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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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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곡2동 『jump! jump! Level up』마을만들기 교육 실시
    원곡2동 『jump! jump! Level up』마을만들기 교육 실시
    - 마을만들기 공동체 조성사업 수립 역량 강화 교육 - 안산시 원곡2동 주민센터는 지난 13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자치위원 및 직능단체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ump! jump! Level up』 마을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주민 스스로 민주적 소통과 협동을 통해 공동체적 관계망을 만들고, 자신들의 삶과 생활환경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유진숙 원곡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로 ‘행복을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원곡2동’ 마을만들기에 한발 더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기존 단체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및 상가의 지역주민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2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로 여러 단체 및 개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을만들기사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17-04-04
  • 안산시 중기청 공모사업 선정… 상권활성화 신호탄 쏘다
    안산시 중기청 공모사업 선정… 상권활성화 신호탄 쏘다
    - 안산시 상인회 최초 상인주도 사업신청, 국비 1억 확보로 상권활성화 청신호 - 안산시는 1월에 관내 4개 상인회에서 시와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 7개를 신청하여 사업 모두 선정돼 국비 1억여원을 확보했다.   이는 안산시 최초로 상인이 주도한 국비사업 유치이며, 그동안 민선6기 제종길 시장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상인참여 상권활성화 사업의 첫 결실로 향후 타 상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가 목표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록확대 및 상인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상권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평가된다.   특히 안산시는 상인대학 및 전통시장 설명회 등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난해 예술광장 및 선부광장 상점가 상인회 등록에 이어 올해에는 스타프라자, 신안프라자, 신안코아, 월드프라자가 각각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각종 정부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하여 상인에게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상권활성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1억여원의 국비가 안산시 상권규모에 비하면 큰 예산은 아니지만, 상인이 주도해 정부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상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기에는 충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더 많이 유치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는 향후 전통시장은 8개, 상점가는 26개까지 늘려 “온누리상품권”유통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약 237억 규모의 정부지원사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2017-04-04
  • 안산시 단원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안산시 단원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보건소에서 신청받아 주 3회 교육 실시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 관리 능력 향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4년 현재 인구 10만명 당 45.1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4.9%만이 생존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교육 방법은 어디서나 손쉽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는 지역 · 직장단위별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은 보건소에서 신청 받아 주 3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진행은 심폐소생술 교육의 핵심요소를 설명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숙련된 강사가 시범을 보인 후 실습하는 “보고 따라하기 방식(Practice While Watching : PWW)”의 동영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심혈관질환 예방법, 실제 모형인형을 이용한 생동감 있는 실습, 생활 속에 필요한 간단한 응급처치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항(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교육이 포함됐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연중으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 문의는 단원보건소 의약관리담당 (☎481-3484)으로 하면 된다. 
    2017-04-04
  • 제종길 안산시장, 해빙기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제종길 안산시장, 해빙기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점검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강조 - 제종길 안산시장은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자 지난 3월 10일 해빙기 대형공사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초지연립상가단지 주택재건축 공사장을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토목ㆍ건축분야 민간전문가, 관계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흙막이 공사, 거푸집 설치, 동바리설치 등 해빙기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했다.   2017년 안산시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공공ㆍ민간분야의 특정관리대상시설, 대형공사장,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등 각종 위험시설에 대해 자체점검 및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우리시는 현재 시가지내 주택재건축 대형공사가 여러 곳에서 시행되고 있다”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공사로 인한 주변 시설물의 영향, 시민들의 불편 및 안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4
  • 안산시 단원구 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바닥모래 교체 실시
    안산시 단원구 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바닥모래 교체 실시
    -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보건 ․ 정서생활에 기여 - 안산시 단원구는 3월 중 화랑어린이공원 등 4개 어린이공원에 대해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원 및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기 위한 모래 교체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교체작업은 딱딱해진 바닥 모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의 보건 및 정서생활에 기여하고자 고잔동 2개소, 와동 1개소, 신길동 1개소의 어린이공원에 대해 모래 교체작업 진행하며 그 외의 단원구 어린이공원내 모래놀이터에 대해서는 연 3회 모래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안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어린이 공원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편의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4-04
  • 상하수도사업소‘상록水 홍보관’견학 프로그램 신청 접수
    상하수도사업소‘상록水 홍보관’견학 프로그램 신청 접수
    - 3월부터 10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 -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청사 내에 있는 ‘상록水 홍보관’ 견학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견학 내용은 상하수도사업소 소개, 수돗물 및 하수처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 안산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 등에 대한 홍보동영상과 체험학습으로 진행한다.   홍보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12시, 오후 13시~17시로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미취학아동과 학교 및 일반시민 누구나 견학 신청이 가능하다.   견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water.iansan.net/)견학신청에서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도행정과(☎481-371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04-04
  • 2017년 안산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시행
    2017년 안산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시행
    - 100억원 예산 편성권을 시민에게 - 안산시는 민선 6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2017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참여예산 100억원 미니멈제」를 도입해 각 동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회의를 통해 제안된 사업들을 최소 100억원 이상 예산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를 비롯한 타 시들이 주민참여 예산을 실링제(최대 얼마까지 반영)로 제약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안산시는 최소 100억원 이상을 예산에 반영하고자 기획한 제도로 주민에 의한 실질적인 예산편성권을 보장하고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자부심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저녁 또는 휴일에 개최하는 직장인 맞춤형 지역회의를 새로이 도입하고 참여자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해 동 지역회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계층의 욕구가 제안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적으로 개최해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던 청소년 예산제안 대회를 추진해 미래세대에 대한 민주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인식과 욕구를 반영하는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밖에 재정 민주화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한 회계결산 설명회, 2018년도 예산편성 주민제안사업 집중공모기간 운영,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건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활성화 등 재정의 최종 수혜자인 주민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2005년 선도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하고 2012년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화한 후 수년간 모범적으로 운영한 노하우와 성과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참여를 늘리고 민주적 수준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 우리 시에 특화된 「안산형 주민참여예산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4-04
  • 2017년 안산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2017년 안산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 보험계약 체결로 시민의 안전에 대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 - 안산시는 무인공공자전거(페달로)이용자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외국인 포함)이 전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당하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7년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보험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개인실손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안산시민의 경우 자전거 사망사고나 후유장애 시 최대 1,800만원, 자전거 상해 위로금은 진단 4주 이상인 경우 10만원, 8주 이상은 50만원까지 보상되며 자전거 사고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보상된다.   또한 무인공공자전거(페달로) 이용자에 대해 추가로 자전거 사망사고나 후유 장애 시 최대 1,000만원, 사고로 4일 이상 입원 시 4일째부터 1일당 1만원씩 보상 받는다.   안산시는 지난 2010년 최초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으며, 지난 7년간 총 2,425명의 시민에게 26억4608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2017-04-04
  • 2017년 區 연두방문 및 洞 주민과의 대화 성료
    2017년 區 연두방문 및 洞 주민과의 대화 성료
    - 사람이 최우선인 숲의 도시 - 제종길 안산시장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2017년 구(區)연두방문과 동(洞)주민과의 대화’를 지난달 5일 상록구청을 시작해서 지난 22일 본오2동을 마지막으로 2개 구, 25개 동 방문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동별 2016년 추진성과와 2017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시정계획과 10년 후 안산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들과의 격의 없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공감의 자리로 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확장해 장애인재활시설, 청소년보호․복지시설, 경로당, 근로자복지시설, 다문화행복나눔센터 등 19개소의 현장방문을 병행해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시정 최우선 과제 “경제살리기” 제종길 시장은 동별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정치적 불안정 등 대내․외적인 악재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를 2017년 최우선 시정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방향을 제시했다.   ▲ 사동90블록 복합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으로 선순환 구조 마련 우선, 지난 10여년 동안 답보상태였던 사동90블록이 매각되고 총 사업비의 30%인 약 1조원이 안산에 재투자 되도록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89블럭, 초지역세권 개발 등으로 약 10년간 4~5천억원의 자금순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소상공인 중심의 상권활성화 추진 안산시 도심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권구성, 전통시장 등록, 상인대학, 새로운 소비트랜드에 맞춘 업종별 컨설팅, 소상공인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상권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일자리 창출 또한,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2019년 시화MTV에 들어설 7만평 규모의 휴매드 물류창고를 통해 1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2030 안산의 미래 “4차산업혁명” 및 “숲의 도시”이어서 제종길 안산시장은 중․과제로 “4차산업혁명”과 “숲의 도시”를 꼽았다.   ▲ 안산의 新성장 동력 “4차 산업혁명” 및 “산업의 다변화” 지난해 안산은 국내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유치했고 마이크로팩토리 사업까지 유치함으로써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선봉에 섰다. 향후 89블럭에 융복합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를 개발하고, 공단의 현대화 및 업종변화와 함께 대부도 관광산업 육성, 마이스산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문화․예술․스포츠 산업 등 산업의 다변화로 안산의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안산의 브랜드 가치 “숲의 도시”로 완성 또한, 지난 2년간 꾸준히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폭염특보에 안산시가 7회 제외됐고 그 중 안산시만 3회 제외되는 등 숲의 순기능이 증명됐다. 숲이 갖는 치유의 힘, 정서적 안정을 통한 폭력성 감소, 창의력 상승 등 긍정적 효과는 미래세대에게 안산을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하고 “숲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지역주민들이 다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안산시의 자랑거리 알리기 앞장 외부에서 인식하는 안산의 왜곡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시민 스스로 자긍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심녹지율 전국 1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전국1위, 조력발전소 세계1위, 마리나항, 소방․교통분야 안전성 1위, 그랑꼬또 청수와인(최우수상), 한양대에리카∙서울예술대학교 등 우수 대학, 시립합창단
    2017-04-04
  • 안산시 제7기 암예방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
    안산시 제7기 암예방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
    - 4월 19일부터 7주간, 전문가 초빙해 암 예방 강의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안산시 암예방운동본부(회장 명석상)와 함께 지역 주민의 암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제7기 암예방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7기 암예방학교는 4월 19일부터 7주간(매주 수요일 14:00~16:00) 단원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암예방학교는 각 계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암 예방 전반에 걸친 기초이론과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암 치료 후 관리,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및 운동방법, 웃음치료, 심폐소생술 등을 알기 쉽게 강의할 계획이다. 현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암예방운동본부(☎402-2442)에 신청하면 된다.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