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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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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돗물‘상록水’수질측정망 실시간 수질정보 공개 공보관 2017-09-20 조회수 2824
- 37개소에 수질 자동 측정기 설치해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 공개 -


 

안산시 상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상록수질측정망을 구축하여 수돗물 수질 정보를 실시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2013년에 구축된 상록수질측정망은 각 동 및 배수지 등 총 37개소에 수질 자동 측정기를 설치해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을 검사, 공개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실시간 수돗물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수장부터 수용가 수도꼭지까지 수질정보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우리 동네 수질보기)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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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추석명절 사랑의 선물세트 127개 기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추석명절 사랑의 선물세트 127개 기탁
    - 매년 직원들 봉급끝전 모은 기금으로 관내 저소득층 후원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18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127개(300만원 상당)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매년 직원들 봉급끝전을 모은 기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로 2016년에 ‘나눔문화 확산유공’ 안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상훈 병원장은 “설명절에 이어 추석명절을 맞아 후원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선물세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2017-09-20
  • 반월보건지소「미술 & 손 태교 교실」참여자 모집
    반월보건지소「미술 & 손 태교 교실」참여자 모집
    -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는 사랑마음 태교 위주 프로그램 운영 -  안산시 반월보건지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취약지역 반월동 거주 임산부를 중심으로 ‘미술 & 손 태교 교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 실시하는 ‘미술 & 손 태교 교실’은 상반기 이론식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창작활동과 엄마의 사랑이 담긴 아기용품 만들기를 통해 태아와 산모의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킴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로 2주간(4회) 진행되며 내용은 색종이 꽃다발 및 스크래치 포스트 카드 만들기, 아기에게 편지쓰기 등 캘리그라피 동요 미술 태교와 방수 파우치 만들기 등 손 태교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여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9월 20부터 반월보건지소로 전화(☎ 481-3793,3770)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산후 우울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임신 시 태교를 통한 정서 함량에 도움을 주고 비슷한 시기에 분만하는 임신부들이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교육기간 동안 친구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7-09-20
  • 안산시, 유용 미생물 공급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
    안산시, 유용 미생물 공급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
    - 광합성균, 효모균, 바실러스, 유산균 등 연간 300여톤 생산, 농업인 1,000여명에게 공급 -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 효모균, 바실러스, 유산균 등의 유용 미생물을 연간 300톤가량 생산해 1,0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무상 공급함으로써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미생물 운반 차량을 구입·운행해 미생물 수령에 불편을 겪던 농업인들에게 편의도 제공한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이 잘 자랄 수 있게 해 병해충 예방 및 축사 악취 저감과 사료 효율 증대로 환경보전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에 큰 역할을 한다.  실제로 팔곡동에서 시설채소 농사를 짓는 송 모 농가는 미생물 사용 후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든 반면 농산물 품질과 수확량은 10% 향상됐다. 또한 올해 대부포도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기호 농가 역시 꾸준히 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농가다.   시 관계자는 “유용 미생물이 안산을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질 좋은 미생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에는 도시민들도 생활 속에서 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용 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로 신청하면 간단한 사용법 교육을 받은 후 미생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481-2599)로 문의하면 된다. 
    2017-09-20
  • 찾아가는 양조장‘그린영농조합’외국인 및 민간 기자단 체험행사 진행
    찾아가는 양조장‘그린영농조합’외국인 및 민간 기자단 체험행사 진행
    - 대부 포도 따기 ‧ 와인제조 견학 ‧ 와인 시음 -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그린영농조합(대표 김지원)은 지난 15일 찾아가는 양조장 외국인 및 민간기자단을 대상으로 그랑꼬또 와인 및 포도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정하는 문화와 역사, 체험이 있는 양조장과 와이너리(winery, 포도주 양조장)로 전국에 30곳이 선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미네랄과 일조량이 풍부한 대부 포도 따기를 시작으로 와인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총 5가지의 대부도 와인을 시음했다.  그린영농조합은 1990년대 초반에 포도를 재배, 2000년도 초반에 들어와서 본격적인 와인을 생산했다. 초기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국의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가을에는 전어 및 대하구이 등 대부도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로 와이너리 식사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만 출신 칼럼니스트 홍묘정 씨는 “한국에도 이렇게 다양한 체험과 포도가 있는 와이너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대만과 중국의 친구들에게 다양한 한국의 와이너리 소식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양조장 팸투어는 10월, 11월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7-09-20
  • 안산시 수돗물‘상록水’수질측정망 실시간 수질정보 공개
    안산시 수돗물‘상록水’수질측정망 실시간 수질정보 공개
    - 37개소에 수질 자동 측정기 설치해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 공개 -  안산시 상수도사업소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상록水’수질측정망』을 구축하여 수돗물 수질 정보를 실시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2013년에 구축된 『‘상록水’수질측정망』은 각 동 및 배수지 등 총 37개소에 수질 자동 측정기를 설치해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을 검사, 공개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실시간 수돗물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수장부터 수용가 수도꼭지까지 수질정보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우리 동네 수질보기)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9-20
  • ‘제5회 상록수문화제’ 1만여명의 시민 참여 속에 하나된 샘골마을
    ‘제5회 상록수문화제’ 1만여명의 시민 참여 속에 하나된 샘골마을
    - 안산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  안산시 본오3동은 지난 16일 최용신기념관과 샘골로 및 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등 주요내빈을 포함해 시민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상록수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인 최용신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당일 샘골로 일원에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되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대폭 추가되는 등 더욱 다양하고 알찬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본오3동은 안산시 중․고등학교 청소년 8개팀이 참여한 ‘제3회 청소년 댄스대회’, ‘본오3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제3회 나도 가수다’라는 세 프로그램을 내세워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첫무대를 장식한 ‘청소년 댄스대회’는 쟁쟁한 중·고등부 팀을 제치고 상록중의 어썸(Awesome)팀 (지도자 백선준/9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소식에 눈물이 터진 한별아(15세)양은 “춤이 좋아서 방과 후에 친구들과 했던 취미활동인데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같은 학생들이 재주를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주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는 에어로빅, 라인댄스, 국악, 노래, 하모니카, 통키타, 노래 동아리의 공연과 서예, POP, 수채화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됐다. ‘제3회 나도 가수다’는 전에 없던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화제가 됐다. 본오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재범씨는 “가게를 홍보하고자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고, 이어진 존박의 “I’m yours”를 원곡자처럼 소화해내어 장려상을 거머줬다. 
    2017-09-20
  • 안산시“2018년 성인지 예산 사업담당 실무 워크숍”실시
    안산시“2018년 성인지 예산 사업담당 실무 워크숍”실시
    - 성인지 예산에 대한 이해, 성인지예산서 작성 및 발표 등 -  안산시는 지난 12과 15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실정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성인지(性認知) 예산서 작성을 위한 “성인지예산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8년 성인지예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예산에 대한 이해, 성별영향분석평가와의 연계, 성별 수혜분석과 성과목표 설정 방법, 성인지예산서 작성 및 발표의 일정으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양성평등사업부장인 김선희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또한 안산시 성인지예산 보조사업자인 안산YWCA 소속 성인지예산 컨설턴트들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예산서를 작성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오류에 대한 컨설팅을 받으며, 모둠별 발표를 통해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동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수강한 한 직원은 “워크숍 전에는 왜, 하필 내사업이? 라는 의문과 반감이 있었는데, 이론과 실무가 적절히 조화된 사례중심의 교육으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성인지 예산서 작성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대상 확대를 통해 성인지 예산에 대한 마인드 전환, 실무능력 배양 등 안산시의 성인지 예산서가 더욱 내실 있게 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사업부서가 얼마나 관심을 두느냐가 중요하다”며 사업담당 부서장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7-09-20
  • ESTC 2017 『관광 음식문화 체험관』 성황리에 마쳐
    ESTC 2017 『관광 음식문화 체험관』 성황리에 마쳐
    - 약 1만5천여 명의 내외국인 관람. 안산의 관광 음식 널리 알려 -  안산시는 지난 9월 12부터 1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2전시관에서 ESTC 2017 부대행사로 운영한 ‘관광 음식문화 체험관’이 약 1만5천여 명의 내외국인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궁중음식특별관, 전국팔도음식관, 안산향토음식관, 다문화음식관 운영과 다채로운 시식 및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문화와 안산의 대표적인 관광 음식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우리지역 농수산물 및 전통방법으로 만든 향토식품관, 우리지역의 대표 식품기업관, 전통주관 및 와이너리관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식품전시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지역식품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을 방문한 관광객과 안산 시민들이 우리 음식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아름다운 안산의 관광 자원과 음식이 어우러져 관광 음식문화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9-20
  • ‘제14회 안산 대부포도축제’성황리에 막 내려
    ‘제14회 안산 대부포도축제’성황리에 막 내려
    - 당도 높고 싱싱한 대부포도로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 -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시 대부동에서 펼쳐진 ‘제14회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당도 높고 싱싱한 대부포도와 품질 좋은 안산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방문객이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포도 밟기, 미꾸라지 잡기, 대부포도 큰 그림 그리기,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로 대부포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2017-09-20
  •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료지원대상자 선정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료지원대상자 선정
    - 의료지원을 통해 7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볼 예정 -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원활한 보호의 일환으로 시력교정수술, 문신제거 등 의료지원대상자(제3차)를 선정했다.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CYS-Net) 실행위원회를 통해 시력교정수술 2명, 문신제거 1명, 안과검진 및 안경지원 3명과 치과진료(부정교합) 1명의 청소년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청소년 대상자들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자발적 참여조직인 ‘1388의료지원단’을 통해 오는 9월 18일부터 치료가 시작될 예정이다.   ‘1388의료지원단’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10년 지역사회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안산관내 24개, 관외 1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차 의료지원을 통해 청소년 60여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3차 의료지원을 통해 7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볼 예정이다. 특히 3차 의료지원은 경원여객자동자주식회사(대표 민충기)와 지난 8월30일 ‘1388기업지원단’으로 협약을 맺어 후원을 받아 비용부담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던 치아교정(부정교합)에 대한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 관내 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