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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보건지소‘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실’운영 공보관 2017-09-29 조회수 2694
-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일상에서 심정지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의료취약지역인 안산동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및 생명존중 의식 향상을 위해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 소생술 교실(4)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실(4)1025()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교육 내용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혈관질환 예방법, 생활속 간단한 응급처치 등의 이론과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의 일반인이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안산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1010일부터 1024일까지 수암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수암보건지소(481-5880~1)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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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암보건지소‘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실’운영
    수암보건지소‘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실’운영
    - 10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일상에서 심정지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의료취약지역인 안산동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및 생명존중 의식 향상을 위해「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 소생술 교실(4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실(4기)」는 10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교육 내용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혈관질환 예방법, 생활속 간단한 응급처치 등의 이론과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의 일반인이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며 “안산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수암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수암보건지소(☎481-5880~1)로 문의 하면 된다. 
    2017-09-29
  • 해양동, 주민과 학생이 함께 만든 벽화 및 꽃길조성사업 추진
    해양동, 주민과 학생이 함께 만든 벽화 및 꽃길조성사업 추진
    - 벽면 130m 구간 100여명 7일간 참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벽화 완성 -  안산시 해양동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벽면이 노후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사리사거리에 ‘벽화그리기 및 꽃길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및 꽃길조성사업은 해양동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과 한양대 디자인학부 교수, 한양대 자원봉사 대학생 등 100여명이 7일간 참여했으며, 사리사거리 벽면 130m 구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산뜻한 벽화를 그리고, 꽃을 심어 향기 있는 거리로 탈바꿈 됐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사리사거리는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노후되고 칙칙한 벽면을 지역 주민들과 한양대 학생들이 힘을 모아 화사한 벽화를 그리고 꽃길을 조성하여 그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들을 미소 짓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9-29
  • 본오3동 5천여 송이 구절초 활짝
    본오3동 5천여 송이 구절초 활짝
    - 10월 21일~22일 제3회 상록수가구거리 문화축제장 주변 꽃길 조성 -  안산시 본오3동 상록수가구문화거리 뒤편에 조성한 5천여 본의 만개한 구절초 꽃길이 신선한 가을 바람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 힐링과 산책 장소로 주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매년 각종 폐기물 등 쓰레기 불법투기로 악취 발생 및 도시미관 훼손이 빈번한 장소였던 상록수가구문화거리 뒤편 유휴지를 2015년도에 처음으로 구절초 꽃길로 조성하여 해마다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심고 가꿔오고 있다.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말라가는 구절초를 가꾸기 위해 공무원들의 부족한 손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물주기를 하며 정성을 다한 아름다움의 결실이기에 더 뜻깊다.  구절초 꽃길을 찾은 주민들은 “무리지어 핀 구절초 꽃이 너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꽃길을 조성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본오3동장은 “10월 21일, 22일 이틀간 개최되는 상록수가구거리 문화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잠시 구절초 꽃길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꽃길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9-29
  • 월피동 난타, 안산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월피동 난타, 안산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 2012년 결성… 꾸준한 연습과 재능기부로 실력 쌓아 -  안산시 월피동은 지난 27일 개최된 안산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월피동 주민자치센터 난타 동아리 ‘두드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산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추천된 댄스, 기타, 난타 등의 2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월피동 대표로 출전한 난타 동아리 ‘두드림’은 2012년 결성된 저력 있는 팀으로 매주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크고 작은 행사에 초청받아 재능기부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용팔 월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월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년 연속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안산시 대상 수상 자격으로 2017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월피동 댄스 동아리 ‘리버티’팀의 축하공연으로 이번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7-09-29
  • 대부동 색소폰 동아리 ‘솔내음’ 안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대부동 색소폰 동아리 ‘솔내음’ 안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감동의 색소폰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 움직여 -  안산시 대부동은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안산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부동 색소폰 동아리 ‘솔내음’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경연대회는 24개 동에서 난타, 댄스, 기타연주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출전하여 기량을 뽐내며 경연을 펼쳤다.   ‘솔내음’ 동아리는 ‘사랑으로’와 ‘첨밀밀 주제곡’으로 21명이 색소폰 앙상블 연주를 펼쳐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솔내음’은 회원 수 33명, 평균나이 65세의 회원들로 구성된 주민자치 색소폰 동아리로 회원들 모두가 바쁜 생업 가운데서도 열정을 다해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강사 초빙, 연습 장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이와 같은 쾌거를 이뤘다. 윤중섭 대부동장은 동아리 회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대부동 주민자치 프로 그램이 안산시 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대부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9
  • 안산시,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안산시,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유동인구 많은 36개 시설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민관 합동점검 실시  안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백화점, 상가, 재래시장, 영화관, 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3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구청, 안산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3개반 24명으로 편성, 다중이용시설 36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통로 유도등 미점등’, ‘노후 소화기 사용’, ‘방화문 개폐불량’ 등 140여건의 부적합시설을 시정조치 했다.  특히 ▲소방 경보시스템 작동상태 ▲분전반 누설전류 발생여부 ▲소화기 비치상태 ▲피난·소방통로 확보 등 대형화재 사고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종합적인 시설물관리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연휴는 그 어느 때보다 길고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이라며 “안산시는 연휴기간 동안 불시의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28
  • 안산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실시
    안산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실시
    -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초강력 징수활동 전개 -  안산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5월~6월) 추진한 일제정리는 강력 징수활동으로 정리목표 30억원 넘어 37억을 정리하여 목표대비 23%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도 정리목표 30억원을 설정하여 정리목표액 초과달성을 이루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모든 체납자에 대해 체납안내문 및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부동산·차량압류, 급여·예금·매출채권압류,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등 고강도 징수활동으로 징수성과를 높여 나가는 한편, 납부의지는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방법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지방문조사를 통한 기획 징수활동으로 부동산압류, 급여·예금·매출채권압류, 신용정보제공, 관허사업제한, 장기간 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공매 및 차량공매 등의 전방위적인 징수활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을 성실히 납부하는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하겠다는 각오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체납으로 인해 부동산 및 차량압류, 예금·급여압류, 번호판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7-09-28
  • 상록수보건소「2017 가을맞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프로그램」운영
    상록수보건소「2017 가을맞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프로그램」운영
    - 정보 공유와 재활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9월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 지지를 위한 ‘2017년 가을맞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암 진단을 받고 항암 투병중인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재활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4회 자조모임 프로그램과 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가을맞이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이용하여 미니 정원을 직접 만들어 심리적 ‧ 정서적인 안정감이 충족되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켜 투병으로 우울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동기가 부여 되도록 구성됐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가을에 떠나는 힐링 여행 - 재가암환자와 가족 나들이」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투병 생활을 지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9-28
  • 상록구,‘찾아가는 구청장실’운영
    상록구,‘찾아가는 구청장실’운영
    -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행정으로 부곡동 주민들의 큰 호응 얻어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0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상록구청장이 직접 동(洞)을 찾아가 주민들과 동네 숙원사업을 듣고,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해결점을 고민하는 현장민원실이다. 부곡동에서 실시된 이번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3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주택지역 및 공원 그리고 불법주정차에 대한 11건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으며, 구청장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답변으로 부곡동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새말 어린이공원의 나무가 그 옆 유치원 놀이터에 침범하여 나무진액 및 나뭇가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는 전정 건의사항은 현장에 나가서 환경을 지키는 전정 및 방치 된 쓰레기까지 즉시 처리해주는 감동 행정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 구청장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관공서 민원제기 시 ‘절차가 있으니, 기다리란’ 말이 아닌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며, 여러 부서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도 알려줌으로써 행정에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지역의 각종 현안 및 민원 사항을 듣고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즉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살아있는 현장행정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주민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매월 1회 상록구 1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다음달은 사동에서 개최된다. 
    2017-09-28
  • 안산시 새마을금고 협의회,‘사랑의 쌀’기탁
    안산시 새마을금고 협의회,‘사랑의 쌀’기탁
    - 쌀 300포(20kg) 전달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27일 안산시 새마을금고 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300포(2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새마을금고 협의회는 군자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철), 신반월새마을금고(이사장 이명세), 안산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최득천),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박효식), 수암동새마을금고(이사장 홍성규)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추석과 연말에 조합원들과 함께 마련한 쌀을 후원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산시새마을금고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소중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 가지 여건으로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단원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사랑의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