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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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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 9,080원’ 결정 공보관 2017-09-11 조회수 3028
- 시 소속근로자 및 시 출자·출연기관근로자에서 민간위탁기관근로자까지 확대 시행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2018년 생활임금을 시급 9,0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임금으로 내년 최저임금 7530(시급) 보다 1550원 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2017년 적용대상인 시 소속근로자 및 시 출자·출연기관근로자에서 민간위탁기관근로자(민간위탁기관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사업 제외)까지 확대 시행된다. 이번 결정으로 민간위탁기관근로자 300여명을 포함하여 1,000여명이 생활임금을 적용 받게 된다.

 

이번 생활임금은 안산시의 실정에 맞는 생활임금 산정방식 도출과 생활임금 대상자의 확대 및 민간부분까지 확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안산시 생활임금 실행방안 연구용역(2017년도)에서 제안된 내용을 반영하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최저임금으로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생활을 하기는 어렵다안산시 생활임금이 저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사회 전반으로 생활임금제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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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빵 만들기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빵 만들기
    - 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20여명 참여해 400여개 빵 만들어 소외계층 전달 -  안산시 고잔동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남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행복센터 직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빵 반죽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들어진 초코머핀과 소세지빵 400여개 중 250여개는 고잔동에서 직접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했고, 나머지 150여개 빵들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남희망나눔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미 만들어진 빵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반죽부터 포장까지 빵 만드는 과정부터 참여해 의미가 남달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오동주님은 “봉사활동이라 하면 힘들고 고생만하는 건줄 알았는데, 빵 만드는 것도 즐겁고 이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상관 고잔동장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봉사해준 것에 고맙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빵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09-12
  •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빨래방」사업 개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빨래방」사업 개시
    - 청결 유지 및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기대 -    안산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7일 「찾아가는 빨래방」사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빨래방」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 공모사업 선정 후 8월 세탁기 및 건조기 등 장비를 구비하여 준비를 마치고 9월 사업을 시작했다.   동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관리가 어려운 의류 및 침구류 등을 수거하여 세탁 및 건조를 거쳐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해 드리는 사업이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가정의 빨래를 정기적으로 세탁해 줌으로써 가정 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제적인 부담까지 경감시켜 질병예방 뿐 아니라 생계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임향미·이상관 공동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생활 속의 작은 욕구까지 파악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9-12
  • 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 9,080원’ 결정
    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 9,080원’ 결정
    - 시 소속근로자 및 시 출자·출연기관근로자에서 민간위탁기관근로자까지 확대 시행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2018년 생활임금을 시급 9,0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임금으로 내년 최저임금 7530원(시급) 보다 1550원 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2017년 적용대상인 시 소속근로자 및 시 출자·출연기관근로자에서 민간위탁기관근로자(민간위탁기관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사업 제외)까지 확대 시행된다. 이번 결정으로 민간위탁기관근로자 300여명을 포함하여 1,000여명이 생활임금을 적용 받게 된다.   이번 생활임금은 안산시의 실정에 맞는 생활임금 산정방식 도출과 생활임금 대상자의 확대 및 민간부분까지 확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안산시 생활임금 실행방안 연구용역(2017년도)에서 제안된 내용을 반영하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최저임금으로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생활을 하기는 어렵다”며 “안산시 생활임금이 저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사회 전반으로 생활임금제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7-09-11
  •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힘찬 시동 걸다
    ‘지역상권 활성화’ 위해 힘찬 시동 걸다
    -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 입학식 개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전문경영인 육성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7일 초지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전문경영인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번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은 안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교육 및 분야별 심화교육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처 능력을 길러 강소 소상공인으로 육성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은 상인대학 운영 대상지로 선정된 초지동 상점가 상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안산시장이 명예학장으로 위촉돼 교육 참여자의 사기진작에 힘을 실었다.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은 총 60명의 상인이 참여하며, 교육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주 2회에 걸쳐 총 40시간 동안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기본과정(20시간)과 심화과정(20시간)으로 운영되며, 점포 경영기법과 운영전략은 물론 상권분석 및 실전 마케팅 사례연구 등을 통한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의식 전환과 자신감회복,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한 국내 우수시장 및 선진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고 노하우를 배우는 등 탐방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안산시는 교육 수료 후 상인대학 참여점포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통한 점포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과 조직력이 강화되고, 참여하신 상인들 모두가 주도하는 상권활성화의 주역으로서 향후 안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인대학’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3기까지 총 5개 상권 310명이 수료했으며, 지난해 상인대학을 수료한 상권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평균매출액이 크게 향상돼 지역상권활성화에 크게 도움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481-2829)로 문의하면 된다.    
    2017-09-11
  • 대부도 코스모스 향기 여행자의 마음을 훔치다
    대부도 코스모스 향기 여행자의 마음을 훔치다
    - ESTC 2017 & 생태관광박람회 대비 유휴지 2,300㎡에 코스모스 대단위 조성 -  대부해양관광본부는 청사 옆 유휴지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STC 2017 & 생태관광박람회」대비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유휴지에 1만여 본의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가꾸어 대부도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유휴지 2,300㎡에 대단위로 조성된 코스모스 밭은 2년전 까지만 해도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간이었지만 2016년부터 대부해양관광본부 직원들의 노력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더욱 크다.   이기용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청사주변 코스모스 밭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가꾸어 예산절감의 효과 및「ESTC 2017 & 생태관광박람회」개최로 대부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산시 이미지가 남겨질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역주민들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사람과 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물섬 대부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7-09-11
  • 안산시, 환경배출사업장 CEO 간담회 개최
    안산시, 환경배출사업장 CEO 간담회 개최
    - 대기∙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권 인수 성과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 -  산업지원본부는 지난 9월 5일부터 7까지 3일간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234개 업체가 참여하는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스마트허브(구 반월국가산업단지) 대기∙폐수배출시설 4∙5종 사업장 환경관리권 인수 운영에 대한 성과 및 배출시설 운영 중 발생하는 유형별 적발사례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산스마트허브 대기∙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권 인수는 오염매체별 이원화된 환경관리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2016년 3월 1일 경기도로부터 위임받아 시행중으로 원스톱 인∙허가를 통한 다 기관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 환경점검으로 기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또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책임 있는 정책개발 및 집행이 가능해졌다.   오염매체별 통합관리를 통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개선함으로써 올해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악취 민원이 41.3% 감소하는 결과를 이끌었다.   교육을 주관한 한명애 산단환경과장은 “이번 간담회로 CEO 및 경영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지역악취 문제에 대한 이해와 악취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으로 자발적 악취저감 노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1
  • 상록구, 투명한 저울 점검으로 유통질서 확립
    상록구, 투명한 저울 점검으로 유통질서 확립
    -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유통업소,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 - 상록구는 추석을 맞아 9월 18일부터 22일까 5일간 상품거래가 활발한 유통업소,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저울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소비자 구매 수요가 높은 육류, 채소 등의 품목에 대해 정확한 계량이 이뤄지도록 저울 변조, 사용 오차 초과, 영점 조정, 정기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저울의 변조, 사용 오차 초과 등의 위법 사항은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저울의 설치 위치 및 관리 상태에 따라 측정값이 경미하게 달라질 수 있어 평평하고 견고한 저울 받침대를 사용하고 항시 저울을 청결히 유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7-09-11
  • 상록구, 「제19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상록구, 「제19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 교육생 40명, 11월 30일까지 12주 과정으로 교육 진행 - 상록구는 지난 7일 (재)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제19기 외식사업 아카데미」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은 문종화 상록구청장과 육광심 (재)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서성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상록구지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안산시 위생업소 지원대책』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경기불황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극복의지를 심어주고 준비 없는 창업 등으로 두려움이 많은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용은 외식사업 경영실무와 조리실습, 성공업소 벤치마킹 교육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시 외식영업 기존영업자 및 창업 예정자로 구성된 교육생 40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고객은 이런 마케팅에 지갑을 연다」,「나는 점포를 이렇게 운영해서 성공했다」,「매출왕! 성공점포 따라잡기 현장탐방」,「맛과 풍미를 더한 밑반찬 요리실습」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과정마다 열정적으로 임한다면 외식업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는 성공 노하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6년에 전국 최초로 안산시가 실시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료생이 940명에 이른다.    
    2017-09-11
  •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주말농장’운영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주말농장’운영
    - 배추 모종 200여개 심어 동절기 김장재료로 사용 예정 - 안산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향미·이상관, 이하 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장하동 소재 약 50평 정도의 텃밭을 후원받아 ‘사랑의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협의체는 ‘사랑의 주말농장’에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해 지역 주민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위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유기농 쌈채소, 열무, 감자 등의 농작물을 재배해 왔다. 재배한 채소는 관내 취약계층 33가정과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전달됐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감자캐기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에도 힘썼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 4일 주말농장에 김장용 배추 모종 200여개를 심었으며, 배추는 동절기 김장재료로 쓰여질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인 임향미·이상관 위원장은 “배추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럽게 길러 맛있는 김장배추를 담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9-11
  •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봉사 시작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봉사 시작
    안산시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종)는 지난 8일부터 저소득층 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반찬 나눔봉사는 통장협의회와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일동 지하세대 전수조사 당시 희망서비스를 파악해 반찬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사업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공모로 마련했다.   우선 자력으로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4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연중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반찬은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가게 반찬을 구입해 대상자의 가정으로 배달되며, 일동 소재 뚜레쥬르 안산크리스탈점(대표 윤민숙) 후원으로 월 10만원 상당의 간식(빵 등)도 지원된다.   반찬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의 결식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확인을 하게 됨으로써 독거사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광종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반찬나눔과 같은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완 일동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서로 협력하여 행복한 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