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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시행 공보관 2018-01-18 조회수 2780
-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 -



 

안산시는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추진계획을 지난 16일 시 홈페이지(www.iansan.net)에 공고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등 공동시설물의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관리비용의 일부를 단지 당 최대 35백만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5년부터 2017년까지 321개 단지에 총7796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시는 사업계획승인 또는 사업시행인가 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16일부터 214일까지 안산시청 주택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 정비구역 내 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단지 및 지원을 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공동주택단지는 제외되며, 재해·재난 위험성이 있는 단지 내 공공시설물의 보수는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단지는 사전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3~4월 중에안산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등 심의를 거쳐 대상단지, 보조금액 등을 결정한 후 오는 12월말까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산시 주택조례개정으로 대상이 된 노후화된 연립단지 부대시설 및 주민공동시설의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택과(031-481-2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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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월 22일부터 접수
    안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월 22일부터 접수
    - 미세먼지 발생억제를 통한 시민 건강보호 -  안산시는 이달 22일부터 정상운행이 가능한 경유자동차(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차)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정책은 노후경유차에서 다량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32억원을 지원해 2,203여대의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해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 발생을 억제했으며, 올해도 국․도비 25억여원을 지원해 약 2,400여대의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권고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차가 배출허용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해 차종과 연식에 따라 165만원에서 770만원까지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환경에너지교통국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라며, 향후 노후경유차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함은 물론 수도권 운행제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조기폐차팀(☎1577-712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9
  • 상록구,「2018년 농업사업 설명회」개최
    상록구,「2018년 농업사업 설명회」개최
    - 2018년도 농업사업 설명 및 사업추진 의견 수렴 시간 가져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7일 농업 보조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추진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2018년 농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촌동 통장, 작목반장, 영농회장 등 40명이 참석해 2018년도 농업사업 설명 및 사업추진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상록구는 매년 맞춤농정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기계화, 친환경농업(수정벌, 해충방제제)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개 사업 2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작목반장은 “사업의 추진방향과 사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상록구 관계자는 “소통하는 농업행정 추진을 위해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농가 수요에 맞는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8-01-19
  •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대부도 풍도・육도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쌀’ 후원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대부도 풍도・육도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쌀’ 후원
    - 지난해 의료봉사 및 LED조명 교체 봉사에 이어 쌀 52포(10kg) 나눔활동 -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협회장 정창곤)는 지난 17일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중섭)를 방문하여 풍도・육도 주민들을 위해 후원 쌀 10kg 52포를 기부했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글교실, 진로상담, 장학금 전달과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나눔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 앞서 지난해 7월에는 풍도를 방문해 의료봉사와 LED조명 교체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창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장은 “도움이 손길이 꼭 필요한 풍도・육도의 주민들에게 나눔을 전달해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윤중섭 대부동장은 “대부도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풍도・육도까지 후원을 해준 나눔의 열정에 감사하다. 추운 날씨임에도 바다건너 따뜻함이 번져 훈훈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쌀 52포는 풍도・육도 경로당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18-01-19
  • 「안산지방법원 승격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시민결의대회」 성황리에 마쳐
    「안산지방법원 승격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시민결의대회」 성황리에 마쳐
    - 지역정치인, 학계, 재계 등 400여명 모여 안산지방법원 승격 촉구 -   안산지방법원승격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은효)와 안산시, 안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안산지방법원 승격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시민결의대회」가 지역정치인, 학계, 재계, 시민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모인가운데 17일 오후 4시 안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제종길 안산시장은 기념사에서 “경기서남부 사법(司法)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통해 법의 도시 안산, 법치주의 안산을 만들기 위해 지방법원 승격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박정수(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산지회장)회장의 공동성명서 발표와 시민대표 조서영(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장) 대표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으며, 끝으로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외치는 피켓제창으로 출범식 행사의 휘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안산시는 2016년 10월 12일 전해철 국회의원의 대표발의로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2018-01-18
  • 안산시 ‘공공부문 차량2부제 홍보 및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안산시 ‘공공부문 차량2부제 홍보 및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관련 대기환경청과 합동 실시 - 안산시는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된 17일 오전 안산시청 정문에서 공공부문 차량2부제 실시 홍보와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를 수도권 대기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들은 미세먼지 저감조치의 일환으로 시행된 ‘공공부분 차량2부제’시행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하고, 적극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수칙 요령 홍보와 함께 마스크를 제공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최관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아져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공공기관 차량2부제 준수와 함께 미세먼지 행동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서울, 인천, 경기 도시대기측정망 전체의 미세먼지(PM 2.5) 16시간(0시~16시) 산술 평균농도가 50㎍/㎥을 초과하고, 다음날 24일 평균 미세먼지(PM 2.5) 농도가 ‘나쁨’ 이상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되며, 공공부문 차량2부제 실시 및 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 또는 조정 등의 조치가 실시된다. 
    2018-01-18
  • ‘반월국가산업단지’승인권한 도지사에게 위임해야
    ‘반월국가산업단지’승인권한 도지사에게 위임해야
    - 안산시 경기도 규제혁파 대책회의에서 건의 -   안산시는 지난 17일 경기도가 2018년을 ‘규제혁파 원년’으로 삼고 서랍 속 잠든 규제발굴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개최한 경기도 규제혁파 대책 영상회의에 이진수 안산시부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통해 안산시는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승인권한을 도지사에게 위임토록 건의했다.   창원, 구미,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17개 국가산업단지는 1996년부터 국토부에서 점차적으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했으나, 반월국가산업단지는 197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고 1987년에 개발이 완료되어 상당기간 시간이 경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계획 변경 시 국토교통부의 승인, 실시계획 변경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승인등 2차례의 승인절차를 거침으로써 인허가 비용 및 행정절차 처리기간이 장기 소요되어 그동안 공무원과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이번 건의 사항이 법령(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법률)개정을 통해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권한을 도지사에게 위임토록 함으로써 행정절차 간소화로 산업단지 경쟁력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2018-01-18
  • 안산시, 동(洞) 주거복지담당자 직무역량강화 교육
    안산시, 동(洞) 주거복지담당자 직무역량강화 교육
    -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주거복지업무담당자 대상 - 안산시는 지난 16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주거복지업무담당자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주거복지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발표한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과 우리시 주거복지 추진방향 및 현재 시행하고 있는 주거 지원사업을 공유하여, 주거복지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정책공감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장의 2018년 맞춤형 주거복지 추진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주거복지운영기관인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주거복지사업 소개와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또한 17일부터 신청 받는 정기 입주자 모집 등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실무를 하면서 발생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해답을 찾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마무리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산시 주거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안산시 주거복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주거취약계층에게 적절한 상담과 주거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더 많은 직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8
  • 안산시「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시행
    안산시「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시행
    -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 -   안산시는「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추진계획을 지난 16일 시 홈페이지(www.iansan.net)에 공고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등 공동시설물의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관리비용의 일부를 단지 당 최대 3천5백만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5년부터 2017년까지 321개 단지에 총77억 9천6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다.  시는 사업계획승인 또는 사업시행인가 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안산시청 주택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단, 정비구역 내 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단지 및 지원을 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공동주택단지는 제외되며, 재해·재난 위험성이 있는 단지 내 공공시설물의 보수는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단지는 사전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3~4월 중에「안산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등 심의를 거쳐 대상단지, 보조금액 등을 결정한 후 오는 12월말까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산시 주택조례」개정으로 대상이 된 노후화된 연립단지 부대시설 및 주민공동시설의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택과(☎031-481-2911)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8
  • 상록수보건소 「2018년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수요조사
    상록수보건소 「2018년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수요조사
    - 상록구 등록 장애인 대상,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2018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관련해 양질의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지역사회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상록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하며, 재활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및 접수는 상록수보건소 1층 재활보건실에서 받고 있다.  상록보건소는 수요조사를 통해 물리치료, 방문재활(장애1~2급), 뇌졸중 자조모임, 근력 순환운동, 수중재활, 호흡재활(하모니카), 스포츠재활(탁구), 작업재활(공예), 보장구 수리, 장애인 건강검진 등 재활프로그램 선호도 및 수요를 분석하여 효과적이고 적절한 재활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상록보건소는 지난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운영해 장애인의 기능향상, 사화참여활동 증진, 장애발생예방 교육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으로 지역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33)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8
  • 상록구,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적극 나서
    상록구,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적극 나서
    - ‘지방세 환급’이제 ARS(☎1588-5128)로 편리하게 -   안산시 상록구는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섰다.  1월 15일 기준 환급대상 지방세는 3,574건(5천2백만원)으로, 주로 자동차세 선납 후 차량 소유권을 양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와 국세인 소득세의 환급결정에 영향을 받는 지방소득세의 특성상 부득이하게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상록구는 설연휴 전까지 1차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환급안내문을 일제발송하여 위택스(wetax.go.kr)나 ARS(☎1588-5128) 자동환급시스템, 전화접수 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는 납세자나 고액 환급대상자에 대해서는 방문상담과 전화안내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환급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환급이 결정된 날로부터 5년간 청구되지 않은 미환급금은 소멸시효 경과로 환급권리자의 환급청구 행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반드시 찾아가길 바라며, 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의 권리인 만큼 신속하게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