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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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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회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실시 공보관 2017-06-21 조회수 3386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소상공인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 지원 위해

 

안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17년 제2회 안산시 소상공인 창업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기초세무, 창업마케팅전략, 상권입지분석, 인사노무과정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했으며, 교육 이수자 171명에게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지원 자금 신청자격 부여를 위한 수료증도 발급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 창업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9월중에 제3회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481-2696)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1544-9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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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제2차 시 핵심가치 및 4차 산업혁명 특강 실시
    안산시, 제2차 시 핵심가치 및 4차 산업혁명 특강 실시
    제종길 안산시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시정철학 '공유'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시 공무원과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등 출연‧출자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 핵심가치 비전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시 정책방향과 비전 공유 및 직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총 3회 기획돼 추진되고 있다.   시 핵심가치 비전에 대해 강연에 나선 제종길 안산시장은 「새로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왜? 사람중심인가? ▲안산! 변화에 부응할 수 있나? ▲도시의 시대, 미래를 준비한다 ▲왜? 숲의 도시인가! ▲안산의 4차산업 잠재력과 같은 다양하고 심도 있는 고민이 담긴 시정철학과 비전 을 500여명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종길 안산시장은 강의를 마치며 "안산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중심은 사람이며,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을 맡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지방자치단체의 미래」라는 주제로 ▲작은 상상력이 거대한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의 도래 ▲변화의 중심은 소프트 파워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전략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연을 펼쳐 현실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했다.   강연에서 윤종록 원장은 변화하는 시기에 4차 산업혁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하며, 세계 최고의 디지털 강국으로써 좋은 씨앗(인재)을 키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2회에 걸쳐 총 1,034명의 직원들이 시 정책의 공유과 사회변화에 대한 현실감 있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에 예정된 마지막 3차 교육도 다양한 방면의 중량급 인사를 초청하여 시의 성장을 위한 교육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6-21
  • 상록수보건소『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추진
    상록수보건소『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추진
    폭염대비지원반 구성, 건강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및 폭염예방 교육 등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건강관리를 추진한다. 2016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 사망자수는 전국 17명이며, 온열질환자 2,125명중 578명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밝혀져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여름철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상록수보건소는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폭염대비지원반을 구성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집중적인 건강관리와 폭염예방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를 통한 건강모니터링도 실시한다.또한 폭염주의보나 경보발생시 문자나 전화관리를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나가고,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집단교육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무더위로 인한 피해예방과 여름철 건강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 
    2017-06-21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지속발생 우려 따른 예방수칙 당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지속발생 우려 따른 예방수칙 당부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 상록수․단원보건소(소장 유현/ 소장 이건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의 적극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감염이며, 잠복기는 10~50시간(평균잠복기 12~48시간)이며, 설사, 구토 증상을 주로 일으킨다.   우리나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발생은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나, 올해는 6월 현재까지 예년 동 기간에 비해 지속 발생하고, 특히 21~22주차에 100%이상 증가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학교, 직장, 시설 등의 집단급식소, 수학여행 등 단체활동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원인인 집단발생사례가 지속 보고되고 있다.   이에 상록수·안산시보건소는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를 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6가지다.   만약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한 경우 손씻기, 환경소독, 세탁물관리 등을 하고 진단받은 경우는 직장, 학교 등 단체 활동을 최소 2일정도 쉬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환자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은 염소소독을 시행하도록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475) 또는 상록수보건소(☎ 481-5999)로 문의하면 된다.          
    2017-06-21
  • 단원보건소,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청춘학교' 운영
    단원보건소,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청춘학교' 운영
    미술, 음악, 공예 등의 창조적 활동을 통해 인지재활치료 제공 단원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관내 요양원에서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청춘학교'를 8월까지(1~3기) 매주 목·금요일 운영한다.   '기억청춘학교'는 미술, 음악, 공예 등의 창조적 활동을 통해 비약물요법으로 경증치매환자들에게 인지재활치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5~10명 그룹단위로, 회당 90분씩 총 12회 운영되며 '나는 누구입니다'라는 자기소개 시간부터 '인생의 하이라이트', '리듬 속으로', '달콤한 나의 꿈' 같은 예술 창조활동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나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환자들에게 바른 자아상과 긍정적인 사회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단원보건소 치매상담사는 “비록 치매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하시고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자주 웃으신다”며 프로그램 진행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약물치료와 돌봄, 보호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자립심과 성취감 부여도 인지기능향상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기억청춘학교와 같은 인지재활 프로그램의 다양한 운영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증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위한 기타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뇌졸중 치매예방 사업단 혹은 단원보건소(☎481-3482)로 문의하면 된다.              
    2017-06-21
  • 호수 바뀐 다세대주택 건축물대장 변경 쉬워져
    호수 바뀐 다세대주택 건축물대장 변경 쉬워져
    면적이 다른경우에도 쌍방합의로 변경가능 상록구는 실제 건축물대장에 적힌 호수와 다른 곳에 살게 된 주민들이 상호 합의를 통해 건축물대장 및 현황도면을 쉽게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면적이 같은 경우에만 해당건축물 소유자 전체가 동의해 건축물대장 현황도를 표시변경 신청할 수 있었지만, 올해 3월 민원해소방침 내용에 따르면 면적이 다른 경우에도 서로 변경할 당사자간 합의후, 등기부 등본변경등 후속절차를 이행하면 건축물대장 및 현황도면을 변경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에 따라 구는 건축물현황도와 실제 거주하는 호수가 불일치 한 부분을 건축물대장 표시변경을 통해 간단하게 해결해 복잡한 여러절차를 거치지 않게돼 시민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록구 관계자는 “표시변경절차를 홍보하여 더 많은 시민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민원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축행정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7-06-21
  • 2017년 제2회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실시
    2017년 제2회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실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소상공인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 지원 위해 ​ 안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17년 제2회 안산시 소상공인 창업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기초세무, 창업마케팅전략, 상권입지분석, 인사노무과정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했으며, 교육 이수자 171명에게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지원 자금 신청자격 부여를 위한 수료증도 발급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 창업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산시는 9월중에 제3회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481-2696)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1544-9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06-21
  • 단원보건소 폭염대비 독거노인 건강관리 T/F팀 구성
    단원보건소 폭염대비 독거노인 건강관리 T/F팀 구성
    관내 약 8천여 명의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단원보건소는 ‘2017년도 폭염대비 독거노인대상 방문건강관리 지원반 T/F팀’을 구성했다.   단원보건소는 관내 약8천여 명의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보건 의료인력을 통한 가정방문,건강체크 및 의료지원(고위험 허약노인 영양제 및 영양식이 지원)과 폭염대응 사전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등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관내 업무협약 체결중인 4개소 복지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자 17명 중 7명이 65세 이상으로 비중이 높아 낮 시간대(12:00~17:00)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 등을 통해 충분히 휴식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관내 무더위 쉼터는 성포동주민센터, 성포주공11단지 경로당, 황금경로당, 삼성경로당, 벽산경로당 등이 있고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처(☏119,☏166-2129)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2017-06-21
  • 대부도 습지보호구역 해양 환경정화활동나서
    대부도 습지보호구역 해양 환경정화활동나서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지부장 오순녀)는 지난 17일 회원 150여명과 함께 대부도 남동 남사리에서 해안가 섬 쓰레기 정화활동 캠페인 및 대부도 해솔길 4구간 쓰레기수거 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곳은 갯벌생태계 오염과 훼손이 날로 심각해가고, 염생생물의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2017년 3월 정부로부터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이날 폭염에도 불구하고 회원 150여명은 환경선언문 선서를 통해 해양환경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다짐하며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 관계자는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선진국을 물려주기 위해 해양환경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건강한 바다는 우리에게 더 많은 보물과 희망을 안겨다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06-21
  • 고잔1동에 찾아온 화랑초등학교의 기부 천사들
    고잔1동에 찾아온 화랑초등학교의 기부 천사들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 어려운 이웃에 후원해달라고 기탁 고잔1동주민센터는 지난 16일 화랑초등학교 5학년 학생 19명이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구입한 쌀 14포와 휴지 1롤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싶다며 고잔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화랑초등학교는 경제교육, 자원순환의 일환으로 매년 알뜰시장을 개최하여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수익금을 활용해 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및 환원을 유도하고자 했는데, 봉사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알뜰시장 수익금을 모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생필품을 구입하여 주민센터까지 운반하여 기탁한 것이다.   이종민 고잔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생필품을 기탁한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대접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어린 학생들의 기부로 고잔1동이 더 부자가 된 것 같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값진 후원품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6-21
  • 상록구,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상록구,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
    환급안내문 일괄 발송, 전화 안내 등 다각적 방법으로 신청 독려  상록구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다음달까지 ‘2017년 제3차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의 경정, 자동차세 연납 후 이전·말소, 착오 신고납부 등으로 인해 수시로 발생되며,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자의 환급청구행사가 불가능하다.   6월 현재 상록구 지방세 미환급금은 1,821건 46백만원으로, 지속적인 안내에도 소액환급금에 대한 무관심이나, 납세자 행방불명 등으로 찾지 않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정리기간 동안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여 해당 납세자가 간편하게 환급신청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액 미환급자에 대한 전화 안내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미환급금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환급금 청구신청은 위택스(WeTax.go.kr)나 ARS(1588-5128)를 통하여 편리하게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사망자의 경우는 상속인이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위택스(WeTax)나 자치단체 방문접수를 통해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신청 하면 환급금 발생 시 별도신청 없이 즉시 환급처리가 가능하다.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