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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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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방아머리, 2018 외식업 선도지구 대상 수상 공보관 2018-12-21 조회수 1510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우수 식재료’부분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최한 외식업 선도지구 육성 경진대회에서 2018 최고의 외식업 지구에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지구가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70여개 외식업 지구를 대상으로 지자체 예선을 통해 참가한 8개 지구 중 우수식재료 활용, 서비스개선 2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가 우수 식재료 부분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외식업소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우리밀 공동구매, 칼국수면 공동제조시설 설치, 지역 밀 생산 농가와 연계한 밀가루 수급 등 지역농가와 가공업, 외식업이 연계된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화섭 시장은 대부도 방아머리지구 외식업주들의 협업을 통한 상생 모델 구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 좋은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외식업 선도지구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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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조조 민원실」 운영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조조 민원실」 운영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1로 6 새해 1월 2일부터 30분 일찍 시작… 26종 전 업무 서비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새해 1월 2일부터 아침 일찍 방문해 기다리는 차량등록 민원을 해소를 위해 30분 앞당겨 ‘조조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등록 업무는 취득세 납부를 비롯한 번호판 탈·부착이 함께 진행돼야 함에 따라 시는 NH농협은행과 안산도시공사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관 협의를 마쳤으며, 공무원은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민원은 신규 및 이전등록, 저당권 설정,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발급 등 26종의 모든 업무를 서비스하며 직장인, 맞벌이 부부, 학생 등 아침시간이 바쁜 민원인들이 좀 더 편하게 업무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32만1천여 대가 등록된 차량등록사업소는 하루에도 700여 명이 방문해 900여 건의 민원이 접수 될 정도로 민원이 많다. 특히, 지난 6월 서해선 개통으로 선부역과 접근성이 좋아 공단 근로자가 아침 일찍 방문하는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조조민원실 운영을 통해 방문민원 편의는 물론 등록번호 사전예고제, 찾아가는 등록 홍보단 운영 등 다양한 민원시책을 펼쳐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
  • 전국 수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전국 수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2018년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8년 전국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20만 이상 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상수도를 운영하는 전국지방상수도 사업자 159개소와 광역 상수도를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 6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시설관리, 수질관리, 대 국민 서비스, 경영 및 운영, 기타 자체 개선 노력 등 총 7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했다.   인구 단위별로 Ⅰ그룹 특·광역시, Ⅱ그룹 20만 이상 시, Ⅲ그룹 20만 미만 시 등 총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안산시는 Ⅱ그룹에 해당되어 2018년 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한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수장 운영의 적정성, 정수장 수질기준 준수, 대국민 홍보, 유수율 개선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수도사업 운영·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그동안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의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 버스정류장 내 유·무선 충전기 설치
    버스정류장 내 유·무선 충전기 설치
    버스정류장 10개소 시범설치… 모든 스마트폰 충전 가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며 스마트폰을 충전 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폰 충전기는 유·무선을 통합해 안드로이드폰(5핀, C타입)과 아이폰 등 모든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시는 우선 시범적으로 버스 이용인원이 많은 안산시청과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장 10개소를 선정해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폰 충전기 시범 설치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만족도가 좋을 경우 모든 정류장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확대 설치할 경우 충전기의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편의성과 미관을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정주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 안산시,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안산시,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차돌배기로1길 5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권고 및 개인위생 준수 강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13.2명(‘18년 47주)에서 48.7명(’18년 50주)으로 증가했다. 특히, 7~12세는 외래환자 1,000명당 112.3명, 13~18세는 137명으로 발생비율이 높았다.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결과 2018~2019절기 시작 이후 50주까지 A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으로 검출됐다. 이는 지난 2017~2018절기 대비 A, B형 인플루엔자가 모두 유행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이에 안산시는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 대상자들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더불어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실천과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조기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475) 및 상록수보건소(☎481-5999)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24
  •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용역 최종보고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용역 최종보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1일 경기테크노파크 브리핑룸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안산시의회 의원 및 김우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참여 기관장과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과 그와 연계한 안산시 산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평을 통해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 특구가 안산에 소재한 여러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기업 및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90블록에 조성되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게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계획이 마무리되는 대로 경기도와 핵심기관인 한양대에리카캠퍼스와 협약을 맺고 주민공청회를 거쳐 내년 1월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정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산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은 민선7기 핵심 공약으로 스마트제조혁신을 한축으로 삼고, ICT융복합신소재 및 스마트 헬스케어를 미래유망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4차산업혁명의 혁신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 안산시, ‘2018년 주거복지유공’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안산시, ‘2018년 주거복지유공’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취약계층에 주거공간 제공 등 주거복지안전망 구축 높은 평가   안산시는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주거복지유공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주거지원 업무를 적극 수행하며, 임대주택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관에 수여됐다.  안산시는 전국 최고의 매입임대 주택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며, 주거복지안전망 구축을 도모해 온 부분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선정됐다.  시는 노후 되어 비어있는 공가(空家) 주택을 활용해 ‘징검다리주택’ 사업을 2017~2018년에 추진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상실자, 다문화가정, 난민 등 60가구에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거 사각지대 주민의 주거 위기사항 해소와 더 나은 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주거복지를 통한 자활사업 강화와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했다.  이 외에도 매입임대주택이나 전세임대주택 주거지원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전망 구축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원도 힘쓰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하고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해 ‘오래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 대부도 방아머리, 2018 외식업 선도지구 대상 수상
    대부도 방아머리, 2018 외식업 선도지구 대상 수상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우수 식재료’부분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최한 외식업 선도지구 육성 경진대회에서 2018 최고의 외식업 지구에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지구’가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70여개 외식업 지구를 대상으로 지자체 예선을 통해 참가한 8개 지구 중 우수식재료 활용, 서비스개선 2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가 우수 식재료 부분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외식업소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우리밀 공동구매, 칼국수면 공동제조시설 설치, 지역 밀 생산 농가와 연계한 밀가루 수급 등 지역농가와 가공업, 외식업이 연계된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화섭 시장은 “대부도 방아머리지구 외식업주들의 협업을 통한 상생 모델 구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에 좋은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외식업 선도지구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2018-12-21
  • 둔배미복지센터 문열다
    둔배미복지센터 문열다
    저소득층·아동·노인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안산시는 단원구 초지동 707번지 부지에 초지종합사회복지관의 분관 둔배미복지센터를 건립하고, 21일 개관식을 가졌다.  둔배미복지센터는 연면적 589㎡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층별로 프로그램실과 주민 커뮤니티공간, 회의실 등을 구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했다. 총 공사비는 20억원으로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과 시비 13억원이 투입됐다.  앞으로 둔배미복지센터는 저소득층과 아동, 노인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둔배미복지센터가 안산시 복지 수준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2019년에도 안산이 따뜻한 복지와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조심하세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조심하세요”
    올바른 손씻기·음식물 위생관리 등 준수해야   안산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급성위장관염이다. 특히,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의 예방법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음식물(굴, 조개류 등) 익혀먹기 ▲물 끓여마시기 ▲주변환경 청결히 하기 등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겨울철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한 경우에는 올바른 손씻기, 세탁물 관리, 환경소독 등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환자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이나 장소는 염소소독을 해야 하며, 보육시설이나 학교에 다니는 환자는 증상이 없어진 후 최소 2일까지 등원 및 등교 등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481-5999) 및 단원보건소(☎481-3475)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21
  • 2018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 개최
    2018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 개최
    올 한 해 사업성과 보고 및 발전 방향 공유   안산시는 20일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제4기 지역사회보장 계획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추진한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올해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위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써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복지문제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를 말한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합동 워크숍, 주민간담회 실시, 민관 실무자로 구성된 9개의 실무 분과를 통해 연차별 계획 모니터링,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년~2022년)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실무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보장정책을 세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