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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 나눔 꾸러미사업 진행 공보관 2018-09-19 조회수 1639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용)5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희망 나눔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저소득대상 100가구에 지난 18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7년 한 해 동안 안산희망이웃사업후원으로, 매월 60여명의 정기후원자에게 공동모금회와 연계된 계좌로 모금된 500만원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희망 나눔 꾸러미사업을 위해 상반기 전수조사 대상자 욕구조사와 대형마트 시장조사를 실시해 라면, 참치, 샴푸 등 13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김상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선물꾸러미를 만들며 위원들이 노력한 보람으로 지역 주민들께 가성비 좋은 물품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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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원보건소,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상 수상
    단원보건소,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상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에 기여한 공 인정 받아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지난 18일 경기도광역치매센터에서 열린「2018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장관표창자 포상」에서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안심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을 선정했다.  단원보건소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 일반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8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장관표창자 포상」에서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원보건소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추어 치매안심센터 조기개소 및 협력체계 구축, 진단검사 시행 및 치매환자심터·가족카페운영,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예방교육 등 성공적인 국정과제 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건재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 상록수보건소, ‘아름다운 외출’ 프로그램 운영
    상록수보건소, ‘아름다운 외출’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대상…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 도움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9~10월 독거노인 우울증 제로를 위한 ‘아름다운 외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외출’ 프로그램은 경로당이나 복지관을 이용하지 않는 칩거 어르신들의 외출을 유도해 사회활동을 증진시키고 우울감을 감소시키고자 진행되며, 3개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 자조모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상록수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그룹이 모이는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치매검사 등 기초건강관리와 하루 10분 햇빛 쬐기, 운동 및 영양 교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관내 나들이 등으로 진행된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독거어르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수준 및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 안산시,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능력 향상 위해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8일 안산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병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기관 감염관리 교육」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임상에서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필수적이고 실무적인 감염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의료관련 감염병(항생제 내성균등) 예방 및 관리방법 ▲접촉을 통한 감염성 질환의 종류 및 감염관리 방법 ▲ 감염관리의 기본원칙인 의료관련 감염 표준예방법 등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의료관련감염병은 한 의료기관의 노력으로만 해결이 불가능하고, 의료기관들이 연계한 감염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실무자 교육과 의료기관간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관련감염병(항생제 내성균등)은 고령자 및 면역 저하자에서 심각한 감염을 초래하고,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될 우려가 있어 개별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 네트워크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감염병 감시와 지속적인 감염관리를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999) 또는 단원보건소(☎481-3475)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19
  • 단원구, 무단방치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단원구, 무단방치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택가, 공터 등에 장기 방치 된 차량 일제 정비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단방치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무단방치자동차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공터, 하천, 녹지, 공원,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주차 및 교통을 방해하는 자동차(이륜차 포함)이다.  무단방치자동차로 확인되면 우선 견인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자진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폐차나 매각 등 강제 처리할 계획이다.   무단방치자동차를 자진처리 한 경우 범칙금은 20만원 부과되나, 자진처리에 불응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무단방치자동차 집중단속을 통해 자동차 소유자의 관심과 준법정신을 고취시키고, 도심지 주차난을 해소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무단방치자동차가 발견될 경우 경제교통과(☎031-481-6480~3)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19
  • 일동, 아기천사들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일동, 아기천사들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시영)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관내 푸른숲속어린이집이 원내 아동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김 30box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푸른숲속어린이집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후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미자 푸른숲속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후원 물품 준비를 하는 내내 즐거워했으며, 아이들이 작게나마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런 즐거움들이 나중에 아이들의 작은 선행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시영 일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8-09-19
  • 일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일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시영)는 지난 18일 직능단체를 비롯해 청결지킴이,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추석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와 불법 현수막, 전단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특히, 단체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내 집 앞은 내가 치우기 운동 참여에 일조했다.  최시영 일동장은 “「어르신 공공일자리 일동 시범사업」의 55여명 어르신들과 각 단체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일동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9-19
  •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 나눔 꾸러미사업 진행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 나눔 꾸러미사업 진행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용)는 5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희망 나눔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저소득대상 100가구에 지난 18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7년 한 해 동안 ‘안산희망이웃사업’ 후원으로, 매월 60여명의 정기후원자에게 공동모금회와 연계된 계좌로 모금된 500만원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희망 나눔 꾸러미사업을 위해 상반기 전수조사 대상자 욕구조사와 대형마트 시장조사를 실시해 라면, 참치, 샴푸 등 13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김상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선물꾸러미를 만들며 위원들이 노력한 보람으로 지역 주민들께 가성비 좋은 물품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8-09-19
  • 본오3동, 추석 생필품 꾸러미 나눔 전달식
    본오3동, 추석 생필품 꾸러미 나눔 전달식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위성숙)는 지난 17일 바자회 등 후원행사를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 20박스(10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에 지원해 달라며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동 협의체는 2016년부터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24명의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저소득층 후원기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바자회, 아나바다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모금된 기금으로 지난 7월에 협의체에서 가가호호 방문하여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세대가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치약, 세제, 샴푸, 식용유, 즉석식품 등 총 13개 품목의 생필품을 선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생필품 구매에서부터 포장 및 전달까지 직접 나서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위성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금마련에서부터 생필품 전달까지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9
  • 고잔동, 내가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릴레이 전개
    고잔동, 내가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릴레이 전개
    안산시 고잔동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이웃에게 내가먼저 인사하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 복원 방안으로 스마일 뱃지와 함께 이웃에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먼저 함으로써 정이 넘치는 지역분위기를 유도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감사·반가움·친근감을 보여 먼저 남을 맞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회원 104명은 마을 리더로서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서로가 서로에게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향미 지역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잔동은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 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이렇게 ‘내가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주민끼리 정이 넘치는 고잔동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정규 고잔동장은 “단체에서 먼저 내가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활동해 줘서 더 밝은 고잔동마을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2018-09-19
  • 백운동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가을 늦모기 예방 방역활동 총력
    백운동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가을 늦모기 예방 방역활동 총력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고태영, 천옥자)는 지난 18일 관내 하수구를 비롯한 취약지를 대상으로 가을 늦모기 예방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역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과 해충으로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고태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모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은 집주변 유리병이나 플라스틱통, 화분받침 등에 고인 물을 없애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환절기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백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주택가와 하수구, 물웅덩이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