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 수암보건지소 개소 공보관 2017-05-31 조회수 3409
일반·한방진료, 국가필수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등록 관리 등 업무 처리

 

안산시는 오는 67일 안산동 일대 건강지킴이가 되어 줄 수암보건지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은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안산동 주민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체험관, 마당극, 사진전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수암보건지소는 안산동 복합건물은 2~3층에 위치해 수암도서관(4~5)과 함께 주민들에게 의료·건강·독서·문화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한방진료, 국가필수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등록 관리, 주민 보건교육, 통합건강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보건소(481-5887~8)로 문의하면 된다.

 



전체 16,730, 1633/1673page
  • 원곡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Happy day’행사 가져
    원곡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Happy day’행사 가져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20여명, 목욕봉사 및 음식 대접   원곡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30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의 하나로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happy day’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7월 1일 원곡본동 관할구역 조정에 따라 원곡본동이 신길동과 원곡동으로 분동될 예정으로 원곡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시하는 마지막 행사로써 위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은 회비로 행사를 진행하여 그 의미가 크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온천을 방문하여 한분 한분 부모님 섬기듯 정성스레 씻겨 드리고, 음식을 대접하며 친딸, 친아들 노릇을 톡톡히 했다.   김학래 민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의 마지막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하여 좋은 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 말했다.   김선미 원곡본동장은 “봉사란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따라서 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과 가슴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그동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해 주신 원곡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전했다.    
    2017-05-31
  • 월피동 주민자치위원회‘청담하하’프로젝트 진행
    월피동 주민자치위원회‘청담하하’프로젝트 진행
    청소년들의 고민을 전문상담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해결방법 모색 안산시 월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형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담하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담하하’는 ‘청소년과 담소를 나누며 하하 웃자’라는 의미로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째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말 못할 고민과 어려움을 전문상담 선생님과 대화함으로써 문제를 풀어나가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지난 26일은 ‘엄마는 달콤한 초콜릿 같은 대화를 하고 싶단다!’라는 주제로 초콜릿만들기 체험과 함께 상담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담하하’ 프로젝트의 최동숙 대표는 “고민이 있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즐거운 수다도 나누는 자리였다”며 “부담 없이 와서 이야기하고, 잠시라도 쉬었다 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담하하’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밤10시부터 1시까지 월피동에 위치한 ‘월피공원’에서 진행되며, 6월 16일에 열리는 월피해피바이러스 장터에도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2017-05-31
  • 안산시, 수암보건지소 개소
    안산시, 수암보건지소 개소
    일반·한방진료, 국가필수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등록 관리 등 업무 처리 ​ ​안산시는 오는 6월 7일 안산동 일대 건강지킴이가 되어 줄 수암보건지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은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안산동 주민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체험관, 마당극, 사진전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수암보건지소는 안산동 복합건물은 2~3층에 위치해 수암도서관(4~5층)과 함께 주민들에게 의료·건강·독서·문화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한방진료, 국가필수예방접종, 임산부·영유아 등록 관리, 주민 보건교육, 통합건강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보건소(☎481-5887~8)로 문의하면 된다. 
    2017-05-31
  • 안산시, 저감장치 필터 합동 클리닝 서비스 제공
    안산시, 저감장치 필터 합동 클리닝 서비스 제공
    - 저감장치 사후관리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 노력 - 안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후 매매 등으로 소유주가 변경된 차량을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 상록·단원구 환경위생과, 저감장치 제작사와 함께 “저감장치 필터 합동 클리닝서비스”를 실시했다.   노후경유차에 부착하는 배출가스저감장치는 주기적(1종 기준, 16만Km 또는 10개월)으로 필터클리닝 등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출력과 연비가 저하됨은 물론, 배기가스에 포함된 오염물질(매연, PM10 등)의 처리효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번 서비스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고도 현재까지 저감장치에 대해 필터클리닝 등 사후관리를 받지 않은 차량 70여대에 대해 클리닝서비스 제공과 관련 전기배선의 안정성 검사 및 가스누출 여부 확인 등 전반적인 배출가스저감장치 무상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저감장치 사후관리를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저감에 상당부분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저감장치로 인한 차량출력 및 연비저하 등의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저감장치 사후관리를 통해 노후경유차로 인한 매연 및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해 우리시 대기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5-30
  • 상록수․단원보건소, 민 ․ 관 합동 방역발대식 개최
    상록수․단원보건소, 민 ․ 관 합동 방역발대식 개최
    - 하절기 본격적인 방역소독 시행에 앞서 방역반의 교육 실시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26일 민․관 합동 방역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보건소 기동방역반을 포함한 민간용역방역단과 민간자율방역단(새마을지회) 등 모두 29개반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이 없는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한 결의문 선서, 위생해충의 생활사 및 환경별 올바른 방역소독 방법 교육, 방역소독요원 안전교육과 직접 현장에 나가 방역소독법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방역반은 보건소 및 23개소 동에 배치되어 6월부터 9월까지 지역별 방역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민간자율방역대는 새마을지회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 거주자 위주로 선발돼 동별 방역취약지를 소독할 수 있으며 민간용역방역단은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성충구제와 유충구제를 병행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기트랩 및 모기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운영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모기의 개체수를 줄이고자 노력함으로써 시민들의 쾌적하고 감염병 없는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5-30
  • 단원구, 상반기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단속
    단원구, 상반기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단속
    - 5개조 영치단속반 편성,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지방세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 대상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는 오는 6월 7일 관내의 전지역에서 고질적, 상습적인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일제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일제단속을 위해 세무2과에서 5개조 영치단속반을 편성하고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모바일 핸드폰 및 차량영치시스템을 가동하여 주차장,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상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차량번호판 영치 및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지방세 30만원 이상 체납이 발생된 차량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으며, 번호판 없이 운행을 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시행령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치된 차량의 경우 경찰의 CCTV등 단속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될 수 있다. 이번 일제 영치는 납부해야 할 세금을 내지 않고 차량을 운행하는 차량소유자에게 엄정한 법집행을 함으로써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다수의 성실 납세자를 보호하는 취지이므로 체납금액을 전액 납부해야 구청에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이외에도 대포차량의 단속과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지방세 체납자에 대하여 차량인도 명령 후 공매를 시행하는 등 지속적이면서 다각적인 현장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를 통하여 세금체납에 대하여 경각심을 알리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30
  • 상록구,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일제조사 추진
    상록구,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일제조사 추진
    - 5천만원 이상 체납자 중 조세채권 확보 불가능 및 체납처분 회피 우려자 조사 -  상록구는 6월 30일까지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대상자 선정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구는 관내 지방세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43명 대해 출국금지사전 예고문을 발송, 체납자에게 자진납부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유효여권 소지자 및 외화거래내역 일괄 조회를 통해 검토 대상자를 선별하고, 명단공개자료, 출입국사실, 해외은닉재산, 국외도주 가능성, 생활실태 및 채권확보사항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하고 조세채권 확보가 불가능 하거나 체납처분 회피 우려자로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7월중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출국금지를 통해 해외도피 및 재산은닉을 방지함과 동시에 법령에 따른 대상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여 부당한 권리 침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체납자의 조속한 자진납부를 당부했다.          
    2017-05-30
  • 원곡2동 주민자치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곡2동 주민자치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아이들이 자연과 놀며 자연물 체험활동을 통해 관찰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 - ​ 원곡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7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山我山兒 같이 놀자~! 자연이랑 친구하기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원곡2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관산공원 둘레길을 거닐며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주변의 자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6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숲 체험 해설가와 함께 아이들이 자연과 놀며 자연물 체험활동을 통해 관찰하고 배우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용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참여 접수 때 부터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서 놀랐으며 앞으로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5-30
  • 경기도에서 유일! 2017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에서 유일! 2017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 전국 지방 227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15개의 지자체 선정 -   안산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7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4일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관리 사업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15개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산시는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지도점검 및 사후관리 등 식중독 예방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생관리 사각지대인 소규모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중독 예방교육, 식품안전 홍보관 운영 및 캠페인 등 식중독 사전예방 홍보・교육 활동을 강화했던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식품위생에 대한 지도,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5-29
  • ‘비누로 손씻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감염병 예방
    ‘비누로 손씻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감염병 예방
    - 수인성감염병의 약 50~70%는 손씻기만으로도 예방가능 해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첫걸음으로 생활 속 개인위생 실천이중요함을 강조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비누로 하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생활 수칙으로, 수인성감염병의 약 50~70%는 손씻기만으로도 예방가능하며, 특히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다.   ‘2014년 손씻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관찰조사에서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71.4%였고, 이 중 “비누로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29.5%로 적절한 손씻기는 드물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누로 손 씻기만으로 나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 모두를 위한 에티켓으로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481-5999) 또는 단원보건소(☎481-3475)로 문의하면 된다.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