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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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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의원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공보관 2018-08-23 조회수 2035
초당적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과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현안사업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려는 윤화섭 시장의 의지로 마련된 자리로써, 강광주 안산시의회 자유한국당 대표 등 시의원 7명과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에 뜻을 함께 했다.

먼저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제19호 태풍 솔릭상륙에 철저 대처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어 안산상품권 발행, 전국 최초의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안산선 지하화 사업, 반월시화산단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혁신 조성 등 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기환 시의원은 윤화섭 시장의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의지로 정책협의회가 정례화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최근 안산시가 40여일 넘게 지속된 폭염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발 빠르게 대처,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다만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외국인 보육료 지원 사업은 인권보호 측면에서 적극 지지하나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 도비 확보를 위해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강광주 시의원은 며칠 전 선부광장에서 인사사고가 발생하는 등 새로 조성되고 있는 선부광장의 교통체계가 시민안전을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각종 사업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진하여 줄 것을 제시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안산시 발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 참석해준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재 우리 시는 최대한의 국도비를 확보하고자 국회의원, 도의원과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자료를 담당국장으로 하여금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하게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부광장도 현장을 방문하여 현재 안전문제 등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다완공되기 전 지역주민, 상인들과 간담회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이용이 편리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협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참석한 시의원과 상호 협력해 월 1회의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신안산선 착공 등 시민 숙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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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시의원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자유한국당 시의원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초당적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과의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현안사업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려는 윤화섭 시장의 의지로 마련된 자리로써, 강광주 안산시의회 자유한국당 대표 등 시의원 7명과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에 뜻을 함께 했다. 먼저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제19호 태풍 ‘솔릭’ 상륙에 철저 대처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어 안산상품권 발행, 전국 최초의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안산선 지하화 사업, 반월․시화산단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혁신 조성 등 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기환 시의원은 “윤화섭 시장의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의지로 정책협의회가 정례화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안산시가 40여일 넘게 지속된 폭염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발 빠르게 대처,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다만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외국인 보육료 지원 사업은 인권보호 측면에서 적극 지지하나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강광주 시의원은 “며칠 전 선부광장에서 인사사고가 발생하는 등 새로 조성되고 있는 선부광장의 교통체계가 시민안전을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각종 사업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추진하여 줄 것”을 제시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안산시 발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 참석해준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재 우리 시는 최대한의 국도비를 확보하고자 국회의원, 도의원과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자료를 담당국장으로 하여금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하게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부광장도 현장을 방문하여 현재 안전문제 등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완공되기 전 지역주민, 상인들과 간담회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이용이 편리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협의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참석한 시의원과 상호 협력해 월 1회의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신안산선 착공 등 시민 숙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8-08-23
  • 태풍 ‘솔릭’ 대비 긴급 축산농가 예찰활동 강화
    태풍 ‘솔릭’ 대비 긴급 축산농가 예찰활동 강화
    축산재해 피해 최소화 총력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하여 긴급 축산농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북상중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줘 많은 피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상록구는 131농가 중 태풍피해에 취약한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진행했으며, ▲붕괴 위험 지역 축대 보수 및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 ▲침수 예상 고지대 간이 대피시설 마련 ▲대규모 사육농가 비상용 자가 발전기 구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농가와 긴밀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고, 태풍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3
  • 대규모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장 간담회 개최
    대규모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장 간담회 개최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 저감을 위한 ‘민・관이 협력 공동 대응’ 하기로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지난 22일 단원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대규모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장인 군자주공6단지 SK건설(주) 현장소장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는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에 따라 인근 주거지역에 발생되는 민원 유형을 분석한 결과, 전제 민원의 20%를 차지하는 사업장 비산먼지 및 소음・진동에 대한 추가 대책이 필요한 것을 설명하고, 관련법에 따라 저감시설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정 대응 방침으로 새벽시간 수면부족 등 지속적인 민원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불시 소음측정과 원인이 되는 장비, 기계에 대한 작업 중지를 요구할 계획이므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그간 재건축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하며 구정 방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창모 구청장은 “하반기에는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계절인 만큼 철저한 저감대책 이행과 제19호 태풍 ‘솔릭(SOULIK)’북상에 따른 사업장의 방진막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3
  • 태풍 ‘솔릭’ 대비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작업 실시
    태풍 ‘솔릭’ 대비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작업 실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태풍 ‘솔릭’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안산역지하차도와 중앙지하차도 내 배수로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구가 관내 지하차도 배수로를 일제점검하고 그 결과 배수로 내 토사로 인해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어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양수펌프, 마대 등 각종 수방자재와 구호물자 점검을 실시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창모 구청장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배수로 준설 이외에 절개지 등 취약시설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직원 모두가 태풍에 철저한 대비로 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8-08-23
  • 단원구, 제과점 ‧ 주스점 특별 위생점검 실시
    단원구, 제과점 ‧ 주스점 특별 위생점검 실시
    점검업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모두 적합판정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폭염으로 날로 소비가 증가하는 커피, 주스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정 원료 사용,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건강진단 시행, 시설기준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거했다.  식용 얼음의 검사기준은 세균수가 1mL당 1,000 이하, 대장균 ‧ 살모넬라는 250mL당 음성이 나와야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점검한 업소는 모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적합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계절별, 시기별,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특별 위생점검에 늘 대비 하고 시민들도 불법 사항을 발견할 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위생 관련 위법 발생 시 단원구청(☎481-6240) 또는 단원보건소(☎481-3516)로 신고하면 된다.  
    2018-08-23
  • 「저소득층 건강 돌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층 건강 돌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성곤, 김복식)는 지난 22일 한사랑병원(원장 이천환), 튼튼병원(원장 홍원진), BM산부인과 (원장 정인광)와 「이동지역 저소득층 건강돌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층 건강 돌봄 의료지원 사업은 맞춤형급여 대상 및 차상위계층 등의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개발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에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작으나마 건강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복식 민간위원장은 “뜻을 함께 한 병원장님들에 감사하며 소외계층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져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곤 이동장은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3
  • 청양군 화성면 주민자치위, 사이동 주민자치센터 벤치마킹
    청양군 화성면 주민자치위, 사이동 주민자치센터 벤치마킹
    ​사이동(동장 이기임)은 지난 22일 사이동 주민자치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양군 화성면 주민자치위원 2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벤치마킹은 사이동행정복지센터에 도착, 사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한 사업 관련 자료를 시청한 후, 힐링가든, 도자기 문패로 된 해안로 육교를 방문한 후 벤치마킹 일정을 마쳤다.  화성면 주민자치위원은 “사이동이 4년 연속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 사례로 선정된 만큼, 주민자치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으며, 도자기 문패사업은 주민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지역 주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상당한 관심을 표현했다.  이남준 주민자치위원장은 “화성면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동의 우수사례를 알리고, 타 지자체의 좋은 점을 받아들여 더 개선해 나가는 사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항식, 민간위원장 김홍락)는 안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2018년도 13회차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총26명)이 2개조로 나뉘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회 장보기부터 밑반찬을 조리하고 대상자에게 직접 배달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위해 협의체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장을 보고 불고기볶음, 마늘장아찌, 오이지무침을 직접 만들면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되었다. 일일이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안부도 여쭙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락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전달한 밑반찬이 외롭고 힘든 마음에 따듯함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안산동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0월에 결성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반찬 나누 사업 외에 나눔 바자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지원사업, 교복 지원사업 및 여름철 냉방기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8-08-23
  • 와동 안전신고판 설치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박차
    와동 안전신고판 설치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박차
    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100여명은 와동 마을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봉황산 둘레길 일원에 등산객을 위한 안전신고판을 지난 22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안전신고판은 멀리서도 등산객이 잘 볼 수 있도록 노랑색 바탕으로 제작됐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번호판에 매겨진 해당 구간의 지점 번호를 경찰서에 신고하면 단시간에 위치파악을 할 수 있다. 도로명 주소가 없는 산악이나 들판같은 비거주 지역에 효율적인 출동·구조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와동 주민들은 더 안전하게 봉황산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석원 와동장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산·하천 내에는 정확한 주소를 표시하기가 어려워 곤란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었을 뿐 아니라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8-23
  •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체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체결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열)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휴플러스의원(원장 채영래)과 휴먼시아7단지경로당, 신길동주민자치윈원회 (위원장 김정호)와 휴먼시아4단지경로당 간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길동 휴먼시아4단지경로당 조운호 회장은 “노인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신길동장과 주민자치윈원회, 휴플러스의원에 감사하다”며 “경로효친 사상이 약화되는 요즘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상열 신길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에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앞으로 훈훈한 정이 넘치는 생생마을 신길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