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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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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공보관 2017-10-30 조회수 2503
- 보호자 없이 운동이 가능한 장애인, 고령‧만성질환자 대상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장애인 및 고령·만성질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사로 이전 후 처음 시행하는 순환운동교실은 신체의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상지·복부·하지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모두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재활운동기구는 공압식 방식으로 작동하여 부드럽게 무게저항이 걸리기 때문에 장애인이나 고령·만성질환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예재활교실은 집중력 및 소근육 발달에 좋은 위빙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며, 이 밖에 재활운동교실, 재활체조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진행되어 전문강사의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16일부터 시작되는 재활 프로그램 참가 대상자는 보호자 없이 운동이 가능한 장애인, 고령·만성질환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5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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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 2018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안산시 , 2018년 개별주택 특성조사 실시
    - 철저한 현장방문 위주의 개별주택 특성조사 추진 -  안산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2개월간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단독주택 3,155호, 다가구주택 5,741호, 주상복합주택 6,792호 등 총 15,752호이며, 2인 1조로 편성된 16명의 조사요원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확인사항은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상에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하여 주택의용도, 구조변경, 멸실, 증축 등과 토지의 분할·합병,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시는 개별주택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2018년 2월까지 가격산정 및 검증을 마친 후 2018년 3월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2018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시 기준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기본이 되는 주택특성조사가 정확하게 될 수 있도록 방문한 조사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7-10-30
  • 단원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단원보건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보호자 없이 운동이 가능한 장애인, 고령‧만성질환자 대상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장애인 및 고령·만성질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사로 이전 후 처음 시행하는 순환운동교실은 신체의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상지·복부·하지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모두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재활운동기구는 공압식 방식으로 작동하여 부드럽게 무게저항이 걸리기 때문에 장애인이나 고령·만성질환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예재활교실은 집중력 및 소근육 발달에 좋은 위빙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며, 이 밖에 재활운동교실, 재활체조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진행되어 전문강사의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재활 프로그램 참가 대상자는 보호자 없이 운동이 가능한 장애인, 고령·만성질환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506~7)로 문의하면 된다. 
    2017-10-30
  • 안산시,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한 홍보 캠페인
    안산시,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한 홍보 캠페인
    -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7월부터 관내 등산로 및 전철역주변에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안산시 수돗물인 ‘상록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은 정수과 직원들이 시민을 상대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1회용부채 및 리플릿 등과 함께 시원한 병입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안전하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홍보했다.   수암봉을 찾은 한 등산객에게 병입 수돗물 시음 후 수돗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예전보다 수돗물의 물맛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수돗물을 음용수로 마셔도 되겠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기타 수돗물 수질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상수도사업소 정수과(☎481-2738)로 문의하면 된다.   
    2017-10-30
  • 상록구, 하반기 대대적인 지방세 체납 징수 나서
    상록구, 하반기 대대적인 지방세 체납 징수 나서
    - 오는 12월 말까지 이월체납액 최소화에 세무행정력 집중 -  안산시 상록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대책 일환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17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체납 일제정리 기간 동안 1천만원 이상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11월 중에 명단공개를 하고, 5백만원 이상 체납자는 체납정보를 10월 중 신용정보원에 제공할 예정이며, 1백만원 이상 체납자는 예금압류 및 관허사업제한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특히, 체납세 114억원 중 29%을 차지하는 체납 자동차세 33억원 징수를 위해 오는 11월 8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등 경기변수가 많아 하반기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체납 일제정리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의 징수활동으로 지방재정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17-10-30
  • 대부동 ‘큰섬 마을축제’성황리 개최
    대부동 ‘큰섬 마을축제’성황리 개최
    - 다양한 체험 활동 및 공연 펼쳐져 -  안산시 대부동은 지난 27일 대부중고등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일대에서 큰섬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캘리그라피 및 천연비누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과 행복학습센터의 라틴댄스, 통키타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대가수 칸의 공연도 함께 진행돼 주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큰언덕(대부도 총학부모회) 및 대부도 자원봉사센터는 축제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질서정연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축제를 참관한 윤중섭 대부동장은 “이렇게 대부주민에게 참여 중심의 유익한 축제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러한 체험 및 문화축제가 더욱 많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30
  • 안산시, 개방화장실 안심거울 부착
    안산시, 개방화장실 안심거울 부착
    - 안심거울 부착으로 범죄예방 효과 기대 -  안산시가 여성 안전 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시 지정 개방화장실 출입문에 안심거울을 부착해 효과가 기대된다.   안심거울은 거울에 범죄자의 모습이 노출되어 범죄충동 심리가 억제되고 화장실 이용 여성은 몰래 뒤 따라 오는 사람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어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아이즈빌 오피스텔 외 65개소의 개방화장실에 지난 23일부터 안심거울을 부착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거울 설치는 지난 8월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설치에 이은 또 하나의 여성안전 치안대책으로 안산시가 관할 경찰서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도 실시하고 있어 명실상부 여성 안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7-10-30
  • 안산 한사랑병원,‘유방암의 날’건강강좌 개최
    안산 한사랑병원,‘유방암의 날’건강강좌 개최
    -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강조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와 한사랑병원은 지난 25일에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10월)’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유방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에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안산 한사랑병원도 이에 동참하여 매년 5월과 10월 유방암 건강강좌를 펼치고 있다.  대한암협회 안산시지부가 주최하고 상록수보건소와 한사랑병원이 후원한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검진을 받아야 하는 이유(김지현 외과과장), 유방암의 개인별 맞춤치료(기영준 외과과장) 강의와 유방암의 모든 것에 대한 질의응답(이경포 원장)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에게 유방암 발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특히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이나 관심 질환을 전문의와 자유롭게 상담하고 대화할 수 있었던 질의응답 시간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생활습관의 변화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을 예방하고 좋은 건강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10-30
  • 상록구, 장애인주차구역 이용 홍보캠페인 실시
    상록구, 장애인주차구역 이용 홍보캠페인 실시
    - 장애인을 배려하는 시민의식 향상 위해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6일 대형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장애인주차구역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을 위해 상시 비워둬야 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서로가 함께 배려하는 시민의식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홍보안내문을 받은 한 시민은 “장애인주차구역에 장애인이외의 사람이 주차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주차방해, 표지위조 등의 과태료 부과 내용은 몰랐다. 앞으로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고 말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당연히 사회약자인 장애인을 보호 및 배려하기 위한 자리이므로 높은 시민의식으로 장애인주차구역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활동으로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7-10-30
  • 상록구,‘특정관리대상시설(고시원) 안전점검’실시
    상록구,‘특정관리대상시설(고시원) 안전점검’실시
    - 연면적1,000㎡이상 5,000㎡미만 고시원 14개소 대상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관내 특정관리대상시설 고시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 관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분야 전문가가 합동으로 관내 연면적1,000㎡이상 5,000㎡미만인 고시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검반은 시설의 위험요소와 전기설비의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대피로 물건적치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개선조치하고 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조속히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는 지적사항에 대해 수시로 개선여부를 방문확인하는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고시원은 사고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전점검 등 시설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0-30
  • 안산시,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안산시,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 성황리 개최
    - 전국 마을활동가 및 안산시민 10,000여명 참여 -  안산시는 ‘나는 안산에 산다’ 라는 슬로건으로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경기도,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마을활동가들과 안산시민 10,0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개막식은 안산시 25개동 1,000여명의 마을활동가들이 각 동의 마을비전 선포와 환영 플레시몹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전국 마을활동가들이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화답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 마을만들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산전시관’, 마을차원에서 세월호의 의미를 보여주는 ‘세월호 전시관’, 14가지 테마(어린이, 청소년, 생태, 문화예술, 미디어, 역사, 사회적경제, 쓰레기, 아파트, 도서관, 주민자치, 복지, 지역대학, 평생학습)로 전국 54개 시·군에서 135개의 사례를 전시한 ‘테마별 전시장’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환영사에서 “마을이 도시의 경쟁력이고, 도시가 국가 경쟁력이다. 마을단위의 공동체, 마을단위의 생산성, 마을단위의 아이디어가 넘치면 이것이 곧 무한도시 경쟁시대에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가는 길이다”고 말하며 “앞으로 안산시 마을만들기를 보다 내실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마을공동체가 더욱 성숙해지고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