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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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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안산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34개 유형 2,287개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시는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4개 분야 34개 유형 2,287개소에 대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점검 및 생활안전 위해요인의 제거를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1, 2종 시설 중 C,D,E 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반복사고 발생 분야, 안전사각지대 등 위험시설에 대해 시, 공공기관, 민간전문가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또한 원활한 대진단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기술지원반으로 구성된 안산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편성 운영하며, 기술지원반은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시설, 소방, 전기, 가스분야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취약 민간시설에 대한 예방중심의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신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는 언제든지 모바일 앱<안전신문고>으로 신고 가능하고,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은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2017-04-03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조기검진 실시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조기검진 실시
    -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인구 노령화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로 기억력이나 언어능력, 판단력 등 지적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 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보건소에서 치매선별용 간이 정신상태 검사 도구를 이용하여 무료로 선별검사를 진행한 후 치매 의심자나 인지 저하자에 대해 협약병원에 의뢰해 전문의 진료, 치매척도검사, 두부CT촬영 등 치매 정밀검진을 실시하며, 치매로 진단이 되어 치료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소득기준에 따라 약제비를 지원한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선별검사는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방문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치매는 조기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한 만큼 60세 이상 주민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번씩은 꼭 치매선별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953)·단원보건소(☎481-3482)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7-04-03
  • 상록수119안전센터 현 부지 활용방안, 주민의견 듣습니다.
    상록수119안전센터 현 부지 활용방안, 주민의견 듣습니다.
    - 본오3동 주민협의체… 도서관(복합문화공간) 건립 제안 - 안산시 본오3동(동장 박근수)은 상록수119안전센터 이전에 따른 현 부지 활용방안으로 주민협의체에서 제안한‘도서관 건립’에 대한 폭 넓은 주민의견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본오3동 주민 및 샘골로 상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 도서관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중·대형 공공도서관 규모의 주민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   - 본오3동 상가밀집지역(샘골로)내 위치한 기존 상록수119안전센터는 용이한 긴급 출동을 위해 올해 11월 이전(본오동 875번지/KT 맞은편)할 계획임.  본 설문조사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사실조사 기간에 맞춰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10일간 실시하며, 주거지역은 통장 세대방문, 샘골로 상가지역은 상가번영회장이 직접 업소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인터넷 설문조사(본오3동 홈페이지)도 실시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응답자에 대한 ▲기초질문(성명, 성별, 연령대, 주소) ▲선택형 질문 (도서관 건립 찬·반) ▲1개의 완성형 질문(자유의견 표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문조사 후 2월말까지 응답 내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주민협의체와 공동으로 오는 3월에 주민의견서를 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과거 관 주도의 문제해결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지난해 6월 구성된 본오3동 주민협의체(위원장 이다경)는 본오3동 주관 설문조사 기간에 도서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감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 지난 6개월간 3차례 회의와 우수시설 방문 등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되는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용도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다함께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 도서관 건립 필요성으로 ▲3개 권역의 대단위 상업지역과 다세대, 아파트 지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져 있어 교육환경 개선 및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시급 ▲본오3동 주민들이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함 초래 ▲ 1일 평균 5만 여명에 이르는 상록수역 유동인구를 감안할 때 교육·문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중·대형 도서관 건립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되, 이를 관광자원화해서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내용임.  박근수 본오3동장은 "그간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토의와 시설 방문 등을 통해 지역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주민 참여 속에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시설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설문조사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본오3동 주민센터(☎ 031-481-5606)에 문의하거나 본오3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7-04-03
  • 안산시 상록구, ‘자동차 공회전 제한 캠페인’ 실시
    안산시 상록구, ‘자동차 공회전 제한 캠페인’ 실시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5일 안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2017년 자동차 공회전 제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CO(일산화탄소), HC(탄화수소), 매연, NOx(질소산화물) 등의 유해물질은 사람의 호흡기에 쉽게 침투하여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겨울철에는 배출가스의 온도가 낮아지게 되어(약 200℃~300℃)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정화장치(삼원촉매장치) 효율이 10%이하로 떨어져 주행할 때보다 일산화탄소는 6.5배, 탄화수소는 2.5배 더 많이 배출된다.   또한 과도한 공회전은 윤활유의 유막형성기능을 약화시키고 점화플러그, 실린더 벽에 기름찌꺼기를 만들어 엔진을 손상시킬 수 있다.   상록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자동차 예열을 위해 장시간 공회전을 하는 차량이 많아 대기 오염과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회전 저감 실천으로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4-03
  • 안산시, ‘봄철 산불 종합상황실’ 운영
    안산시, ‘봄철 산불 종합상황실’ 운영
    -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중한 산림자원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안산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상황실은 안산시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되며, 산불진화 및 예찰 활동을 위해 헬기를 임차한다. 임차기간은 봄철(2∼5월), 가을철(11∼12월)이며 헬기의 사양은 4인승에 담수용량 400리터급 MD500 기종으로 안산시의 지형과 실정에 적합하다.   시는 그동안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4대, 장비차량 1대, 수송차량 1대, 감시카메라 9개소, 무전기 100대, 등짐펌프 250개, 진화장비세트 50세트 등을 구비했고, 산불전문진화대 27명, 산불감시원 57명이 공무원과 함께 봄․가을철 산불기간 단계별 상황에 맞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기후가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에서 화기취급과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보완하고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안산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 발생시에는 안산시 녹지과(031-481-2345)로 신고하면 된다.      
    2017-04-03
  • 안산시 상록구 어린이 등·하원길‘초록정류장’설치
    안산시 상록구 어린이 등·하원길‘초록정류장’설치
    - 어린이집 차량 주·정차 구역 확보… 안전하게 승‧하차구역 보장 해주는 사업 -   안산시 상록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하원 시 어린이 승·하차구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받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시설에 대하여 어린이 전용 정류장인 ‘초록정류장’ 설치사업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초록정류장’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앞 도로에 등·하원 시간대 어린이집 차량 전용 주·정차구역을 확보하여 등·하원 시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구역을 보장해주는 사업으로 노면표시, 안내표지판 및 방호울타리가 설치 될 예정이다. 상록구는 우선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중 18개소를 선정하여 “초록정류장”을 시범 설치한 후 문제점이 있을 경우 어린이집(유치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 할 예정이며, 향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에 대해 전면 시행 할 계획이다.   2월 중 교통안전시설 심의(경찰서 주관)를 거쳐 5월 중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상록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초록정류장 설치 사업이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좋은 제도라 생각한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산시 전 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2017-04-03
  • 안산시 상록구, 봄철 ‘산불 종합상황실’ 운영
    안산시 상록구, 봄철 ‘산불 종합상황실’ 운영
    -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 안산시 상록구는 2월 1일부터 5월 15까지 봄철 ‘산불대책 종합상황실’ 을 설치하여 평일 야간과 주말에 상황유지 근무를 도시주택과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록구는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해 진화 관련 장비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산불감시원 배치 및 도시주택과 내 산불상황실 운영을 통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근무태세를 갖추고 있다.   상록구 관계자는 “산불 발생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화기․인화 물질을 지니고 산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고, 시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구는 2017년 산불감시원 공개채용 결과를 확정하고 1월 25일 합격자 27명과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며, 2월 1일부터 산불감시원 27명은 담당구역별 4개조로 배치되어 산불취약지역에 등산객 인화물질 휴대 통제, 산림 내 취사행위 단속, 흡연자에 대한 집중 계도 등 산불감시 업무를 한다.    
    2017-04-03
  • 안산시 상록수역 3·4번 출구 개통 … 이용자 혼잡 완화
    안산시 상록수역 3·4번 출구 개통 … 이용자 혼잡 완화
    - 1월 24일 개통식 개최, 출구 2개소 증축으로 철도이용 편리해진다-  안산시는 지난 1월 24일 안산시 전철역사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보유한 상록수역의 3‧4번 출구가 개통되어 혼잡한 출구에 불편을 겪던 많은 시민이 한층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코레일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현재 상록수역은 일 평균 이용객이 65,000명에 달하는 안산시 최대 역사로서, 1988년 준공 이후 지금까지 출구 2개소로 많은 승객을 분담해왔지만, 앞으로는 출구 4개소로 승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분담하게 될 전망이다.​추가 출입구 신설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염원한 사업으로, 2010년 지역주민 1,207명 민원 서명부 제출, 전해철 국회의원의 국토부‧기재부 예산 반영 요청 등 오랜 기간 협의를 거쳐 마침내 국비 50억을 지원받아 2015년 11월 공사 착공 후 1년 2개월 후인 2017년 1월 24일 마침내 출구를 개통할 수 있었다.​이번 공사로 상록수역은 기존 1,400여㎡의 면적이 약 1.8배정도 늘어난 2,500여㎡로 증가했으며, 화장실, 고객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여 더욱 쾌적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상록수역 출구 증축으로 많은 승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주변지역 이동 ․ 본오동의 지역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4-03
  • 대부도 3개 초등학교 통합(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공청회 개최
    대부도 3개 초등학교 통합(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공청회 개최
    “대부도 3개 초등학교 통합 관련 학부모 의견수렴” 안산시 대부동(동장 윤중섭)은 지난 19일 대부도 지역 3개 초등학교 통합(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공청회를 대부중고등학교 별관(청운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기도의회 원미정 도의원과 대부도 학부모 단체(큰언덕)이 주최한 것으로 초등학교 통합 관련하여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정확한 정보 제공 및 공개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고자 개최했다.   경기도 교육청은 향후 전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한 후 대부도 지역사회에서 의미 등을 고려하여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할 대상학교를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원미정 도의원은 “오늘 공청회는 결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제공과 주민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만든 자리이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4-03
  • 안산시 사2동 즐거운 커뮤니티가 가득한 청년사회적 주택 오픈
    안산시 사2동 즐거운 커뮤니티가 가득한 청년사회적 주택 오픈
    - 다가구, 다세대주택을 매입하여 쉐어하우스 형태로 운영 - 사단법인 청소년 가치 있는 누림(대표 윤성원)은 최근 안산에 처음으로 청년 사회적 주택을 오픈했다고 1월18일 밝혔다. ​ 2009년부터 꾸준히 청소년복지사업을 추진하던 사단법인 청소년 가치 있는 누림은 청년기 자립하는데 겪는 주거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청년 사회적 주택을 사2동에 마련했다. ​청년 사회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을 매입하여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에 동 단위로 임대하여 청년들이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2동에 오픈한 청년 사회적 주택은 총 8세대 각 세대당 3명씩이 입주하며 임대료는 월18만원 정도이다​안산 청년 사회적 주택 개소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박소운 사2동 동장, 윤영중 주민자치위원장, 권운혁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장, 정휘묵, 임재현 경기도청년네트워크 공동대표가 방문했다. ​사단법인 청소년 가치 있는 누림 윤성원 대표는 “이번 안산 청년 사회적 주택 개소식을 시작으로 청년 권리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누림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윤성원 대표는 2016년부터 경기도에서 지원한 청년369사업과 청년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인식전환 캠패인과 안산시 청년조례안 제정 운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2017-04-03