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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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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 ‘노선 신설 9번 시내버스’ 탑승 점검 공보관 2018-01-15 조회수 2866
- 운행 첫 날, 버스 탑승으로 노선 점검 및 의견 청취 -


 

안산시 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와동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9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 운행 첫 날, 최석원 와동장을 비롯해 안산시의원, 권영숙 와동주민자치위원장, 와동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를 탑승해 노선을 돌아보며 이용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9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와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편의를 증진하고자 2016년도부터 대중교통 노선 조사와 와동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청취 및 수렴 결과를 시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최석원 와동장은 이번 노선 신설 및 경로 연장 변경을 통하여 와동, 화정동 등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송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선 점검과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토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자로 운행 개시된 9번 신설노선(선부동차고지-석수골역-와동행정복지센터-안산시청-중앙역, 3)130회 운행하고, 6-1번 노선(화정동-와동-고잔역, 3)132회 운행하던 것을 12회를 증회해 총 44회 운영하며 와동체육공원을 경유토록 노선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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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원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단원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 세대 방문조사 실시- 안산시 단원구는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75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12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또는 부실신고자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여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등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여부를 중점조사하고, 사실조사 기간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 세대 방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기간 동안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주민이나 주민등록이 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 된 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자진신고하면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사항으로, 조사원이 거주사실 조사차 각 세대를 방문했을 때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1-17
  • 단원구,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역량 교육 실시
    단원구,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역량 교육 실시
    - 신규 민원담당자 업무능력 배양 - 안산시 단원구는 1월 10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행정기관의 민원발급 창구는 시민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통합창구로 운영된다. 따라서 민원담당자는 주민등록증 발급, 전입, 등초본 발급, 출생·사망·혼인신고, 재외국인 등록 등 다양한 민원사무 처리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구는 1월 정기인사에 대비하여 지난해 교육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이번 신규 민원담당자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신규직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사무 처리를 도왔다.   특히, 선배공무원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기본적인 직무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원사례로 보다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생소한 전문용어 등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장 업무처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단원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등록 업무교육 뿐 아니라 민원처리 창구 직원에 대한 친절교육 등을 통해 담당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8-01-17
  • 안산시, 경기도 행정서비스 품질 3위
    안산시, 경기도 행정서비스 품질 3위
    - 안산시 서비스품질지수 67.7점… 경기도 평균 보다 4.9점 높아 - 안산시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경기도 행정서비스품질 조사 결과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8~9월 한국표준협회가 경기도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 시민 3,100명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안산시가 서비스품질 점수 67.7점으로 의왕, 성남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행정서비스 품질 평균 점수는 62.8점으로 나타났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한 이번 행정서비스품질조사는 본원적 서비스, 공정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9가지 요소를 점수화한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조사모델을 활용하여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와 온라인 조사가 병행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따뜻하고 신뢰받는 무한감동 명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정서비스 품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1-16
  • 안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126억원 징수 성과
    안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126억원 징수 성과
    - 지난해 징수목표액보다 38.5% 초과한 35억원 징수 - 안산시가 지난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455억원(2016년말기준) 중 126억원을 징수해 전년대비 20억원을 초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징수환경 속에서도 2016년에 신설된 세외수입징수팀의 업무정착과 노력으로 지난해 징수목표액 91억원보다 38.5% 초과한 35억원을 더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연도별 징수실적을 살펴보면 2014년 49억원(9.1%), 2015년 49억원(10.0%), 2016년 106억원(21.3%), 2017년 126억원(27.7%)으로 점차 징수율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시는 올해에도 납부여력이 있으면서도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체납자는 재산(부동산․차량)압류, 예금압류, 신용정보제공, 관허사업제한 등 적극적인 법적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납부할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분납 유도 등 다양한 납부방법 안내로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가계부채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체납액을 납부해 주신 시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여건을 고려해 볼 때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가 쉽지는 않겠지만, 성실납부자가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는 건전한 자진납부 풍토를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16
  • 상록수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사업체 모집
    상록수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사업체 모집
    - 금연결심 사업체 대상, 금연 상담 및 금연보조제 제공 등 무료운영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고, 직장 내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사업장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사업장을 모집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결심자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6~8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1:1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하고,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3인 이상 금연팀을 결성한 경우 팀전원 금연성공 시 추가로 1만원 상품권을 지원받는 삼삼오오 금연동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성공은 금연상담부터 시작되니, 근로자의 금연을 위해 사업장의 적극적인 이동금연클리닉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899/5921)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6
  • 이태석 상록구청장, 복지시설 현장 방문
    이태석 상록구청장, 복지시설 현장 방문
    - 경로식당 ․ 도시락 업체 ․ 경로당 ․ 장애인시설 운영사항 청취 - 이태석 상록구청장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상록구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먼저 결식우려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는 관내 6개 무료경로식당을 방문해 급식시설의 개선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배식봉사도 직접 참여했다.   이어 1일 1,500여명의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상록구 3개 도시락 업체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듣고 식자재 인상에 따른 재정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의 위생적이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다음은 상록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여분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마지막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근로환경과 생산품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종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석 상록구청장은 “저소득층과 노약자가 많은 상록구 지역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각종 시설의 현장방문을 지속 추진해 신뢰가 쌓이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실천되도록 상록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8-01-16
  • 안산시, 10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융자 지원
    안산시, 10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융자 지원
    - 지난해 보다 300억원 추가지원… 2월 1일부터 접수 -  안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규모를 지난해 보다 300억원 증액한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올해 지원규모 1,000억원 중 상반기에 600억원, 하반기 400억원을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벤처창업자금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의 운전자금으로 지원한다고 15일 공고했다.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1/3 이내에서 가능하고, 벤처창업자금은 업체당 5천만원 이내,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은 2천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상반기 접수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휴일제외)이며, 지원방법은 협약은행의 자금으로 대출하고 시에서 이자차액 1.5%를 보전해 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경기중소기업대상․안산시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여성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의 우수기업은 0.25%를 추가로 보전해 준다.   접수처 및 융자취급은행은 기업, 농협, 국민, 신한, 우리, 스탠다드차타드, 하나, 산업, 씨티은행이며, 대출금리 및 상환기간은 은행별 기준금리와 기업별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어 대출받기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특례보증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1/3이내의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또는 기업지원과(☎031-481-2625)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5
  • 와동, ‘노선 신설 9번 시내버스’ 탑승 점검
    와동, ‘노선 신설 9번 시내버스’ 탑승 점검
    - 운행 첫 날, 버스 탑승으로 노선 점검 및 의견 청취 -  안산시 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와동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9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 운행 첫 날, 최석원 와동장을 비롯해 안산시의원, 권영숙 와동주민자치위원장, 와동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를 탑승해 노선을 돌아보며 이용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9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와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편의를 증진하고자 2016년도부터 대중교통 노선 조사와 와동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청취 및 수렴 결과를 시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최석원 와동장은 “이번 노선 신설 및 경로 연장 변경을 통하여 와동, 화정동 등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송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선 점검과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토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자로 운행 개시된 9번 신설노선(선부동차고지-석수골역-와동행정복지센터-안산시청-중앙역, 3대)은 1일 30회 운행하고, 6-1번 노선(화정동-와동-고잔역, 3대)은 1일 32회 운행하던 것을 12회를 증회해 총 44회 운영하며 와동체육공원을 경유토록 노선을 변경했다. 
    2018-01-15
  •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시민결의대회 개최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시민결의대회 개최
    - 제종길 안산시장 등 5명 공동추진위원장 추대… 법원승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 전개 - 안산지방법원승격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은효, 이하 ‘승추위’)와 안산시가 공동으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추진하기 위한 범시민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시민결의대회를 오는 17일 오후 4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승추위는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부총장, 김무연 상공회의소회장, 박정수 경기중앙변호사안산지회장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하고,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등을 범시민 추진위원으로 구성해 향후 법원승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안산시에 소재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안산·시흥·광명을 관할지역으로 150만명의 사법수요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심 재판 중 1심 재판만을 담당·처리할 수 있으며, 심지어 행정·소년·회생파산사건 등은 1심 재판조차 수원지방법원에서 접수하기 때문에 매년 6천건 이상의 소송당사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 3월 수원고등법원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 지방법원 승격 또한 불가피해 졌고, 이에 따라 현재 안산지원과 안양지원이 법원승격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해철(안산상록갑) 국회의원이 2016년 10월 12일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관련 법안발의를 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나, 아직까지도 소관상임위에 계류중에 있어 승추위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안산지역 각계각층의 힘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방위 압박을 가한다는 계획이다.   승추위 관계자는 “안산지방법원 승격은 단순한 사법서비스의 향상만이 아니라 사법기구 확대로 인한 전문인력 유입 등으로 인구증가 및 고용창출을 비롯한 전체적인 도시이미지가 크게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안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2018-01-12
  • 안산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안산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 기저귀 월 6만4천원, 조제분유 월 8만6천원 24개월 지원 - 안산시는 저소득층의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0%(4인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약 178만원)이하의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로, 신청 시점부터 만 24개월까지 월 6만4천원이 지원된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가 질병, 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월 8만6천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출생신고 뒤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할 경우 24개월분의 금액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생후 60일 이후에 신청하면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을 월 단위로 지원받는다.   신청은 지원 대상 영아의 부모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등록등본 상 해당 주민센터에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친족 또는 후견인이나 법정대리인 등이 대신 신청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로 나들가게 가맹점, 이마트(오프라인), 우체국 쇼핑몰, g마켓, 옥션, 농협@마켓 등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 보건소(☎481-2563) 또는 상록수보건소(☎481-5977)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