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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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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시티투어 실시 공보관 2018-09-11 조회수 1644
“안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알아가요”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8일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역량 강화를 위해 안산 대부도 시티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각국 출신의 외국인주민 중 한국어가 능숙한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찾아가는 통역 서비스 지원, 출신국가 별 주요행사 파악, 외국인주민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여론수렴과 애로사항 해결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시티투어는 시화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관람, 대부 포도, 와인 등 특산물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모니터단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별 공동체에 대부도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한@진님은 안산을 보다 더 잘 알게 되었으며, 이번 시티투어로 모니터단원들과 더욱 친숙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모니터단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11개국 출신의 사람들이 모인 모니터요원을 통해 외국인들이 안산에서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소통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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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동, 사랑가득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
    안산동, 사랑가득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
     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안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자장면 나눔 행사는 백년교동짬뽕 이기선 대표와 로타리 회원, 안산동 새마을부녀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 120여명에게 제공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15년 11월부터 이어져 온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는 동절기와 하절기를 제외하고 매달 셋째주 화요일에 진행돼 왔으며, 이번 9월 달에는 추석연휴 일정이 있어 일주일 앞당겨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는 관내 위치한 ‘백년교동짬뽕(대표 이기선)’의 후원과 안산청년회원들의 정성어린 봉사로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백년교동짬뽕 이기선 대표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자장면 한 그릇을 맛있게 비우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부모님이 드시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12
  • 중앙동‘ 제3회 중앙동 태봉예술축제 ’성료
    중앙동‘ 제3회 중앙동 태봉예술축제 ’성료
     안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중앙동 주공8단지 바상가 앞길에서 ‘중앙동 태봉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태봉예술축제’는 지난 행사와는 다르게 관내 바상가 앞 도로를 통제해 행사장을 만들어 2,000여명의 지역 주민이 보다 가까이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김명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종이접기와 캘리그라피, 생활도자기, 섬유아트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중앙동에 소재를 둔 서울예대, 중앙초, 덕성초 학생들의 공연과 명화극장 ‘난타’, 태권도 격파 시범 등의 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종합예술마당이 됐다.  관람을 하던 주민은 “20년이 넘게 살았어도 차도를 막고 하는 행사는 처음이었다”며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도 많고 수준 높은 공연도 많았다”고 말했다.  김명희 주민자치위원장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건 차량통제를 담당한 자율방범대와 먹거리를 책임진 새마을협의회 등 단체원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영국 중앙동장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유관단체의 적극 참여하에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여, 중앙동의 축제를 넘어선 안산시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2
  • 초지동, 가을향기 가득한 쌈지화단 조성
    초지동, 가을향기 가득한 쌈지화단 조성
     안산시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유관단체원 등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지동 미관광장 인근 쌈지화단과 초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주변 꽃화분에 메리골드, 백일홍, 버베나 등 총 2,000여 본의 꽃을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주민 스스로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이 메리골드 등 여러 색상의 가을꽃을 식재하여 형형색색 보는 눈이 즐거운 꽃화분과 쌈지화단을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내가 땀 흘려 꽃을 식재함으로써 완연한 가을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이번에 식재한 가을꽃을 잘 관리하여 오랫동안 아름다운 거리를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호덕 초지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을꽃을 식재하여 더 의미가 깊고, 주민들이 쌈지화단과 꽃화분을 보면서 꽃향기와 쾌적함을 느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초지동 관내에 조성된 쌈지화단과 꽃화분을 잘 관리하여 초록마을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지동은 관내 중심상가 주변 불법주정차 구역에 설치된 꽃화분에 계절마다 주기적으로 꽃을 식재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초록마을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09-12
  •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추석맞이 쌀 나누기’실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추석맞이 쌀 나누기’실시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지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넉넉한 추석 보내기를 위한 ‘추석맞이 쌀(10kg) 나누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로 돕고 희망을 나누는 초지마을 만들기’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아이오토(대표 류광열)로부터 매달 쌀 50포(10kg)를 후원받아, 지역주민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꾸준한 복지사업의 확대 추진으로 소외된 가정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쌀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용택 나눔팀장은 “홀로 추석 명절을 보내실 독거어르신들이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것을 보니, 협의체 위원으로서 강한 책임의식과 복지사업을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우호덕 초지동장은 “초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명절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항상 나누고 함께하는 초지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2
  • 선부3동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선부3동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안산시 선부3동 마을정원만들기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선부3동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마을정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원사 교육은 세대별로 꼬마정원사, 청년정원사, 마을정원사, 실버정원사로 나누어 매주 2회 실시된다.  마을정원사 교육은 지난 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마을정원만들기 정원사 교육의 첫 문을 열었다. 이날 강의는 정원가꾸기에 대한 시대별, 문화적 특징을 바탕으로 마을정원의 의의에 대해 전문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예비 마을정원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개인과 지역의 유기적 결합으로 다음 세대까지 아름다운 공간을 물려줘야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장기준 위원장은 “마을정원만들기 정원사 교육으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태성 선부3동장은 “오늘 강의로 많은 마을정원사가 양성되어 마을공동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2
  •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민관합동 현장점검 실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민관합동 현장점검 실시
    인권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촬영 차단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7일 안산시 상록구 일대 공중화장실 20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탐지를 위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완료한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스티커를 부착했다.   민관합동점검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총 8개소이며, 안산시와 안산시 여성․아동안전지역연대 소속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경기도성문화센터, 안산YWCA 여성과 성상담소, 가톨릭 여성상담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인 촘촘안전망이 참여했다.   공중화장실 점검에 사용된 장비는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로 정밀한 탐지를 위해 2종의 장비를 모두 사용했으며, 안산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현장점검을 위해 지난 8월 탐지장비 총 32세트를 구비한 바 있다.  안산시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현장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주관부서인 안산시청 여성가족과를 중심으로 총 22개의 안산시청 유관부서와 안산상록경찰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도시공사 및 시민이 연합하여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안산시는 여성을 비롯한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촬영 및 유포에 대한 범죄를 불식시키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총 542개소에 달하는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현장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8-09-11
  • 안산시 단원보건소, 결핵관리 우수기관상 수상
    안산시 단원보건소, 결핵관리 우수기관상 수상
    외국인 근로자 결핵 및 잠복결핵검진 시범사업을 통한 결핵 선제적 예방 공헌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지난 7일 서울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본부가 평가한 우수기관에 선정돼 결핵관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단원보건소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국민보건향상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8년 잠복결핵사업의 성과와 달성도 등 결핵관리 현황을 반영해 진행됐다.  단원보건소는 외국인결핵환자 단위 인구당 전국최대임에도 불구하고, 결핵환자 가족 검진율, 결핵신환자 치료 성공율, 결핵환자 관리율 등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결핵 및 잠복결핵검진 시범사업을 통해서 외국인 결핵 선제적 예방을 통한 외국인 결핵관리 강화 및 내외국인 전파차단에 앞장섰다.  이건재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결핵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전파의 선제적 차단을 하고, 시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1
  •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시티투어 실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시티투어 실시
    “안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알아가요”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8일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역량 강화를 위해 안산 대부도 시티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각국 출신의 외국인주민 중 한국어가 능숙한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찾아가는 통역 서비스 지원, 출신국가 별 주요행사 파악, 외국인주민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여론수렴과 애로사항 해결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시티투어는 시화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관람, 대부 포도, 와인 등 특산물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모니터단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별 공동체에 대부도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한@진님은 “안산을 보다 더 잘 알게 되었으며, 이번 시티투어로 모니터단원들과 더욱 친숙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모니터단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11개국 출신의 사람들이 모인 모니터요원을 통해 외국인들이 안산에서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소통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1
  •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주민 힐링교육 3기 실시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주민 힐링교육 3기 실시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 안정된 사회적응 유도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7일 안산시 노적봉공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의 숲해설을 통한 외국인주민 힐링교육(3기)을 추진했다.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고려인 공부방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숲체험교육은 성포동 소재 노적봉공원에서 청설모, 토끼, 도토리작두벌레 등을 체험 소재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고려인 청소년 20여명은 한국의 산딸나무 열매의 크기를 다른 나라와 비교도 하고 나뭇가지 사이를 넘나드는 청설모와 도토리 작두벌레의 생애를 보고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솔자로 참여한 고려인 청소년 공부방 교사 김로라(59세)씨는 “청솔모와 토끼를 보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노적봉공원에 소풍 온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숲체험 힐링교육을 후원하고, 3기 교육에 참여한 법사랑위원회 관계자는 “즐거워하는 교육생들을 보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 및 학생들에게 지속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응과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9-11
  • 일동  ‘청결지킴이’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일동 ‘청결지킴이’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일동 청결지킴이(단장 임완식)는 지난 10일 봉사단원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관련 주민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일동 주민들의 실천의제인 안전/주거분야 중 쓰레기문제해결을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깨끗한 마을, 안전한 거리, 행복한 마을 일동’을 만들기 위한 24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일동 청결지킴이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야간영업으로 인한 쓰레기 투기 등 주변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가를 중점으로 오후 영업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배출방법, 시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17일부터 시작하는 ‘어르신 공공일자리 시범사업-무단쓰레기 정비사업’의 추진에 따른 주민의 내 집 앞 청소 등 협조를 당부했다   일동 청결지킴이 민경완, 황선옥 봉사단은 “내가 사는 곳을 내가 먼저 깨끗하게 하고 내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생각으로 우리 봉사단이 함께 즐겁게 봉사한다”라며 “주민 모두가 깨끗한 거리를 보며 행복한 일동을 만드는 데 일조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