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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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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온천역 주변에서 ‘낭만정원 축제’ 개최 공보관 2018-10-26 조회수 1335

 

오는 27일 안산시 신길온천역 주택 주변 유휴지 일원에서 신길동 낭만정원 축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신길동생생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호)가 주관한다.

 

낭만정원 축제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생마을 신길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와 다양한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주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도시락이나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신경을 썼다.

 

김정호 위원장은 풀이 무성하고 쓰레기가 가득했던 불모지에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다, “그동안 이 정원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에 감사 안시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1회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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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잔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실시
    고잔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실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규)는 지난 25일 주택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 홍보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날 설명회는 2018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목표인 50% 달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병갑 고잔119센터장을 초빙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방시설 설치에 대해 독려했다.  설명회는 그동안의 추진사항, 재해 취약계층 대상 주택 소방시설 무상 보급 추진 계획, 안산시 주택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 추진 목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규 동장은 “얼마 전 고잔동에서도 화재 사건이 있었던 만큼 조그마한 재해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문화마을 고잔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0-26
  • 신길온천역 주변에서 ‘낭만정원 축제’ 개최
    신길온천역 주변에서 ‘낭만정원 축제’ 개최
      오는 27일 안산시 신길온천역 주택 주변 유휴지 일원에서 신길동 ‘낭만정원 축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신길동생생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호)가 주관한다.  ‘낭만정원 축제’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생마을 신길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와 다양한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주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도시락이나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신경을 썼다.   김정호 위원장은 “풀이 무성하고 쓰레기가 가득했던 불모지에서 꽃이 피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다”며, “그동안 이 정원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에 감사 안시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제1회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6
  •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태성, 김정화)는 지난 24일 현재까지의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선부3동의 특징을 생각해 보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2019년도 지역주민을 위한 의제를 발굴했다.   위원들은 “워크숍을 통해 현재까지의 활동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도 우리 동 주민들을 위해 할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작은 것이라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 참가한 이태성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함으로써 선부3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18-10-26
  • 오는 29일 ‘안산 인구·청년 정책 시민 대토론회’ 개최
    오는 29일 ‘안산 인구·청년 정책 시민 대토론회’ 개최
    시민 200여 명 초청… 인구 문제 공유 및 정책 발굴 모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인구·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오는 29일 ‘안산 인구·청년 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인구 문제를 공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구 정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후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산업‧기업, 도시‧주택, 교육‧다문화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산시 인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단체, 청년단체, SNS 카페(동호회), 결혼 이민자, 기업 대표, 어머니 대표 등 시민 2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안산시청 정책기획과(☎031-481-3908)로 문의하거나, 안산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고하여 이메일(supia55@korea. kr)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반월‧시화산업단지 노후화와 일자리 감소,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 재개발, 저출산에 따른 자연적 인구 감소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인구‧청년 업무를 담당하는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청년들과 함께 토론회,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10-25
  • 단원구,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단원구,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 수색을 통한 현장 징수 강화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오는 연말까지를 2018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총 체납액은 158억 원으로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세 정리 목표액을 40억 원으로 설정하고 부동산, 예금, 급여 압류는 물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 사유를 정밀하게 분석해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 처분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업장, 거주지 등 현장 조사 위주로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 체납 처분 면탈(죄를 벗음) 혐의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 범칙 사건 조사를 추진하고, 필요시 가택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체납 처분을 일시적으로 보류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한다.  구 관계자는 “경제 침체 등으로 납부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체납 처분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5
  • 계약‧기술 담당 공무원 업무 능력 ‘쑥쑥’
    계약‧기술 담당 공무원 업무 능력 ‘쑥쑥’
    ‘감사원에서 콕 집어 이야기 해주는 족집게 교육’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안산시 신규 임용 및 기술‧계약 담당 공무원 184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원에서 콕 집어 이야기 해주는 계약‧기술 업무 족집게 교육’이라는 주제였다.  이번 교육은 ‘지방 계약’ 법령에 따른 계약 실무와 공사 감독자 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시설 공사의 품질 향상과 지방재정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계약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원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옥 감사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각종 계약의 기본 절차, 계약과 공사의 연관성, 감독의 역할, 계약·시설 분야 감사 사례와 방향 등 담당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전문교육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계약 및 공사 감독과 관련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그동안 어렵고 찾아보기 힘들었던 내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이 더욱 더 향상될 뿐 아니라 계약이나 공사 감독에 대한 의식 전환으로 사전 예방 차원의 감사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스스로의 전문성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18-10-25
  • ‘치매 예방 교실’ 수료식 개최
    ‘치매 예방 교실’ 수료식 개최
    어르신 18명 대상 영양 교육, 뇌인지 운동 등 운영… 발병 가능성 감소 기대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두근두근 뇌 운동’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지난 24일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 18명에 대해 수료식을 개최했다.   ‘두근두근 뇌 운동’ 교실은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지 훈련 프로그램 집체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18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양 교육, 뇌 인지 운동, 미술 치료, 원예 치료, 운동 치료 등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은 사후 평가 및 사전 평가와 비교를 통해 인지 기능의 향상 정도를 확인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 요구르트’ 제공사업 실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 요구르트’ 제공사업 실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협력사업으로 ‘사랑의 밑반찬 & 요구르트’ 특화사업을 내년 2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로 관리하고 있는 독거노인 48가구 대상 가구 중 25가구를 선정해, 매 달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에 위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어 배달한다.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고 봉사를 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돼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성배 사동장은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사업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여 나눔이 있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는 촉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5
  •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해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은)는 지난 23일 관내 수급자 및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반찬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날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갓 담은 겉절이, 제육볶음 등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약 20여 취약 가정에 전달했다.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임에도 받는 분들이 기뻐해주셔서 보람이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생각”이라며 “해양동이 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8-10-25
  • 와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50가구에 파김치 전달
    와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50가구에 파김치 전달
    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국희)는 지난 24일 저소득 50가구에 파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부녀회사무실에 모여 풀을 쑤고, 파를 다듬으며 파김치를 담갔으며, 담근 파김치는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여름 폐휴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대접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 무료 빨래 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국희 회장은 “회원들이 합심하여 안산시에서 제일 맛있는 파김치를 담갔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석원 와동장은 “행복한 와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와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