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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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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초복맞이 경로당 방문
    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초복맞이 경로당 방문
    안산시 본오2동 통장협의회, 경로당 5개소 방문해 간식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방문해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본오2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시라며 안부를 챙겼다.   김희영 통장협의회장은 “약소하지만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늘 함께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함께 서로를 돌보며 어르신 및 사회적 약자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 안산시 고잔동 & 한전MCS(주) 안산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안산시 고잔동 & 한전MCS(주) 안산지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협약 체결
    지역주민을 내가 돌보는 정이 넘치는 마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전MCS(주) 안산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MCS(주) 안산지점은 전기검침 및 체납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업무협약 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와 후원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 상황에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MCS(주) 안산지점 소속 현장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장덕현 MCS(주) 안산지점 지점장은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가치 체계를 구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잔동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저소득 빈곤, 돌봄, 위기, 주거 문제 등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적 안전망이 필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지원에 대한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 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 기원과 안부 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떡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부1동 지사협(위원장 정태수)은 지역주민들이 후원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사업’을 추진해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 각 세대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단원구 노인복지관에서 떡을 후원하고 ㈜세반청과에서 방울토마토 100상자를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정태수 민간위원장은 “초복에 맞춰 무더운 여름에 기력을 찾으시도록 삼계탕과 과일, 떡을 준비했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후원해 주신 단원구 노인복지관 관장님과 세반청과 대표님, 선부1동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폭염에 취약계층이 어려움 없이 여름을 잘 보내시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 안산시,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지원
    안산시,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안산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4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안산시,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관계자 등 아동 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결식 예방 및 영양개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받은 결식 우려 아동 신규 선정과 지원 중인 대상자의 계속 지원 여부, 지난 7월 1일부터 변경된 아동 급식카드 내용에 대한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올 7월부터 아동 급식카드로 배달앱 비대면 주문이 가능해져 아동들이 음식을 마음 편히 섭취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라며 “이외에도 아동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현재 총 3,750명(G-드림카드 1,624명, 지역아동센터 이용 2,126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 급식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 발굴·지원하고 있다.
    2024-07-16
  • 안산시, 기술직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및 소통 교육 진행
    안산시, 기술직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및 소통 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2024년 하반기 기술직 직무 역량 강화 및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술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 2회(10기수)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는 251명이 참여, 직원 멘토링과 직무 전문 역량 함양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50명이 직렬별 업무와 연계된 현장 견학 및 선배 공무원 노하우 전수 교육을 통해, 시 정책을 파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목·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시의 주요 시책인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견학 ▲시 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공유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의 ‘선배공무원의 노하우 전수 교육’ ▲안산시 도시계획 관련 특강 등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시 주요 정책에 대해 상세히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를 업무 추진 시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 직렬 공무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와 함께 시정 주요 정책인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원동력 확보의 시간이었다”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남은 하반기에도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인재개발원,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공조달역량개발원 등 교육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해 직무 심화 위탁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16
  • 안산시, 대학생 지역 현안 해결 캠프‘카카오안산임팩트챌린지’성료
    안산시, 대학생 지역 현안 해결 캠프‘카카오안산임팩트챌린지’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카카오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카카오안산임팩트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와 카카오, 한양대ERICA,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카카오안산임팩트챌린지’는 디자인 씽킹 기법을 기반으로 대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도출, 지속 가능하고 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임팩트’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사전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한양대ERICA 재학생 50명은 ▲인구감소 ▲외국인 인구 증가 ▲지역주민-대학 연계 ▲교통 인프라 활용 ▲환경문제 등 5개의 지역 현안에 대해 한 주제당 2팀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흘간의 캠프 일정 동안 이해관계자 설정, 문제 찾기, 해결 방안 도출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마지막 날 펼쳐진 발표 평가에서 외국인 인구 증가를 주제로 ‘놀러와요 안산의숲’을 발표한 AAA팀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안산시 외국인 인식 개선을 위한 IC-PBL 수업 개설’을 발표한 멋쟁2팀이, 3위는 인구감소를 주제로 ‘안산 문화 온도 높이기 프로젝트’를 발표한 챌린저5인큐팀이 선정됐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오는 2학기 한양대ERICA IC-PBL센터의 수업에 참여, 캠프에서 도출했던 아이디어를 토대로 해결 방안을 실제로 추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조현선 환경정책과장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력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16
  • 안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58억 원 부과… 31일까지 납부
    안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58억 원 부과… 31일까지 납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약 33만 5천 건(상록구 약 14만 9천 건, 단원구 약 18만 6천 건)에 대해 총 758억 원(상록구 225억 원, 단원구 533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상록구·단원구에 각각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이다. 재산세는 7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연세액의 절반)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9월에는 ▲주택(연세액의 절반)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올해에도 1세대 1주택자에게 지난해와 동일한 공정시장가액비율(100분의 43~45)과 세율 특례를 적용, 다주택자(공정시장가액비율 100분의 60)보다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납세고지서는 15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물, 전자고지 형태로 송달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우체국 CD/ATM 기기 ▲가상계좌·지방 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홈페이지 ▲인터넷 지로 ▲ 지방세 ARS(☎142-211)를 통한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안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시민들께서는 내용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16
  • 안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안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시설별 근로 여건 및 복리후생제도 분석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인식 및 직무 만족도에 대한 심층분석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202개 시설 1,95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관련 데이터 자료 수집 및 분석 ▲설문조사 ▲초점집단인터뷰(FGI)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말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의 ▲실태조사 보고 ▲처우개선사업 방향성 제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대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이 사회복지시설 근무자들의 처우 실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다”라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안산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장·단기 개선 방안을 마련,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07-16
  • 안산시니어클럽,‘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상 영예
    안산시니어클럽,‘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상 영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안산시니어클럽(관장 이홍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2023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50여 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산시니어클럽은 1차 계량평가와 2차 성과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 중 안산시니어클럽을 포함, 표창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산시니어클럽은 2008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공익활동 부문 1,884명 ▲사회 서비스형 부문 312명 ▲시장형 사업단 부문 397명 ▲취업 알선형 부문 197명 등 총 2,79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운영했다.   이홍배 안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S등급(대상)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안산시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특히 이번 대상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루어 낸 성과라 매우 값지다”라며 “안산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6
  •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판사 출신 市 고문변호사 1명 신규 위촉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판사 출신 市 고문변호사 1명 신규 위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수원지방법원 판사 출신인 박정수 변호사를 시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박정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제32회 사법시험 합격 후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단원의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시는 ‘안산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법률 분야별 다양하고 유능한 변호사 10명을 시 고문변호사로 위촉해 복잡하고 고도화되는 시정 업무 관련 법률 자문과 소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박정수 변호사의 신규 위촉과 함께 오는 31일 위촉 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고문변호사 3명(▲조성찬 법률사무소 시민 대표변호사 ▲안세환 법무법인 광덕 대표변호사 ▲이병길 법률사무소 평정 대표번호사)의 재위촉식과 함께 시 고문변호사 10명 모두와 시정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항상 안산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고문변호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시장은 “정당한 공무수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시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고견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미래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고문변호사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