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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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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공직문화… 안산시 공무원‘웃(으며) 소(통하는)’만남 행사
    새로운 공직문화… 안산시 공무원‘웃(으며) 소(통하는)’만남 행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교육국 직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안하고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리는 원팀(One Team), 안산 웃(으며)소(통하는) 만남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악성 민원, 업무량 과다 등으로 공직 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안산시는 사전 예방과 새로운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기존의 하향식(탑다운) 방식의 월례 조회를 탈피, 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이 되어, 시정철학 및 실·국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따듯한 시정을 펼친다는 방침을 정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원 간 따뜻한 소통으로 신입 공무원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일관성 있는 시정을 추진함으로써 안산 내 모든 공직자가 함께 편안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선진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출퇴근 시간에 직원 신청곡을 청내에 방송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이 필요한 직원 대상으로 직원심리상담 제공 및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소통 멘토링 교육 ▲감성UP 힐링UP 교육 ▲창의·인문학 교육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2024-03-29
  • 동반성장 기회의 장… 안산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맞손
    동반성장 기회의 장… 안산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맞손
    총 1천억 규모, 기업당 최대 5억 원 대출․보증수수료 최대 1.2%까지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IBK기업은행과 고금리·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2년간 총 1천억 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안산시는 이자지원금으로 대출금리 2.5%를 지원한다. 추가로 보증서 발급 시에는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기업은행과 보증기관(▲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연 1.2%까지 지원한다.다만,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운전자금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사업 지원을 받고 ▲휴․폐업 ▲타 시․도 지역으로 이전 ▲타 지역 소재로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이 있고 안산시의 추천 및 보증기관의 협약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 전 지점에 신청서를 포함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보증서 발급에 따른 업체의 보증수수료를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함께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도시 안산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9
  • 다문화 정책 선진도시 안산, 외국인 주민 위한 마음도 남달라
    다문화 정책 선진도시 안산, 외국인 주민 위한 마음도 남달라
    제11회 다문화정책대상 상금 3백만 원 전액 외국인 주민을 위해 사용키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세계일보에서 주관한 제11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우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300만 원 전액을 외국인 주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세계일보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가 공동협력해 다문화 시대를 맞아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및 기관, 기업을 선발해 매년 수상하고 있다.안산시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활동과 지역 사회참여 및 다문화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 시책을 추진한 유공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에 따른 상금 300만 원 전액을 외국인 주민 공동체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안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고 오랜 기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정책을 추진한 국제특화도시다. 이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관과 대학 등이 지속해서 안산을 찾고 있다. 이에 더해 ‘안산시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민청 유치라는 새로운 도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강점인 다양성과 시민들의 높은 상호문화 수용성, 그리고 오랜 기간 쌓아온 외국인지원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잘 살아가는 상호문화 도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이민청 유치 추진하는 안산시, 인구 규모만큼 행정 대응력 갖춰
    이민청 유치 추진하는 안산시, 인구 규모만큼 행정 대응력 갖춰
    경기연구원, 외국인 전담기구 경기도 유치 연구용역 결과 발표 전문가들 이민청 유치 당위성으로 인구 규모, 정책 수요가 1순위 꼽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2월 ‘외국인 전담기구 경기도 유치 추진 당위성 및 경제적ㆍ사회적 효과분석 보고서’ 발표를 통해 외국인 정책 수요와 인구 규모를 이민청 설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다고 29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전담기구(이민청)가 설치돼야 하는 지역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설문에 답한 전문가 45인은 ‘외국인 인구규모’(57.9%)를 꼽았다. 인구 규모가 많은 만큼 행정 수요에 대응할 정책력도 갖춰져 있다는 게 보고서의 견해다.행정안전부의 202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현황에 따르면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0만 1천850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이민청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의 수요를 파악한 바 있으며, 당시 안산시는 이민청 유치를 위한 타당성 내부 분석을 완료한 상태로, 경기연구원을 통해 이민청 유치 공동 연구 수행을 건의하기도 했다. 안산시는 현재까지 ▲전국 최초 다문화 이주민 플러스 센터(법무부․고용노동부) ▲다문화 마을 특구 외국인 조리사 E7 비자 발급 기준 완화(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기관 지정(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 기관 지정(법무부) 등을 수행해 오며 국가 이민정책의 중요한 테스트베드 역할의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 또한 ▲결혼이민․외국인 아동(외국인 주민 자녀 1위) 정책 ▲전국 최대 국가산단 배경 우수 해외근로자 유치 및 활성화 ▲유학생․지역산업 연계 특례 비자 확대 등 산업 전반에 외국인 참여 확대 강화로 법무부의 이민관리청 설립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이상적인 도시임을 증명해 왔다.아울러 ▲외국인 증가와 범죄 발생의 상관관계 ▲외국인이 지역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 ▲외국인 이민자 유입이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 국책기관의 다양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이민청 유치에 따른 시민들의 오해를 해소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이번 경기연구원 보고서에서도 대부분 인용돼 안산시의 이민청 유치 당위성을 더욱 뒷받침해 주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안산시에서 건의하고 31개 시·군이 의결한 ‘출입국·이민관리청 경기도 설치 공동건의문’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대통령실, 국회, 법무부 등에 제출된 바 있다.
    2024-03-29
  • 안산시 부곡동, 새봄맞이 꽃단장
    안산시 부곡동, 새봄맞이 꽃단장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새봄을 맞아 봄꽃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부곡동 쓰담데이인 이날 부곡동 8개 직능단체 회원은 정재초, 수풍길 쌈지공원과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 이동식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 1,000본을 정성 들여 심어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한편, 부곡동은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관내 환경정화운동인 쓰담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및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살고 싶은 부곡동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에‘행복한끼’반찬 배달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취약계층에‘행복한끼’반찬 배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회와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주민자치 위원들이 손수 만든 ‘행복한끼’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행복한끼’ 사업은 2018년부터 감골 문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현 주민자치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월 2회 반찬을 직접 조리해 배달하고 있다. 이번 ‘행복한끼’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장을 봐서 가자미구이, 감자볶음, 깻잎무침, 숙주나물을 만들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관리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함께 전달했다. 이영임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복한끼’를 정성껏 준비했고, 사랑과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실천에 앞장서는 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안산시 선부3동 지사협,‘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사업’시작
    안산시 선부3동 지사협,‘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사업’시작
    소외계층 15가구에 매월 밑반찬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가정, 소외계층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직접 반찬을 받아갈 수 없는 어르신은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월까지 매월 월 1회 추진될 계획이다. 김정화 위원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반찬 가격을 작년에 비해 많이 올렸다”f라며 “선부3동 지사협도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더 활발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성수 선부3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기가구 맞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안산중앙로타리클럽, 선부3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안산중앙로타리클럽, 선부3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형천호)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몇 년 동안 집수리 사업을 거부하던 대상자를 설득하는 과정부터 안산중앙로타리클럽의 개입이 있어 의미를 더했다.대상가구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댁으로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어 환기가 전혀 되지 않았고 곰팡이와 습기로 가재도구들이 젖어있었다. 집 안의 쓰레기 또한 정리되지 않아 악취까지 더했다.안산중앙로타리클럽은 먼저 쓰레기를 정리한 후 레인지후드, 전기세대분전반, 노후 전기배선, LED 등 교체 및 온돌패널 설치, 장판 교체를 진행했다. 그리고 수납을 위해 손수 의뢰·제작한 수납장을 배치하며 봉사를 마무리했다. 형천호 안산중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성수 선부3동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주거취약 어르신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 주신 안산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 발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에스엠메탈(주), 안산시 초지동에 백미 300kg 나눔
    에스엠메탈(주), 안산시 초지동에 백미 300kg 나눔
    “나눔의 봄, 초지동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에스엠메탈(주)(대표 김규황)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0kg을 후원받았다고 28일 밝혔다.초지동에 위치한 에스엠메탈(주)은 2000년 3월 설립된 주강품 생산업체로 2001년도에는 화격자 국산화 개발 업체로 선정되어 방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저소음형 유압타격장치 등의 핵심 메이커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에스엠메탈(주)은 5년 전부터 해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김창규 부사장과 김유미 초지동장은 쌀 한 포, 한 포마다 이웃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손수 함께 붙이며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에스엠메탈(주)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나눔이 지속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김유미 초지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봄을 맞을 수 있도록 손길을 내밀어 준 에스엠메탈(주)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는 초지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8
  •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 환자 가족교실‘헤아림 1기’수료식 개최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 환자 가족교실‘헤아림 1기’수료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치매 환자 가족 대상으로 진행한 ‘헤아림 1기’ 가족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헤아림 1기’ 가족 교실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어르신 돌봄 방법을 교육해 치매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치매 환자 가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발표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단원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 가족교실 종료 후에는 자조모임을 운영해 치매 환자 가족의 장기적인 돌봄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지지를 위해 힘쓰겠다는 계획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가족교실 수료식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