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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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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선정 공보관 2018-12-12 조회수 1257
348건 사전 계약심사로 23억 원 예산 절감 성과


 

안산시는 올 한 해 경기도가 실시한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3, 장려)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계산, 공법적용 및 설계의 적정성 등을 심사·검토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총 348건의 공사·용역·물품구매의 계약심사를 통해 23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해 계약심사 전담팀을 설치한 이래 경기도 평가에서 최고성적을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선부광장 조성 전기공사에서 분리된 시설물을 통합하고, 과다하게 산정된 공사단가를 조정하는 등 심사를 통해 총 21천만 원 이상을 절감한 성과가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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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상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상
    ‘안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 등 다양한 시책 인정받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3일 서울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종합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과 실무사례협의회 운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아동·여성 안전에 관한 교육 및 홍보사업과 안전사업, 실무사례협의회운영, 아동안전지도제작 등을 추진해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산시가 운영 중인 ‘안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경찰서를 비롯한 교육청, 보호관찰소, 아동·청소년·여성 관련 상담소 및 전문기관, 지역주민 대표 등 19개 민·관기관이 연합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우수상으로 선정된 ‘실무사례협의회’는 민·관 전문기관으로 구성해 지속적인 사례회의와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피해자 긴급구조 및 공동대응 등 통합적인 지원을 신속히 진행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의 사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어 가도록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4
  • 안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 선정
    안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 선정
    국비 16억4천만 원 확보… 171명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1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국비 16억원, 지방비 16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정착지원사업’과, 창업과 취업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사업’, 일에 대한 경험과 직무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민간취업연계사업’ 총 3개 유형, 1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정착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의 법인, 단체 등과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사업’은 청년들의 공동창업 공간 입주나 다양한 곳에서 창업 또는 취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의 청년정책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민간취업연계사업’은 문화, 예술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 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근무기회를 제공하고 임금지급 및 취업·창업활동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여 민간부문의 취업, 창업과 연계를 통해 62명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내년에는 청년일자리팀이 신설되는 등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보다 열심히 추진해, 안산의 모든 청년들이 웃을 수 있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 안산시,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실시
    안산시,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실시
    내년 2월까지 방문간호 전담인력 26명 배치  안산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록수·단원보건소 동별 방문간호 전담인력 26명을 배치해 집중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문간호 전담인력은 내년 2월까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본 건강상태 체크, 건강관리 모니터링, 후원연계(쌀, 생필품 등), 한파홍보 방한용품(양말 등)을 제공하며,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응급시 대처법, 행동요령 등의 한파대비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한파특보 발령 시 가정방문, 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한파대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한파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엔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 안산시 ‘풍도 보건진료소’ 문열다
    안산시 ‘풍도 보건진료소’ 문열다
    의료인 상주하여 주민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비 예정   대부도로부터 24㎞ 떨어진 섬마을 안산시 풍도에 풍도 및 육도 주민들을 위한 보건진료소가 문을 열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1일 풍도․육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풍도 보건진료소를 개소하고 윤화섭 안산시장, 도·시의원들,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풍도 보건진료소는 총사업비11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 지상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진료실 및 주사실, 운동기구를 갖춘 건강증진실 등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보건소에는 보건의료인 1명이 상주하여, 풍도 주민들의 부상 및 질병상태를 진찰․치료하고 의약을 투여하며, 만성질환자 관리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24㎞ 떨어진 섬인 풍도와 육도는 육로로는 접근할 수 없으며 현재 152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주민의 70%가 고령인구로 의료수요는 매우 높지만, 그동안 섬에 의료시설이 없어 기본적인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기상상황 등으로 육지로의 후송이 어렵거나 시간이 지체되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기본 진료와 응급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의 설치를 염원해왔다. ​ 이번 보건진료소 개소로 풍도 내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처치가 가능해져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도 주민 이모씨는 “감기를 한번 걸려도 병원에 가려면 배를 타고 멀리 나가야 했는데 보건소에서 바로 진료를 받고 약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풍도·육도 주민들에게 위급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다양한 복지시설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3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 171명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 171명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국비 16억4천만 원 확보… 171명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1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국비 16억원, 지방비 16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정착지원사업’과, 창업과 취업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사업’, 일에 대한 경험과 직무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민간취업연계사업’ 총 3개 유형, 1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정착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의 법인, 단체 등과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사업’은 청년들의 공동창업 공간 입주나 다양한 곳에서 창업 또는 취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의 청년정책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민간취업연계사업’은 문화, 예술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 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근무기회를 제공하고 임금지급 및 취업·창업활동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여 민간부문의 취업, 창업과 연계를 통해 62명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내년에는 청년일자리팀이 신설되는 등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보다 열심히 추진해, 안산의 모든 청년들이 웃을 수 있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실시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실시
    내년 2월까지 방문간호 전담인력 26명 배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록수·단원보건소 동별 방문간호 전담인력 26명을 배치해 집중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문간호 전담인력은 내년 2월까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본 건강상태 체크, 건강관리 모니터링, 후원연계(쌀, 생필품 등), 한파홍보 방한용품(양말 등)을 제공하며,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응급시 대처법, 행동요령 등의 한파대비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한파특보 발령 시 가정방문, 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한파대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한파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엔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 ㈜맑은누리, 쌀 26포 후원
    ㈜맑은누리, 쌀 26포 후원
    안산시 ㈜맑은누리(대표 서순화)는 지난 12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품으로 쌀 26포(10kg)를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맑은누리는 청소 등 건물관리용역 업체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서순화 대표는 “나의 작은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서 큰사랑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이러한 마음이 소외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 상록수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상록수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다양한 금연 시책을 통한 금연 환경조성 기여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지난 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특성과 주민욕구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 우수 사례 발굴과 시책공유 및 2019년 금연사업 추진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전국 보건소에서 추진한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 실적이 우수한 시군구에 대한 표창 수상이 진행됐다.  상록수보건소는 지속적인 금연구역 점검과 금연캠페인, 이동 금연체험관 운영, 폭넓은 흡연예방교육, 금연클리닉 서비스향상 등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지원하여 담배연기 없는 안산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 안산시,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선정
    안산시,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선정
    348건 사전 계약심사로 23억 원 예산 절감 성과  안산시는 올 한 해 경기도가 실시한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3위, 장려)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계산, 공법적용 및 설계의 적정성 등을 심사·검토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총 348건의 공사·용역·물품구매의 계약심사를 통해 23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해 계약심사 전담팀을 설치한 이래 경기도 평가에서 최고성적을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선부광장 조성 전기공사’에서 분리된 시설물을 통합하고, 과다하게 산정된 공사단가를 조정하는 등 심사를 통해 총 2억1천만 원 이상을 절감한 성과가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 안산시, ‘경기도 제안 활성화 시군평가’ 2위 달성
    안산시, ‘경기도 제안 활성화 시군평가’ 2위 달성
    ‘무궁무진 생생 아이디어’우수 사례로 선정  안산시가 올해 ‘경기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2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제안활성화 시군 평가’는 시민과 공직자들의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의 접수건수, 채택률, 실시율, 공모전 실시 건수, 제안 활성화 우수 사례 등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평가해 상위 3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으며, 안산시는 2위를 달성했다.  안산시는 그동안 시민과 공직자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민신문고와 내부 제안 시스템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우수 제안을 채택하고 시정에 반영했으며, 평가기간에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등 7개의 제안 공모도 실시했다. 이밖에도 채택되지 않은 제안 중 향후 실행가능성과 발전가능성에 중점을 둔 제안 재심사 제도, 제안 평가과정에 시민 참여, 자체 제안 홈페이지 등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윤화섭 시장이 추진한 부서별 시책 발굴 사업이었던 ‘2018 무궁무진 생생 아이디어’ 발굴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 시장은 “위대한 발명도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듯이 작은 아이디어도 시정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 제안을 할 수 있는 무궁무진 생생아이디어 발굴 사업도 더욱더 강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