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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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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 협약 공보관 2017-04-03 조회수 3653
- 일동 지역 독거 노인에게 야쿠르트 배달과 함께 안부 등 소통 -

 


안산시 일동 소재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성봉)는 일동(동장 김동환)과 지난 11일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하여 1년간 63명에게 야쿠르트 지원(약 700만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은 2년간(2013년, 2014년) 25명의 어르신에게 연간 250만원 상당, 2015년과 2016년에는 45명의 어르신에게 연간 500만원 상당의 요구르트가 지원되어 4년 동안 총 1,340여 만원이 지원됐다.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일동 지역 독거노인에게 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쿠르트 지원 사업은 배달원 2명이 지원대상의 집을 매일 또는 격일로 방문하여, 야쿠르트 배달과 함께 독거노인의 관심과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을 통해 특이사항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의 고충을 듣고, 필요시 동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지원받았던 어르신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 금년에도 18명을 증원하여 총 63명의 어르신에게 700만원 상당의 야쿠르트를 지원하기로 협약체결 했다.

김동완 일동장은 “어려운 노인들에 대한 정성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고독한 노인이 없도록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사업으로서 동주민센터에서도 지원대상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는 역할을 하겠으며, 한국가스 경기지역본부와 야쿠르트 배달원 2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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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원연계 협약체결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원연계 협약체결
    - 안산튼튼병원, 파리바게뜨(사동점)와 자원연계 협약 - 안산시 본오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교엽, 박진환)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튼튼병원, 파리바게뜨(사동점)와 자원연계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본오2동 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번 본오2동 협의체와 협약체결을 한 안산튼튼병원과 파리바게뜨(사동점)는 본오2동 협의체와 협약을 맺기 전에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온 기관들로써 각 기관 대표들은 “오늘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진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협약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이 이러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교엽 본오2동장(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간복지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04-03
  •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 협약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 협약
    - 일동 지역 독거 노인에게 야쿠르트 배달과 함께 안부 등 소통 -  안산시 일동 소재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성봉)는 일동(동장 김동환)과 지난 11일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하여 1년간 63명에게 야쿠르트 지원(약 700만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은 2년간(2013년, 2014년) 25명의 어르신에게 연간 250만원 상당, 2015년과 2016년에는 45명의 어르신에게 연간 500만원 상당의 요구르트가 지원되어 4년 동안 총 1,340여 만원이 지원됐다.​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일동 지역 독거노인에게 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쿠르트 지원 사업은 배달원 2명이 지원대상의 집을 매일 또는 격일로 방문하여, 야쿠르트 배달과 함께 독거노인의 관심과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을 통해 특이사항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의 고충을 듣고, 필요시 동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지원받았던 어르신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 금년에도 18명을 증원하여 총 63명의 어르신에게 700만원 상당의 야쿠르트를 지원하기로 협약체결 했다.​김동완 일동장은 “어려운 노인들에 대한 정성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고독한 노인이 없도록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사업으로서 동주민센터에서도 지원대상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는 역할을 하겠으며, 한국가스 경기지역본부와 야쿠르트 배달원 2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7-04-03
  • 안산시 ‘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 실시
    안산시 ‘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 실시
    - 신고한 증거자료가 주정차 위반 사항으로 입증되면 과태료 부과 -  안산시 ‘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 실시 - 신고한 증거자료가 주정차 위반 사항으로 입증되면 과태료 부과 -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4월 1일부터 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차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를 실시한다. ‘주·정차 위반 스마트폰 신고제’는 주요 불법 주정차 위반 사례를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모바일 민원서비스로 신고대상지역은 교차로, 횡단보도, 건널목, 버스정류장, 인도 등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가 불편을 겪는 지역으로 한정된다. 신고방법은 행정자치부『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이용해 불법 주․정차 장소 및 시간이 확인 가능한 사진을 접수해야 하며, 접수사진은 10분 이상 정지 상태임이 증명되는 시차 10분 간격의 사진 2매가 필요하다. 또한 신고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20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이며 사진 촬영일로부터 2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동영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시는 시민이 신고한 증거자료가 주정차위반 사항으로 입증되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신고제를 계기로 시민이 불편사항을 직접 신고해 단속 등의 불신감을 해소하고 단속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협력을 통한 주차질서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4-03
  • 제종길 안산시장, 월성 1호기 폐쇄를 위해 피켓을 들다
    제종길 안산시장, 월성 1호기 폐쇄를 위해 피켓을 들다
    ​제종길 안산시장, 월성 1호기 폐쇄를 위해 피켓을 들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난 17일  ‘월성 1호기 수명연장 취소 판결지키기’ 릴레이에 동참해 피켓을 들고 있다. 이 릴레이는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항소의 뜻을 밝힘에 따라 원전의 즉각 폐쇄를 위해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시작한 것이다. 제종길 시장은 최열 환경재단 대표에게 릴레이 바톤을 이어 받아 우원식 국회의원, 이근규 제천시장, 김현삼 경기도의원에게 바톤을 넘겼다.    
    2017-03-31
  • 안산시민햇빛발전소 제2차 시민펀드 및 조합원 모집
    안산시민햇빛발전소 제2차 시민펀드 및 조합원 모집
     안산시민햇빛발전소 제2차 시민펀드 및 조합원 모집- 상록수체육관, 감골시민홀, 와동체육관 옥상 등 5개소에 총 619kW 건립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30년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달성’과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2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선언 후 민(民)과 관(官)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은 상록수체육관, 감골시민홀, 와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둔배미체육관 옥상 등 5개소에 건립될 시민햇빛발전소를 대상으로 ‘시민이 에너지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펀드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건립예정인 발전소는 총 619kW 태양광발전시설로 연간 77만kWh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18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 5월 준공예정이며 총사업비 12억8천2백만원 중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3억8천4백6십만원을 제외한 8억9천7백4십만원을 시민의 펀드로 모금할 계획이다. 펀드모금에 참여하려면 조합원으로 가입해야 하고, 1인 10만원(1구좌) 이상 최대 3천만원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연이율은 4%(확정금리)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지원 및 사회적 공헌을 위해  2012년 12월에 출범하여 올해 2월 현재 조합원 635명으로 이번 발전소 건립을 통하여 1,000명 이상 조합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햇빛발전소는 2013년 5월 중앙도서관 옥상을 시작으로 와〜스타디움 주차장에 총 설비용량 349kW를 설치하여 연간 44만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고 현재 재활용선별센터, 올림픽기념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반월배수지,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옥상에 총 설비용량 526kW 설치를 앞두고 있다. 이번 건립예정인 햇빛발전소를 포함하면 총 설비용량은 1,494kW으로 연간 1백9십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44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시민햇빛발전소는 민(民)과 관(官)이 상생 협력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한 친환경도시 건설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소 확대 및 시민주도형 에너지 전환을 통해 전국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 안산시민햇빛발전소의 시설확대 및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30년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이상 달성으로 궁극적으로는 4조6천5백만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기대되는 원전1기 줄이기를 우리시에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7-03-31
  • 안산시, 2017년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실시
    안산시, 2017년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실시
     안산시, 2017년 소상공인 창업기본교육 실시  - 선착순 200명 모집… 이수 시 수료증 발급 및 경영지원자금 신청자격 부여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3월 22일부터 23까지 이틀간 안산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안산시 소상공인 창업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 사업개시 6개월 이전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마케팅전략, 상권입지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게는 창업교육 수료증을 발급해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지원 자금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월 21일부터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www.gsbdc.or.kr)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선착순 200명 모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소상공인지원센터(☎1544-9881)로 문의하면 된다. 
    2017-03-31
  • 안산시, (사)한국MICE협회와 MICE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사)한국MICE협회와 MICE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사)한국MICE협회와 MICE 업무협약 체결 - 안산형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에 가시적인 효과 기대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월 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사)한국MICE협회와 MICE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응수 한국MICE협회장과 제종길 안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안산시의 MICE산업 활성화 및 상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최근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널리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유의 특화된 마이스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협회의 전문적인 시각과 자문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시화호. 대부도. 조력발전소를 중심으로 해양, 생태, 에너지 등의 관광자원과 국가산업단지를 바탕으로 한 산업기반을 마이스와 연계 확장하기 위해 협회와 꾸준한 업무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이스산업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형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산형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에 가시적인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3-31
  • 안산시, 나들가게 제2차 공동세일전 개최
    안산시, 나들가게 제2차 공동세일전 개최
    안산시, 나들가게 제2차 공동세일전 개최- 2월 9일까지 70여가지 품목 최대 50%까지 할인판매 실시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환경의 변화속에서 골목 슈퍼마켓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금년“안산시 나들가게 제2차 공동세일전”을 2월 3일(금)부터 2월 9일(목)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햅쌀, 라면 등 생필품을 위주로 한 70여개 세일품목을 20~50%까지 할인 판매하고,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빨래바구니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나들가게’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골목 슈퍼마켓을 나타내는 명칭으로 ‘나들이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동세일전은 나들가게 지원을 위해 안산시와 중소기업청이 2016년부터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안산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상빈 안산시 나들가게 협의체 대표는 “작년에 전국최초로 실시한 안산시 나들가게 1차 공동세일전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는 물론 점포를 찾은 고객들에게도 평시대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해 가계경제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개최를 지원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나들가게 협의체를 중심으로 골목슈퍼마켓이 하나로 단합될 수 있다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 유통체계에서도 골목슈퍼마켓이 지역상권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동세일전을 더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7-03-31
  •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18개 대책반 346명 상황근무 실시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도로교통, 청소, 재난안전, 산불예방, 보건진료, 외국인지원 등 18개 세부 분야에 걸친 대책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로 연휴기간 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산시는 명절을 계기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및 소외계층 71개소 884명, 국가유공자 등 8개 단체 2,174명에 대한 위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 귀성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버스노선 임시 변경, 증차 등 귀성객 특별수송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와동 꽃빛공원, 부곡동 하늘공원에 주차장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수돗물 비상급수 대책반, 쓰레기 관리대책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최대의 설 명절을 모든 시민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3-31
  • - 안산동 통장협의회 안산읍성 주변 꽃밭 제초작업 실시
    - 안산동 통장협의회 안산읍성 주변 꽃밭 제초작업 실시
     안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준화)에서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안산의 중요문화유적인 안산읍성을 가꾸기 위해 주변 일대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이번 제초작업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산읍성을 주변으로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여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작업구간을 분담하여 실시하였다. 신준화 안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제초작업을 통해 안산의 문화유적인 안산읍성에 보다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