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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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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부부캠프‘아주 특별한 여행’진행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부부캠프‘아주 특별한 여행’진행
    -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회복지원사업 -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회복지원사업 부부캠프 ‘아주 특별한 여행’을 진행했다.  부부캠프 ‘아주 특별한 여행’은 이혼위기부부의 관계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원법원 안산지원에 이혼접수 중에 있거나, 부부갈등으로 상담 중 또는 상담욕구가 있는 11가정의 부부 22명이 참여했다.   캠프 전 지난 3일 부부성격유형검사(애니어그램)를 진행하여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여 갈등요인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왔고, 댄스테라피(동작치료), 집단상담, 부부세족식, 가족 헌법 만들기 등 갈등부부의 관계개선, 위기부부의 이혼 재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박2일 부부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 박OO씨(남, 30대)는 “부부성격유형 검사를 하기 전에는 갈등요인을 모르고 서로에게 탓을 돌렸던 것 같다”며 “이제는 아내와 나의 성격을 이해하게 되어 다툼이 줄어든 것 같고, 캠프를 통하여 아내와의 관계에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혼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부부캠프는 갈등 중에 있던 부부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기쁘다”며 “참가자들의 요청대로 부부교육의 기회를 더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혼위기부부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ansan.familynet.or.kr) 또는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미용업소 최종 지불가격 사전 제공 의무화 시행
    미용업소 최종 지불가격 사전 제공 의무화 시행
    - 11월 16일부터 ‘3가지 이상 서비스’제공시 최종 지불가격 사전에 알려줘야 -    안산시는 일부 미(이)용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미(이)용업 서비스 이용자에게 사전에 최종 지불가격을 알려주도록 의무화하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이 11월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최종 지불가격 사전 제공 의무화는 지난해 5월 청주의 한 미용업소에서 미용 서비스 제공 후 장애인에게 50만원을 청구한 사건으로 마련되어 지난 9월 15일에 개정․공포됐다. 이번 개정으로 미(이)용업소 요금논란이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 내용은 미(이)용업자가 3가지 이상 개별서비스의 최종 지불가격 및 전체 서비스의 총액 내역서를 이용자에게 미리 제공해야 하며, 미(이)용업자는 내역서 사본을 1개월간 보관해야 한다.  만약 내역서를 미리 제공하지 아니한 경우는 1차 위반 경고, 2차 영업정지 5일, 3차 위반 영업정지 10일, 4차 이상 위반 영업정지 1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안산시 관계자는 “최종지불요금 사전 의무제공이 빠른 시일 내 정착되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지도점검 병행할 계획”이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위생정책과(☎031-481-3976)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상록수보건소, 신혼부부․임산부 대상 무료검진 실시
    상록수보건소, 신혼부부․임산부 대상 무료검진 실시
    - 만성감염병 및 풍진 등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임산부 감염 시 선천성 기형아 및 유산 위험이 있는 매독과 수직감염 위험이 있는 만성감염병(B형 간염, HIV) 및 풍진에 대해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총 417명의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들이 검사를 받았으며, 그중 B형간염이나 풍진항체가 없는 예비 엄마아빠들에게 예방접종을 받도록 안내했다. 신혼부부검진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로 신분증과 혼인증빙서류(청첩장 또는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중 하나)를 지참하고 상록수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검사 받을 수 있다. 결과는 1주일 후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임산부들은 임신 12주 이전에 신분증과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하고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모성검사와 엽산제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임산부등록 후 지속적인 임산부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산부인과에서 신혼부부검진을 받을 시 적지 않은 금액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받고 건강한 아이 출산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975~8)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반월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집합교육 겨울편 실시
    반월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집합교육 겨울편 실시
    -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3회 진행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보건지소는 오는 9일부터 다양한 보건교육이 취약한 반월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집합교육 프로그램 ‘반하다 겨울편’을 운영한다.  반하다는 ‘반월주민 하나 되어 다 함께 건강하다’의 준말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시행하는 반월보건지소의 건강관리 집합교육이며, 노인 인구가 다수인 반월지역에 특수성과 계절을 고려한 주민 맞춤형 보건교육이다.  ‘반하다 겨울편’은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3회) 반월제일교회와 반월성마리아성당을 찾아가 ‘겨울철 뇌줄중 관리 및 예방, 겨울철 낙상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반하다 가을편” 교육과는 다르게 수능시험 이후 체중관리가 힘들었던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형교정과 체중관리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모바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인구에 대한 보건교육도 시행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지난 가을편은 주민의 호응이 무척 좋았다. 이번 겨울편도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기 쉬운 낙상 및 뇌졸중 예방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이 유지·증진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반월보건지소(☎481-3798)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상록수보건소, 독거어르신 대상 건강 투약달력 전달
    상록수보건소, 독거어르신 대상 건강 투약달력 전달
    - 인지 기능이 저하된 독거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독거어르신 중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고혈압 또는 당뇨 치료약을 드셨는지 기억을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규칙적인 투약을 도와주는 건강 투약달력을 전달했다.  건강 투약 달력은 날짜별로 칸들이 있어 만성질환 약들을 해당 날짜 칸에 넣어서 날짜별 투약 여부를 즉시 확인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보건소는 매일 규칙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돼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인지 기능이 저하된 독거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건강 투약달력 배부로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보건행정과(☎481-5952)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상록구『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위생 점검 실시
    상록구『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위생 점검 실시
    -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조리장 위생상태 등 중점 점검 -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조리장 위생상태,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모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생 점검 ‘사전예고제’를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위반사항이 큰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ATP(세균오염도) 측정검사를 통해 종사자가 현장에서 조리기구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시킬 방침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481-5232)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상록구『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위생 점검 실시
    상록구『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위생 점검 실시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조리장 위생상태 등 중점 점검 상록구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조리장 위생상태,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모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생 점검 ‘사전예고제’를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위반사항이 큰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ATP(세균오염도) 측정검사를 통해 종사자가 현장에서 조리기구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시킬 방침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유통매장 내 음식점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481-5232)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상권 활성화로 인구 증가 ‘견인’
    상권 활성화로 인구 증가 ‘견인’
    - 10만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공실률 줄고 경쟁력 높였다 -- 제종길 시장 “상가가 잘 돼야 인구도 늘고 도시가 발전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들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심 상권의 상가 공실률은 줄어든 반면, 매출 신장력 등 경쟁력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안산시가 지난 5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중심 지역상권 11개 권역 점포에 대해 실시한 전수 조사 결과, 올해 공실률은 8.86%로 지난해 10.81%에 비해 약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4년과 비교할 경우 차이는 더욱 컸다. 3년 전 안산시 중심 상권 내 점포 총 2만3천573개 중 2천550개가 공실(10.82%)이었으나, 올해는 점포수가 2만3천836개로 263개 늘어난 반면 비어 있는 점포는 2,111개로 439개가 줄었다.   지역 상가 중 공실률이 가장 낮은 곳은 안산패션타운으로 1.23%에 그쳤으며, 한대앞역(2.01%), 본오동 먹자골목(2.61%), 선부동 군자광장(3.02%), 대학동 상가(3.97%)가 뒤를 이었다. 성포 예술광장(16.7%)과 고잔 신도시(13.56%)의 공실률은 상대적으로 다소 높았다.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가 상인들의 의식 개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인대학은 현재까지 총 4기가 진행됐으며, 예술광장로, 선부광장로, 문화광장, 중앙동, 일동, 한대앞역, 초지동 등 7개 상권에서 374명의 소상공인들이 졸업했다.   단원구 초지동 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7주 동안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은 고객대응, 마케팅 기법 등 실효성이 높은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31일 64명의 지역 상인들이 전문 경영인으로서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됐다.   상인대학을 졸업한 한 상인은 “상품을 진열하는 것부터 고객을 관리하는 시스템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기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배운 대로 잘 실천하면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인대학은 상인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상권 활성화 모델로, 이웃 상인들과의 교류가 늘어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상인들의 조직력 강화와 상권 분위기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 2015년 1개소 밖에 없던 상인회가 올해에는 7개소로 늘었고, 이는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소매업 유통혁신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들가게 점포의 신장률도 눈에 띈다. 지난해에 비해 점포수는 106개에서 120개로 14개가 늘었으며, 월 매출액은 28억여 원에서 32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13.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상인들의 경쟁력 향상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소상공인들이 잘 돼야 지역 경제도 살아나고 이를 통해 인구 증가도 견인할 수 있다”며 “결국, 상가가 잘 돼야 도시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2030년 인구 90만 명을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 삶과 일이 공존하고 인구와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도 그 중 하나다.
    2017-11-08
  • 반월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집합교육 겨울편 실시
    반월보건지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집합교육 겨울편 실시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3회 진행  상록수보건소 반월보건지소는 오는 9일부터 다양한 보건교육이 취약한 반월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집합교육 프로그램 ‘반하다 겨울편’을 운영한다.   반하다는 ‘반월주민 하나 되어 다 함께 건강하다’의 준말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시행하는 반월보건지소의 건강관리 집합교육이며, 노인 인구가 다수인 반월지역에 특수성과 계절을 고려한 주민 맞춤형 보건교육이다.   ‘반하다 겨울편’은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4주간(3회) 반월제일교회와 반월성마리아성당을 찾아가 ‘겨울철 뇌줄중 관리 및 예방, 겨울철 낙상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반하다 가을편” 교육과는 다르게 수능시험 이후 체중관리가 힘들었던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형교정과 체중관리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모바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인구에 대한 보건교육도 시행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지난 가을편은 주민의 호응이 무척 좋았다. 이번 겨울편도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기 쉬운 낙상 및 뇌졸중 예방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이 유지·증진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반월보건지소(☎481-3798)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
  • 상록수보건소, 독거어르신 대상 건강 투약달력 전달
    상록수보건소, 독거어르신 대상 건강 투약달력 전달
    인지 기능이 저하된 독거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독거어르신 중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고혈압 또는 당뇨 치료약을 드셨는지 기억을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규칙적인 투약을 도와주는 건강 투약달력을 전달했다.   건강 투약 달력은 날짜별로 칸들이 있어 만성질환 약들을 해당 날짜 칸에 넣어서 날짜별 투약 여부를 즉시 확인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보건소는 매일 규칙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돼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인지 기능이 저하된 독거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건강 투약달력 배부로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보건행정과(☎481-5952)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