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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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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가고 감흥 넘치는 일동마을축제 개최 공보관 2018-09-17 조회수 1648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3회 정이가고 감흥 넘치는 일동 마을축제를 성호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 및 단체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일등동네주민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주민참여 한마당, 체험 및 프리마켓부스, 노란풍선 캠페인, ‘걸어서 학교가자’, ‘정원길 따라 학교가자라는 주제의 일동 마을정원만들기 홍보 등 총 35개의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에서 난타,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10개팀이 참여하여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고, 성호중 치어리더팀, 호동초 우크렐레 연주팀을 포함 총 8팀의 주민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병철 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화합하고 동참할 수 있는 일동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 왔으며 주민자치위원 및 단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시영 일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축제가 되었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욱 더 정이 가고 감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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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희망마라톤대회에서  ‘안산지원 지법승격 기원’ 시민홍보 펼쳐
    안산시 희망마라톤대회에서 ‘안산지원 지법승격 기원’ 시민홍보 펼쳐
    안산시는 중소기업 및 다문화관련 소송 수요 많아 지법승격 절실  지난 16일 안산 희망마라톤대회에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의 지법승격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안산시(시장 윤화섭)와 안산지방법원범시민공동추진위원회(시장 윤화섭, 시의회의장 김동규, 한양대부총장 김우승, 안산상공회의소회장 김무연, 변호사안산지회장 박정수 5인 공동대표)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을 지방법원으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대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쳤다. 서명운동에는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 ○○○씨는 “빠른 시일 내 안산지방법원으로 승격 돼 편리하게 법원사무를 보고, 시에 법률 전문 인력이 많이 유입되어 진정한 사법도시 안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수원지방법원에 속한 기관으로서 행정 및 소년, 회생파산 사건의 1심을 처리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또한 안산지원의 관할구역인 안산시, 광명시 및 시흥시의 경우 해당 인구가 2018년 기준 150만 명을 넘어서고,   특히 안산시의 경우 반월 시화공단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업무관련 소송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8만 4천명의 등록 외국인이 존재하는 다문화지역 특성상 이와 관련한 소송업무 또한 많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은 지방법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안산시는 안산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위한 시민결의대회를 열어 안산지법설치를 촉구한 바 있으며, 안산시의회에서도 2016년 6월 ‘안산지방법원 승격 건의안’을 채택해 안산지원의 지법승격을 위해 힘을 보탰었다.  아울러 안산지방법원 승격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법률안이 2016년 10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에 의해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나 현재까지도 계류 중인 상태이다. 이날 시민운동을 주도한 안산시 관계자는 “2019년 3월 수원고등법원설치에 발 맞춰 현재의 안산지원을 지방법원으로 승격시켜 지역 주민들의 사법서비스 향상을 꼭 이루어야 한다”며, 시민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2018-09-17
  • 정이가고 감흥 넘치는 일동마을축제 개최
    정이가고 감흥 넘치는 일동마을축제 개최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제3회 정이가고 감흥 넘치는 일동 마을축제’를 성호공원 야외무대에서 주민 및 단체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일등동네주민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와 주민참여 한마당, 체험 및 프리마켓부스, 노란풍선 캠페인, ‘걸어서 학교가자’, ‘정원길 따라 학교가자’라는 주제의 일동 마을정원만들기 홍보 등 총 35개의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에서 난타,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10개팀이 참여하여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고, 성호중 치어리더팀, 호동초 우크렐레 연주팀을 포함 총 8팀의 주민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병철 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화합하고 동참할 수 있는 일동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 왔으며 주민자치위원 및 단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시영 일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축제가 되었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욱 더 정이 가고 감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7
  •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실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실천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15일 이틀간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한부모 가정 및 복지시설(엘림의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수개월간 협의체에서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발굴 및 실사 확인 등을 진행하여 주거환경개선 전문 봉사단체인 그린하우스 굿파트너즈와 연계해 실시됐다  봉사활동은 2일 동안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그린하우스 굿파트너즈는 도배 및 장판, 전등교체 작업 등을 진행하고, 협의체는 내부가구, 집기이동 및 교체지원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협의체 위원은 “협의체 위원으로 봉사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고통을 함께 나누고 줄여가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광석 민간위원장은 “오늘 도배 및 장판 등을 교체해주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굿파트너즈와 봉사에 힘써준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복지지원으로 조금이나마 해당 가정 및 시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2018-09-17
  • 본오2동, 한가위 범죄 예방을 위한 통장 교육
    본오2동, 한가위 범죄 예방을 위한 통장 교육
     안산시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상록구 본오지구대가 한가위를 앞두고 본오2동 통장 55명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추석동안 장기간 집을 비워 두는 경우 발생하는 빈집털이나 명절을 보내기 위한 현금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오토바이 날치기 등 실제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으며, 그에 대한 대처법과 꼭 알아야하는 사항을 본오지구대장의 오랜 노하우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줬다.   안진휘 본오지구대장은 “몇 년을 모아둔 적금이나 주택구입 구입을 위한 큰 목돈을 한순간의 실수로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오늘 교육이 통장님들의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교엽 본오2동장은 “본오지구대장님의 교육 덕분에 최근 범죄 경향이나 대처법 등을 잘 배웠다”며 “주위에 널리 전파하여 범죄 없는 본오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7
  •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 향기로운 마을길 조성 및 안전하고 신나는 학교길 만들기 캠페인 전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 향기로운 마을길 조성 및 안전하고 신나는 학교길 만들기 캠페인 전개
     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경일초교 옆 꽃길 조성 및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주 통학로를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안전하고 신나는 등굣길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18 안산시 마을만들기 사업 「안전하고 신나는 학교길」 만들기를 실천하는 행사로, 학생들의 주 통학로를 깨끗하고 화사한 마을길로 조성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최충일 주민자치위원원장은 “앞으로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와 환경정비 등의 노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길 조성 및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8-09-17
  •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반월동, 축제로 하나가 되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반월동, 축제로 하나가 되다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반달마을축제”를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반달마을축제는 더욱 성숙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우선 관주도형 축제를 벗어나서 관변단체와 자생단체가 중심이 된 반달마을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10여 차례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하여 참신하고 특색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 2차례 축체를 치룬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힘을 키운 것이다.  이날 축제는 열 개 자연마을의 통합을 상징하는 단심줄 놀이를 비롯해 지역의 애향심을 키우는 반월 옛 지명 맞추기, 동네 마실가기 행사가 진행됐고, 옛 문화 체험으로 떡메치기, 죽방울 놀이, 제기만들기, 실뜨기 체험 등 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했다. 또한 부족한 문화공간을 대체하는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발표회도 가졌다.  지역의 한 주민은 “반월동은 문화로부터 소외됐다고 생각하나, 주민들 스스로 헤쳐 나가고자 하는 모습이 참 좋다”며 “반월공원도 많은 공연을 유치하여 문화의 공간으로 태어났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바쁜 일정으로 뒤 늦게 참여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의 관문인 반월동 주민 스스로가 이렇게 멋진 축제를 만들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주도형 축제의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8-09-17
  • 안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개최
    안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개최
     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추석명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송편을 빚어 안산동 소외계층에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신 관내 독거노인, 관내 어르신,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고 LG이노텍이 후원했다.  LG이노텍 임직원, 안산동 직능단체 회원 70여명은 직접 송편을 빚고 찜기에 찌고 포장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을 담아 빚은 송편 50박스(2kg)는 관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27가구, 경로당 8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됐으며,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면서 동네 어르신들 및 소외계층에 안부도 여쭙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락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LG이노텍과 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산동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이노텍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4회에 걸쳐 안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후원했으며, 월 1회 관내 독거노인 말벗지원, 관내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8-09-17
  • 안산동, 꿈나무들과 함께한 눈높이 도시숲 교육
    안산동, 꿈나무들과 함께한 눈높이 도시숲 교육
     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시립수암어린이집과 좋은어린이집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숲 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의 도시숲 정책과 비전, 그리고 숲의 효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안산시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활용하여 우리 시의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립수암어린이집 이미라 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자료를 통해서 안산 도시숲 정책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값진 교육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 아름답게 가꾸어진 나무와 꽃을 감사히 느끼며 우리 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항식 안산동장도 “‘인재를 키우는 숲’처럼 꿈나무들이 창의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시숲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 눈높이 도시숲 교육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7
  • 안산시의회 시의원, 와동 곤충관 방문 발전방안 의견수렴
    안산시의회 시의원, 와동 곤충관 방문 발전방안 의견수렴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안산시의회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와동 곤충체험관을 방문해 곤충체험관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단체는 자치입법, 정책의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친화적인 도시 안산 만들기 노력의 일환으로 어린이 박물관 건립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와동 곤충체험관은 연간 3만명의 영유아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와동지역 특색사업으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나 볼거리 부족 및 공간 협소 등의 한계에 부딪혀있는 실정이다.  이날 와동 곤충체험관을 운영하는 와동 희망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어린이 박물관 건립을 환영하며, 추후 와동 곤충 체험관이 어린이 박물관에서 운영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와동 희망마을협의회 박무관 회장은 “와동 곤충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포토존 설치 및 곤충 조형물 건립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이번에 전달한 의견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7
  • 초지동 「청렴 UP! 지문풍선 만들기」청렴부스 운영
    초지동 「청렴 UP! 지문풍선 만들기」청렴부스 운영
     안산시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2018 초지어울림문화축제 행사장(둔배미 공원)내에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특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유명 애니메이션 「업UP」(2009)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여, ‘청렴의 집’에 손도장 풍선을 달아주고 청렴의지를 다지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손도장용 잉크는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색상별로 공정함(파랑), 단호함(빨강), 책임감(주황), 희망(노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완성작을 통해 초지동 주민의 청렴마인드를 확인해 보는 숨은 재미도 찾을 수 있었다.  참가자에게는 초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냉매실차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호덕 초지동장은 “간단하지만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살리고,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청렴의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령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청렴부스에서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