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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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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단지 확정
    안산시, 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단지 확정
    29개 단지에 예산 7억5천만원 지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5일 안산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공동주택지원사업 대상단지 선정 및 보조금 지원규모’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1개월 간 2018년 공동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아 총 29개 단지가 지원했으며, 이번 심의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29개 단지 전체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정했다.  시는 총 7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보수공사, 지붕보수 및 방수공사, 단지 외벽 도색공사 등 노후 공동시설물과 재해∙재난 위험시설물의 유지 보수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조금 일부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단지 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노후가 진행되는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신청한 단지 중 탈락된 단지 없이 29개 단지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추진에 필요한 소요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2
  • 안산시 ‘2018년도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 호평
    안산시 ‘2018년도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 호평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7세 어린이 대상… 봄‧가을 두 차례 운영 확대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오는 28일까지 와동 꽃빛공원내꽃 양묘장에서 생산된 봄꽃을 활용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은 꽃과 식물을 소재로 자연의 색과 향을 느끼고, 직접 꽃을 심고 화분 등을 만드는 꽃 예술 체험과정을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고 대뇌를 자극해 어린이 두뇌개발과 풍부한 감성 및 창작 능력을 길러주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와동 소재 양묘장은 연간 69만여 본의 초화류를 육성해 주요 도로변, 교통섬, 유휴지 등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각양각색의 꽃들이 만개한 꽃 양묘장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꽃이 자라는 과정을 알려주고 꽃의 구조 등을 함께 관찰하며 배울 수 있도록 자연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을 봄과 가을 두 차례 운영으로 확대 추진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아름다운 마음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프로그램 신청은 마감됐으며, 9월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지과(☎031-481-2327)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22
  • 안산시,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안산시,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기저귀 월 6만4천원, 조제분유 월 8만6천원 24개월 지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저소득층의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0%(4인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약 180만원)이하의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로 신청시점부터 만 24개월까지 월 6만4천원이 지원되며,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자 중 산모가 질병, 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월 8만6천원이 지원된다. 구매비용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출생신고 후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할 경우 24개월분의 금액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생후 60일 이후에 신청하면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을 월 단위로 지원받는다.   신청방법은 지원 대상 영아의 부모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등록등본 상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친족 또는 후견인이나 법정대리인 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로 오프라인(나들가게 가맹점, 이마트) 및 온라인(우체국 쇼핑몰, g마켓, 옥션, 농협@마켓) 등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031-481-2563) 또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77)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22
  • 단원구,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단원구,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불법 현수막 정비로 도시 미관 개선 안산시 단원구는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행정처분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말부터 공무원들의 발 빠른 행정력의 결과로 도심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했던 불법 현수막들이 자취를 감추고 도시 미관이 크게 향상됐다.  구는 최근 강력한 현수막 단속에 따라 불법 게시업체가 현수막 대신 족자, 벽보 등 소형 광고물로 불법 게시하려는 경향이 나타나, 공공근로 인력을 집중 투입해 중앙동과 고잔동 중심 상가지역 버스정류장 및 전신주 중심으로 전단지 등 정비를 병행 추진한다.   시민 김 모씨(남, 50세)는 “예전에는 현수막이 도로마다 펄럭거렸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다. 보행에 방해되고 보기도 안 좋았는데 거리가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바뀌어서 좋다. 계속 이렇게 잘 관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3-22
  • 안산시 전국 최초 철도교량 유휴부지 ‘청년 창업공간’ 조성
    안산시 전국 최초 철도교량 유휴부지 ‘청년 창업공간’ 조성
    - 안산시‧경기도‧한국철도시설공단 ‘(가칭) Station-G(안산) 업무 협약’-  제종길 안산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21일 오후 3시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가칭) Station-G(안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칭) Station-G(안산)’는 올해 말 안산 고잔역 철도교량 아래 880㎡ 규모 유휴부지에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오픈 플랫폼’으로 철도교량 하부 유휴부지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내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다.   그간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교량은 지역을 단절시키고, 인근을 ‘슬럼화’하는 것은 물론, 공간의 효율적 운영 차원에서도 장애물로 작용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인 안산 고잔역은 철도로 인해 지역이 남북으로 양분되어 두 지역 간 주민 교류가 어렵고, 반대편의 공공시설 이용도 불편했다.  ‘(가칭) Station-G(안산)’은 총 25억원(도비 20억, 시비 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도교량 하부 5개 교량 사이 4개 구간 880㎡(약 266평) 유휴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유휴부지에는 스타트업 존(Startup Zone), 콜라보레이션 존(Collaboration Zone), 커뮤니티 존(Community Zone)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타트업 존’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들이 입주해서 협력하고 창업을 준비·추진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4인실 창업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콜라보레이션 존’은 지역 내 창업저변 확산을 위한 교류·협업 공간으로,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3D 프린터 등), 창업지원 원스톱 센터 등이 꾸려진다. 이 외에도 창업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등의 지원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존’은 북 카페, 키즈 존 등이 구성되며,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조성 방식은 건물에 필요한 부품을 미리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유닛을 조립하는 ‘모듈러형 공법’을 선택하고, 16개 동의 이동식 모듈형 건축물을 활용하게 된다. 이 공법은 공사기간이 짧으면서도 이동 및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각 협약기관은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업무,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협력과제 발굴,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시 고잔역에 철도교량하부 유휴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이 조성 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은 도심의 슬럼화 된 철도고가 하부를 활용한 도심재생효과 뿐만 아니라, 안산시 청년 및 스타트업과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산시는 철도교량하부 유휴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유관기관에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2018-03-22
  • 안산시,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강력 추진
    안산시,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강력 추진
    - 공무원 줄서기 등 정치적 중립행위 위반 엄중 문책 -  안산시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위법한 선거 관여 행위를 차단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월 12일까지 총 90일간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등을 선출하는 선거로 정당 및 후보자간 과열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시정과제 추진에 전념해야 할 공직자들이 선거분위기에 편승해 선거중립 위반, 기강해이 발생 등이 우려되어 사전 예방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는 시기이다.   이번 특별감찰은 감사관을 단장으로 ‘복무기강 특별감찰단(7개반 27명)’을 구성하여, 안산시 전부서 및 산하기관을 비롯해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선거관련 정치행사 및 모임 참석 행위, 선거관련자에게 주요 정책자료 등을 유출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감사원, 행정안전부, 경기도,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검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거비리 동향 공조를 공동 대응하여 감찰활동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안산시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공직자 정치 중립을 위반하는 행위 제보를 받기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배너를 설치 운영한다. 
    2018-03-22
  • 단원보건소, 풍도·육도 섬마을 무료이동진료 실시
    단원보건소, 풍도·육도 섬마을 무료이동진료 실시
    - 이동진료팀 113명과 이미용봉사팀 25명 참여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6일 풍도․육도 섬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이동진료팀 113명과 이미용봉사팀 25명은 안산시 행정선으로 이동했으며, 다소 높은 파도로 인해 고생하면서도 반갑게 맞아주는 주민들의 웃음과 함께 진료를 시작했다.  풍도주민 김모 어르신은 “파도가 높게 일어 걱정했는데 어려운 상황에도 힘들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지난해 내과, 한방, 치과 진료 1,022건과 이․미용봉사 209건을 실시하고, 예방접종,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보건위생에 기여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진료 만족도는 98%로 높게 나타났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풍도진료소 건립으로 의료인의 상주에 따라 풍도주민들에게 상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03-22
  • 해양동, 출생아에 출산축하용품 5년째 지원
    해양동, 출생아에 출산축하용품 5년째 지원
     안산시 해양동은 지난 20일 수원시 일자리정책 추진 공무원 및 공예전문가 등 5명이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사업내용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동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년째 관내 출생아에게 손바느질로 만든 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등 출산축하용품 3종 세트를 지원해 국가의 출산장려정책을 실천하여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의 경우 총 81명에게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했으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해양동을 방문한 전제승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해양동에서 추진중인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11월 1차 방문하여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신규사업으로 아기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시행에 앞서 다시 한 번 해양동을 방문해 사업내용을 교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우리동에서 시작한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여 추진하게 되니 보람이 있다”면서 “앞으로 해양동이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의 메카로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2018-03-22
  •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개소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개소
    - 치매환자 6천명… 1:1 맞춤형 상담 등 통합서비스 제공 -  안산시가 오는 3월 28일 단원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센터)를 개소하고 치매 예방 및 고위험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매센터는 총면적 558.41㎡(약 170평) 규모로 단원보건소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로비,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구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고통을 분담하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었고, 안산시도 이러한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해 왔다. 올해는 치매국가책임제가 본격 시행되는 첫해다.  안산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8.86%로 전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치매 추정 환자 수는 6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증가 및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 또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산시는 이러한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치매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센터는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에게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는 물론 치매가 악화되는 것도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치매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치매센터는 상담·검진·사례관리 중심으로만 운영되던 것을 단기쉼터·가족카페와 공공후견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
    2018-03-21
  • 안산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보급사업 추가모집
    안산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보급사업 추가모집
    - 4월 16일까지 접수… LED등기구 1,846개 교체 지원 -  안산시는 아파트 에너지효율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2018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등기구 보급사업」참여아파트를 추가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형광등을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할 수 있도록 보조금(5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관내 46개 아파트에 LED등기구 16,216개 교체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참여아파트 모집 때 발생한 사업비 잔액에 대한 추가모집으로, 등기구 약 1,846개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안산시청 홈페이지(www.iansan.net)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4월 1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에서 사용하는 일반 형광등 1,846개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할 경우 연간 2천9백만원 이상의 전기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전국 최고의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녹색에너지과(☎481-3912)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