 따라 난간형, 앵커형, 콘솔형으로 구분되며 주요 설치 기자재는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서 및 시험성적서를 보유하여 성능 및 안전이 입증된 제품이다.  설치비 지원 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 안산시 소재 공동주택으로 경기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설치용량에 따라 가구당 최소 37만원에서 최대 93만원까지 지원되며 소비자는 지원금을 제외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소비자의 실부담액은 설치용량에 따라 다르며 총 설치비용의 30%선으로 이는 설치 후 3년 이내 회수가 가능한 수준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안산시민은 참여기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현대SWD산업(☎031-413-1011), ㈜현대에코쏠라(☎031-487-3000), ㈜두리계전(☎031-487-3000), ㈜케이디솔라(☎031-711-0252), ㈜온누리태양에너지(☎031-946-6333) 5개 업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ansan.net) 분야별 정보 태양광발전기보급신청』 또는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ggenergy.or.kr) 공지사항』에 안내됐으며, 설치가능 유무, 설치방법 및 설치효과 등 제반사항은 참여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2017-08-10
  • 상록구, 각골지하차도 LED조명등 교체
    상록구, 각골지하차도 LED조명등 교체
    - 운전자에게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 -    안산시 상록구는 각골지하차도 내 조명등 224개를 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설치 된 LED조명을 제외한 터널 등 224개를 모두 LED로 교체하는 공사로 총 1억 2천만원이 투입됐다.  공사기간동안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교통량이 많지 않은 휴가기간(07.31~08.04)에 맞춰 진행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골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여 교통사고 사전예방과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보수 및 에너지 절감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록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하차도 및 주택가 골목길 등에 대해 LED조명등으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거리 및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8-10
  • ‘안산시 가족사랑 이음센터’경증치매환자에게 큰 호응
    ‘안산시 가족사랑 이음센터’경증치매환자에게 큰 호응
    - 치매환자 가족들의 개인활동 보장 및 부양부담 완화 기여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본관 2층에 가족사랑 이음센터를 개소해 경증치매환자 주간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가족사랑 이음센터’는 올 8월 현재 경기도 14개 시군에 설치돼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인지재활, 건강관리 및 가족지지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안산시 가족사랑 이음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반으로 운영돼 오전은 일상생활능력 재활을 위한 이음프로그램, 오후는 인지재활을 위한 자율프로그램을 진행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개인활동 보장 및 부양부담 완화에 기여한다.  현재 경증치매환자 10명이 덥고 궂은 날씨에도 출석률 80~90%를 보이며 매 프로그램마다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으로 큰 호응과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반응이 기대이상이고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운영초기인 만큼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발전시켜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가족사랑이음센터(☎031-8040-5178, 5195)로 문의하면 된다.  
    2017-08-10
  • 단원구, 올해 정기분 주민세 29억 부과
    단원구, 올해 정기분 주민세 29억 부과
    - 8월 말일까지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 당부 -    안산시 단원구는 17만 4천여 건 29억 1591만원의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정기분 주민세는 8월 1일 현재 단원구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사업자가 납부 대상이며, 개인세대주는 1만 2500원, 개인사업자는 6만 2500원, 법인사업자는 6만 2500원에서 62만 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가까운 은행이나 농협, 우체국을 방문해 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세자 개인별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ATM기에서 조회해 납부도 가능며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와 같은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ARS(1588-6128)를 통해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주민의 회비적성격의 세금으로 주민복지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쓰이며,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세무1과(☎031-481-6181, 6194, 6195)로 문의하면 된다. 
    2017-08-10
  •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다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다
    - 청년정책 추진방향과 시정발전 방안에 대해 청년들의 목소리 경청 -  안산시는 지난 7일 청;담(청년을 담는 공간)에서 안산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산시 청년정책 추진방향과 시정발전 방안에 대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청년단체 6명, 청담입주기업 2명, 안산시 5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점심식사로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청년들은 소규모 소통채널을 구축해 정기적인 모임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조화가 필요하고 청년공간을 조성해야 하며 기존의 청년단체를 위한 활동지원도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실질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책발굴과 수립 및 시행이 필요하며,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안산지역의 청년들이 안산에서 삶의 터전을 이루도록 민․관이 함께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 말하고 “시는 청년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수립․시행하며 청년들과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담은 청년을 담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안산YMCA, 안산희망재단,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힘을 모아 청년들이 모이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청년 지원공간으로, 2015년도부터 공간구성을 시작해 2016년부터 1기로 입주단체 6곳이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2개의 청년단체와 4곳의 기업이 입주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7-08-08
  • 안산시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헤아림’수료식 개최
    안산시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헤아림’수료식 개최
    - 치매환자가족 11명 수료… 치매어르신 인생 공유 및 부양 스트레스 경감 도움 -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은 지난 7월 28일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강당에서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헤아림’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헤아림’은 보건복지부 주관의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으로 치매가족에게 치매어르신의 인생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부양부담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8명의 치매환자가족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월2회)로 진행됐으며, 꾸준한 출석을 통해 11명이 수료했다. 수료 후 실시된 만족도 검사 결과에서 참여자 80% 이상이 내용에 만족하고 도움이 됐다고 대답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모임에 참여한 가족들 대부분이 치매에 대한 인식과 어르신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했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해 좀 더 신경 쓰고 심리적인 부담감과 기분이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이러한 가족모임에 참여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 뇌졸중․치매예방사업단은 안산시와 민간위탁 계약을 통해 2007년 개소해 10년 동안 안산시 지역주민의 뇌졸중 및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08-08
  • 안산시 상록구청 차량 공매 실시
    안산시 상록구청 차량 공매 실시
    -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에 접속해 참가 -  안산시 상록구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총 26대의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및 불법운행차량(속칭 대포차) 등이 포함된 압류차량 공개매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대포차, 그리고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연체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을 강제점유 후 매각하는 체납처분의 마지막 절차이다.   상록구는 지난해 117대의 압류차량을 매각해 약 1억여원 체납 지방세를 정리함은 물론 2억 2천만 원 가량의 각종 미납채권들을 정리했으며, 폐업법인 불법운행차량 문제 등 차량으로 파생되는 각종 사회문제도 해소했다.  특히 위탁업체를 이용해 처분하는 타 기초자치단체와 달리 안산시는 공매 전 과정을 자체운영하고 있어 행정비용의 최소화와 지방세 체납액 정리의 극대화해 타시·군에 모범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문종화 구청장은 “지방세를 반드시 납부기한 내에 수납해야 한다는 성실한 납세 풍토가 형성되도록 지속적으로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공매는 인터넷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http://car.iansan.net)에 접속하여 참가 할 수 있으며, 입찰을 원하는 시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돼 있는 공매차량보관소를 방문, 실물 및 이전등록 제한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 해 응찰해야 한다. 
    2017-08-08
  • 상록구, 녹지대 야외 운동기구 일제정비
    상록구, 녹지대 야외 운동기구 일제정비
    - 고장 및 방치된 운동기구 정비로 이용불편 해소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녹지대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최근 체육시설과 여가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녹지대에 주민숙원사업 등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돼 관리주체가 모호하고 사후관리가 안되어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시급히 요구됨에 따라 마련됐다.  구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 되어 고장 난 운동기구는 신속히 보수해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이용자가 없어 장기간 방치된 체육시설물은 철거 또는 이설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녹지대 운동기구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보급하고 있으나 특성상 야외에 설치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운동기구는 전철 4호선 철로변 완충녹지 외 16개소 녹지대에 허리돌리기, 역기올리기, 온몸걷기 등 15종 161점의 야외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구는 연 1회 이상 전수조사를 실시해 관리한다. 
    2017-08-08
  • 63년 만에 주인 품에 안긴 화랑무공훈장
    63년 만에 주인 품에 안긴 화랑무공훈장
    - 6․25 참전유공자 故 양병옥 육군 병장 6․25 화랑무공훈장 전도 수여 -    화랑무공훈장이 63년 만에 주인 품에 안겼다.   안산시 상록구 일동은 지난 7일 6․25 참전유공자 故 양병옥 육군 병장의 유가족(자 양성태)에게 6․25 화랑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군본부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故 양병옥 육군병장의 무성화랑 무공훈장 결정(결정일 1954년 4월 2일)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서훈 기록에 의해 63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아버지를 대신해 훈장을 받은 양성태씨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럽고, 뒤늦게라도 아버지에게 훈장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군본부를 대신해 훈장을 수여한 김동완 일동장은 “지금이라도 명예로운 훈장을 유족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8-08
  • 월피동, 극단‘가우자리’주민과 함께하는 「한 밤의 낭독극장」개최
    월피동, 극단‘가우자리’주민과 함께하는 「한 밤의 낭독극장」개최
    - 5개 연극동아리 공연과 김동환 마술공연 진행 -    안산시 월피동은 지난 5일 월피동행정복지센터 옆 어울림광장에서 극단 ‘가우자리’ 주관으로 주민과 함께하는「한 밤의 낭독극장」을 개최했다.  극단 ‘가우자리’는 2017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연극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배움과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연극인을 육성하고자 지난 7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선발 된 11명의 연극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성인 극단 ‘청춘연가’를 비롯해 부곡고 연극반 ‘ 잡동사니’, 귀엽고 깜찍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극단 ‘올망졸망’, 청소년극단 ‘우·연’(우리함께 연극하자), 극단 ‘가우자리’ 5개팀 연극동아리의 낭독 공연과 김동환 마술사의 스트리트 매직 퍼포먼스 마술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한 밤에 진행된 행사는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공연 소리에 자연스럽게 모여 이들의 공연을 보고 즐거워 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했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극단 ‘가우자리’와 함께 더욱 실력을 향상시켜 내년에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