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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와동‘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실시 공보관 2018-08-03 조회수 1838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국수랑 김밥의 후원을 받아 이번 여름방학부터 즐거운 방학~~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을 시작했다.

 

즐거운 방학~~떡볶이집으로의 초대사업은 부모가 일을 해 방학동안 점심을 차려주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초대권을 선물하면, 기재된 금액만큼 아동의 친한 친구들과 함께 김밥, 떡볶이, 쫄면 등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사업으로, 방학 동안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정희 국수랑 김밥 대표는 와동 관내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하여 방학 동안 지속해서 사랑의 점심을 만들어 주고 싶어 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을 후원하게 됐다. 아동들이 행복한 와동, 가족이 행복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원 와동장은 관내 국수랑 김밥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와동, 행복한 와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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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 그룹,  빅데이터 업무 벤치마킹을 위해 안산시 방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연수생 그룹, 빅데이터 업무 벤치마킹을 위해 안산시 방문
    5급 승진자 과정 연수생 20명 ‘안산’빅데이터 행정을 보다  안산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자 과정을 연수중인 빅데이터 연구분임 그룹 일행 20명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생 일행은 안산시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안산시 공공빅데이터팀 조직구성과 빅데이터 분석 추진 사례를 청취하고 지자체가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때 알아둬야 할 중요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극복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일반적인 빅데이터 교육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사안들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수생 그룹을 맞이한 정보통신과 공공빅데이터팀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빅(BIG)’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매몰되지 않고 데이터 규모를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분석으로 이해하는 것이 지자체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적용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안산시의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 했다. 안산시는 현재 인구정책 담당부서와 협력해 인구이동 동향에 대한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도록 적절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 분석결과를 공무원과 시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8-08-03
  •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장, 폭염 취약 현장 근로자 위로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장, 폭염 취약 현장 근로자 위로
    11개 사업장 찾아 열사병 예방 등 작업 안전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은 전국적인 폭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녹지과 소관 각 사업장을 방문해 준비해 간 수박을 전달하면서 더위에 지친 근로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안산시의 ‘현장중심의 시정운영’ 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녹지과 소속의 와동 꽃묘장, 부곡동 양묘장 및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지정화 등 11개 사업장 107명의 현장 근로자는 시민이 쾌적한 숲과 생태녹지공간 조성․관리를 위해 무더위 속 악조건에도 관내 곳곳의 현장과 야외 작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관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유례없이 길고 긴 폭염에도 안전사고 없이 건강히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지과는 각 사업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가뭄으로 인한 수목고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녹지대 및 가로수 수목 관수(물주기)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08-03
  • “폭염 재난으로 인식” 단원구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여
    “폭염 재난으로 인식” 단원구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여
    긴급 부서장 회의 소집… 폭염대비 현황 점검 및 대책 논의  안산시 단원구는 최악의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긴급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폭염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옥외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지원할 것과, 단원구내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에 대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주요 보도에 설치 된 12개의 그늘막 외에 추가로 설치 예정인 26개의 그늘막 설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단원구내 19개소 옥외공사 감독자는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대비 조치 상황을 이행·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 관리자에게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에 단원구 12개동 3,458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통장, 지역사회복장협의체 등의 지역단체와 협업해 긴급 방문 또는 안부 전화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한편, 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금융기관, 도서관 등 무더위 쉼터 160개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폭염 특보 시 주말에도 19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며, 초지동 무더위 쉼터에서는 주말에 ‘추억의 가족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단원구 12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별 1~4개소 총 18개의 임시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 유관단체와 협업하여 ‘백운동 아동, 노인 대상 물나눔 행사’, ‘대부동 열무김치 등 반찬 전달’ 등 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창모 단원구청장은 “폭염 특보 발령 및 장기화로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단원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폭염에 지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3
  • 와동‘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실시
    와동‘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실시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국수랑 김밥의 후원을 받아 이번 여름방학부터 ‘즐거운 방학~~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을 시작했다.  ‘즐거운 방학~~떡볶이집으로의 초대’사업은 부모가 일을 해 방학동안 점심을 차려주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초대권을 선물하면, 기재된 금액만큼 아동의 친한 친구들과 함께 김밥, 떡볶이, 쫄면 등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사업으로, 방학 동안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정희 국수랑 김밥 대표는 “와동 관내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하여 방학 동안 지속해서 사랑의 점심을 만들어 주고 싶어 ‘즐거운 방학~~ 떡볶이집으로의 초대 사업’을 후원하게 됐다. 아동들이 행복한 와동, 가족이 행복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원 와동장은 “관내 국수랑 김밥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와동, 행복한 와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3
  • 인바이오텍(주), 선풍기 20대 기탁
    인바이오텍(주), 선풍기 20대 기탁
    폭염으로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노인가구에 전달  안산시 사동에 소재한 인바이오텍(주)은 지난 1일 폭염으로 고생하는 노인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후원품으로 선풍기 20대를 안산시청에 기탁했다.  인바이오텍(주)은 수질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농축, 건조시설 등을 설계 및 시공하는 환경 PLANT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후원, 경로당 자매결연, 김장나누기,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윤영중 인바이오텍(주) 회장은 “장기간의 폭염에 선풍기도 없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난수준의 폭염으로 긴급하게 꼭 필요했던 선풍기를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번 선풍기 후원으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안산초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2018-08-02
  • 단원구 통합민원담당 친절도 자가진단 실시
    단원구 통합민원담당 친절도 자가진단 실시
    4개 분야, 총 16개 항목 친절도 수준 파악… 응답자 75% ‘친절하다’  안산시 단원구는 통합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스스로 민원인에 대한 친절도를 점검하는 친절도 자가진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실시한 1차 진단에 이어 이번에 실시한 2차 친절도 자가진단은 1차 진단결과를 반영한 불만고객 응대에 관한 사항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민원인 응대태도와 민원인 불만해소 노력도 등 4개 분야, 총 16개 항목에 대해 친절도의 수준을 파악했다. 자기진단 결과, 응답자의 75%가 대체적으로 ‘친절하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으며, ‘민원인 응대 시 경청 및 공감을 잘 하고 있다’는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친절도 자가진단 결과를 공유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10월 실시예정인 3차 친절도 자가진단과 하반기 친절교육을 통해 보완하고 강화할 예정”이라며 “공무원 스스로 자기성찰과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2
  •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브릿지 DAY’ 나눔 행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브릿지 DAY’ 나눔 행사
     안산시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다”라며, 상반기 동안 지역주민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모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게 전달했다. 협의체는 이날을 ‘사랑의 브릿지 DAY’라고 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이웃을 위해 쉬우면서도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착안한 것으로, 가정에서는 너무 많아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유용한 쓰임새가 있는 수건, 치약 등의 생활용품들을 알뜰하게 모으면서 시작됐다. 문병만 협의체 위원장은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이웃의 정을 나누는 것이어서 단순 후원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브릿지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비누, 수건, 치약 등)을 모아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거나, 전화(☎031-481-6772)연락을 통한 방문 수거도 가능하다.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사랑의 브릿지 DAY’로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2018-08-02
  • 윤화섭 안산시장, 무더위 속 ‘노숙인쉼터’ 방문
    윤화섭 안산시장, 무더위 속 ‘노숙인쉼터’ 방문
    폭염속 노숙인 보호 역할에 감사 전해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30일 관내 노숙인쉼터 2곳(진생도쉼터, 작은자의마을 벧엘쉼터)을 방문해 노숙인 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윤화섭 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노숙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숙인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의 노숙인 보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더 많은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쌀 및 식수 등 폭염대비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쉼터의 노숙인 보호 역할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폭염과 관련해 폭염대비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협력을 통한 노숙인 상시 보호 체계를 운영 중이며, 폭염 관련 노숙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08-01
  •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시민 강좌 개최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시민 강좌 개최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내 마음의 노크, talk’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안산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시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내 마음의 노크, talk’라는 주제로, 표진인 정신과 의사를 모시고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표진인 정신과 의사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행복 찾기>, <부부극장 콩깍지>, <이숙영의 파워FM 고민상담> 등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려져 있다.  시민 강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중이며,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031-411-8445~6)나 홈페이지(ansanac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08-01
  • 안산시, 교량 내진 보강공사 박차
    안산시, 교량 내진 보강공사 박차
    교량받침 487개 교체 위해 총 36억원의 사업비 투입 예정  안산시 단원구는 2019년 6월까지 관내 교량의 내진성능 100% 확보를 목표로 관내 교량 총 10개소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최근 포항·울산 지진 등을 보면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니며, 강화된 내진설계기준(리히터 규모 5.5→6.0)에 따른 내진성능 평가결과 내진보강을 위해 교량받침(교좌장치)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사는 관내 교량 35개소 중 내진보강이 필요한 12개소 교량에 대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내진성능 보강사업의 마무리 사업으로 별망고가교 등 10개 교량의 공사를 금년 6월 착공해 내년 6월 완료할 계획이다.  단원구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원곡IC교 등 12개 교량의 교량받침 교체공사를 추진 중이며, 금년에 추진 중인 별망고가교 등 10개 교량의 내진성능보강공사는 ’19년 6월 완료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내용인 교량받침 487개 교체를 위해 총 3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예정이며, 시비 19억과 국비 7억, 도비 5억,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을 확보하여 추진 중 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교량 내진보강 공사를 통해 지진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